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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의 한자 성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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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3,606회 작성일 13-07-12 12: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중국의 무협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무예들이 공중을 날고 처절한 싸움을 하는 것을 봅

니다.그런 것을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서양에서 나오는 영화들도 다 허구맹랑한 그런 영

화뿐입니다.그래도 젊은이들이나 많은 어른들 까지도 그런 것을 좋아하는데,나는 그런

모습을 보며 걱정 스러워 합니다.

 

가슴이 저려오는 감동적인 인간드라마 같은 것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우리나라 드라마나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는 보지 않습니다.우선 내용을 살펴 본

다음에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보는데, 주로 자연 다큐멘터리 같은  사실적인

것을 좋아하지, 사실도 아닌것을 과장하게 늘어놓는 것들은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는 중국인들을 알기 위해 삼국지를 봤지만, 어느 유명한 중국의 교수가 나와서 해설

을 하는데 삼국지의 70%가 거짓이라고 합니다.과장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만들어낸

것들이랍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부터 370년 전에 일어났던 중국의 왕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옹

정황제의 여인들" 이란 76편에 달하는 드라마를 재미나게 봤는데, 중국인들의 역사와

그들의 성격과 풍습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배우들이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아주 훌륭히 소화해 내는 솜씨에 감탄

합니다.

옹정황제의 여인들은 하나의 왕을 둘러싼 수많은 여인들의 암투와 권력 다툼과 거기에

서 벌어지는 눈물 겨운 사랑도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의리와 선과 악에대한 대립에서 오

는 갈등과 모험들을 보지만, 내가 하나 느낀 것은 ,

 

그들에게는 仁과 義와 禮를 중시하고 사랑도 중요시 하지만, 한가지 없는게 발견되는

데, 그것은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에서 오는 용서와 화해와 회개 하는 점이 없다라는 것

입니다.그리고 그들은 인과 의와 예를 숭상한다면서도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 보다도 못

하게 여기기도 하는데, 아직도 인육을 먹거나 태아가 거래되기도 하는 실정이라고 합니

다.그들에게는 악인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된것이니 용서 따위가 맥을 추지 못합니다.

 

그것이 현대에 이르러 13억이나 되는 거대한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가장큰 걸림돌이 아

닐 수 없습니다.그들은 옛부터 아무도 믿지 못하고 권모술수에 능한데 지금의 중국인들

의 모습에서 그것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기에 아직 사회주의 이며 그것은 공산주의와 별반 다름이 없고 종교의 자유가 허락

지 않습니다.여기에서 내가 느끼는 것은 그들이 좋아하는 仁(어질인) 과 義(옳을 의)와

 禮(예절 예)의 정신을 가진이상, 만일에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들어간다

면 ,그들이 크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외국의 어느 신부님이 예전에 중국에 들어가 사목을 하려할 때, 중국인들의 까다로움에

막혀 애를 먹다가 "내가 중국인이 되자"

라고 생각하며 머리도 그렇게 기르고 담배를 피우고 옷도 중국식으로 입고 노력하는 과

정에서 중국인들을 감동 시키고 중국인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그 책 한권이면 중국을 다 알 수 있는데 "멀리 울리는 뇌성"

이라는 매우 훌륭한 책이 나와 있습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사자성어나 어려운 한자들

을 자주 사용하신 이유가 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아시아의 한자문화권을 내다보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모님 : 사랑하는 주교,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아 !

어서 전하여라,주님이 실존해 계시는 성체의 신비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모든이

에게 전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율리아)다오.

 

그를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나를 따를 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숭고하고도 강한 사랑의 불꽃도장을 너희에게 찍어주리니 , 결국 썩어

없어질 육체의 욕망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천상의 이 어머니를 외면하거나 주춤하지 말

아라.

 

교회내의 장졸(臟拙 자기의 단점을 가리어 감춤) 함과 비판정신과  책인즉명(責人즉明

남을 나무라는데는 밝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란다는 뜻)하는 것

은 이론가들에게나 어울리지 성직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논리는 필요하지만 사랑에 몰두한 영혼의 애정까지 비약하여 판단해서는 안되기 때문

이다.(중략)

 

회빈작주(回貧作主 남의 의견을 제쳐놓고 제 마음대로  처리하거나 방자하게 행동하는

것을 이르는 말)

 

위법자폐(違法自弊 자기가 정한 법을 스스로 범하여 자기가 한 일로 자기가 고난을 받

음을 비유하는 말)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을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회와 가정은 물론이고 교회까지도 부패되어 세상은 어둠의 장막에 쌓여 있는데도 그

것을 바로 잡아주어야 할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일치하지 못한 채, 서로

헐 뜯고 싸우며 참망(僭忘 참람하고 망령됨,분수를 모르고 건방짐) 하여 참구(讒構 남

을 참소하여 난처한 처지로얽어 넣으려함) 하면서도 힁경(橫經 책을 옆에 끼고 다니면

서유식한 체) 한다는 것이 웬말인가."

 

예수님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자녀들은 일촉즉발(一觸卽發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는 뜻으로 금

방이라도 일이 크게 벌어질 듯한 아슬아슬한 긴장상태) 의 위기에서 조수불급(措手

不及 일이 매우 급하여 마치 손을 쓸 겨를이 없음) 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濟世經綸 세상을 구할만만한 역량과 포부)

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

것이고 입이 있는자는 전할 것이다.(중략)

 

2000년 전이 아니고 지금 한국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나라의 30명의 주교님들과 4000명의 신부님들이 있건만, 그들이 목숨바쳐 사랑하

고 순교할 예수님과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신것 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이 어디말이

되는가.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은 바보가 아닐텐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그 원인이 뭘까?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느님과 성모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인간이기에 의심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이 한국에 오셨는가?

 

그런 의문을 갖지 않으신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그리고 스스로 찾아와서 확인을 할 것

입니다.

 

나주는 광주대교구의 관할권이니까 광주교구가 옳다고 하면 옳은 것이기에 기다려보

자 !

 

라고 아마 전국의 사제들이 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광주에서 나주의 수많은 천상의 징표와 치유에 대하여 한번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 입니다.

후에 단 하룻만의 형식적인 조사를 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조사가 아닙니다.

몇날 몇달 몇년이 걸릴 수 있는 조사를 하루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광주가 왜 그랬을까?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011년 4월 22일 성금요일에 나주에 오시어 메시지를 주

셨을 때, 광주교구가 마소네에 물들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주교구를 지목하면서 까지 분명하게 말씀하실 정도라면. 그 정도가 얼마

나 심각하고 치유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병이든 것인지 알고도 남을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마소네란 한마디로 마귀의 비밀결사의 조직체 입니다.

마쏘네는 일명 프리메이슨 이라고도 하는데,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과학, 종

교,에 이르기 까지 완전히 점령하고 있는 상태로 사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아직도 때는 늦지 않다 라고 하시지만,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려

는 주님의 간절한 사랑 때문에 시간이 이미 지났건만, 아직도 늦추고 계심을 알아야 합

니다.주님의 이 늦추심과 때를 기다리심을 과소평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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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교구가 마소네에 물들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주교구를 지목하면서 까지 분명하게
말씀하실 정도라면 그 정도가 얼마나 심각하고 치유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병이든 것인지 알고도 남을 것이
라는 사실 입니다.  마소네란 한마디로 마귀의
비밀결사의 조직체 입니다..

이 마지막시대에, 성모님과 붉은용의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전쟁터가 바로 나주성모님,성지네요,

볼수 있는 눈과 들을수 있는 귀가 열린, 주님.성모님께
특은 받은 사람들만이 나주에 와서 주님.성모님 편에 서고
영광과 위로드리며, 영복을 얻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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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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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려는 주님의 간절한 사랑 때문에 시간이 이미 지났건만,
 아직도 늦추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아 - 멘..
  "불행하여라,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많은 이 세상! 사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 
  네 손이나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두 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불구자나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불타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마태오 18장 7절-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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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저희를 나주로 불러주시고 거저 은총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친구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잠시 나주순례를 중단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녀는 중국tv 방송에도 우연히 나가게되서 예전에 한국에서
가수 로 활동했던 분에게 메시지 책을 전했던 친구입니다

분명 중국에도 나주성모님 의 사랑이 흘러들어가고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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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마쏘네에 물든 광주 교구가 하루 빨리 회개하여
나주가 인준되어 만건곤한 사탄의 횡포에서 건져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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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자녀들은 일촉즉발(一觸卽發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는 뜻으로
금방이라도 일이 크게 벌어질 듯한 아슬아슬한 긴장상태) 의 위기에서
조수불급(措手不及 일이 매우 급하여 마치 손을 쓸 겨를이 없음) 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濟世經綸 세상을 구할만만한 역량과 포부) 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아멘!

주님함께님,
세상 모든 이들이 티 없는 어머니 성심의 품으로
달아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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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이세상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요! 아무것도 없지요! 이세상 창조주 하느님께서 창조사업을 완성하시고도 사람들이 악으로 치닫기에 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사랑 실천하셨는데, 예수님을 따라 사랑실천하는 자녀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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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의 이 늦추심과 때를 기다리심을
과소평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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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인터넷에 허무맹랑한 글도 많아서 요한바오로2세와 함께 성인으로 시성되실,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개최하신  요한23세를 프리메이슨 단원이라는 글도 봤어요,늘, 영적인 분별력과 통찰력으로 무장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감기, 무더위와 열대아 조심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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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광주교구의 주교님 사제님 수도자님들을 위해 봉헌 합니다.
그 분들에게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바로 알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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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聖이나 俗이나 나무라면 삐낄 수 있어요 .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해야만 뉘우칠 수 있것지예~에 . 계속 고집 피우이세이 ~! 마르고닳도록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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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당에 가면  신부님 강론 말씀중에
성모님 을 말씀하시는

사제님들이 거의 없습니다
참 서운할때가 많아요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성모님을  신자들 모두가 공경한다면
본당이 달라질텐데....

빨리 나주가 인준 되야 하겠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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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려는 주님의 간절한 사랑 때문에
시간이 이미 지났건만, 아직도 늦추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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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 전이 아니고 지금 한국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나라의 30명의 주교님들과 4000명의 신부님들이 있건만, 그들이 목숨바쳐 사랑하

고 순교할 예수님과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신것 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이 어디말이

되는가.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마쏘네에 물든 광주교구가 하루빨리 깨어나기를 기도 드릴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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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논리는 필요하지만
사랑에 몰두한 영혼의
애정까지
비약하여 판단해서는 안되기 때문
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배움이 되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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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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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그들에게는 仁과 義와 禮를 중시하고 사랑도 중요시 하지만, 한가지 없는게 발견되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에서 오는 용서와 화해와 회개 하는 점이 없다라는 것입니다.~~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011년 4월 22일 성금요일에 나주에 오시어 메시지를 주셨을 때, 광주교구가 마소네에 물들어 있다고 하셨습니다."/아멘!
맞는 말씀이십니다. ~말세의 징조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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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아직도 때는 늦지 않다 라고
하시지만,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려는 주님의 간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함께님 모든말씀들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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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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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아직도 때는 늦지 않다 라고 하시지만,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려는 주님의 간절한 사랑 때문에 시간이 이미 지났건만,
아직도 늦추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이 늦추심과 때를 기다리심을 과소평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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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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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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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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