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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의 창세기 성경의 바른 이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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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523회 작성일 13-07-14 05:2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야곱(James)아 !"

"예 주님, 여기 있습니다."

 

지난 며칠동안 제1독서에서는 창세기의 야곱과 그의 막내아들 요셉의 이야기가 나옵니

다.아브라함의 아들 야곱이 많은 여자들과 관게하여 12명의 자식을 낳았는데,아버지

야곱이 유난히 막내 요셉을 사랑하는 것을 형제들이 시기질투하야 아예 없애 버릴려고

하다가 장삿꾼들에게 팔아버립니다.

 

야곱은 사실 아버지 이사악에게서 장자권을 이어받아야 할 형 에사우에서 속임수로

뺏습니다.그래서 그런지는 모르나 야곱의 뜻이 `사깃꾼`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느님께

서는 그를 무척 사랑하시고

 

어느날 하느님이 야곱과 씨름을 하십니다.

그런데 야곱이 하느님을 이겼습니다.

"야곱아 !"

"예 여기 있습니다."

"네가 나를 이겼으니 너를 이제 야곱이 아니고 이스라엘 이라 부를 것이다."

 

이리하여 그의 12아들이 세상에 흐터져 하느님의 백성인 12지파가 탄생 합니다.

이 이야기의 성경말씀은 지금의 우리 머리로써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주님의 말

씀인 성경이기에 믿습니다.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 어디 이 이스라엘 이야기 뿐인가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자 세상을 쫓아낸 다음에 그래도 당신이 창조하신

그의 후손들을 위하여, 구약시대에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시기도 하시고 많은 일에

아담의 후손들이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인도해 주심을 보게 됩니다.

 

그만큼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다는 뜻입니다.

 

먼저번 저의 이야기에서 우주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 우리가 사는 태양계라는 것은 은

하계의 한 `점` 에 불과 하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지구라는 우리가 사는 땅은 그

전자현미경으로 봐도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지구 입니다.

 

그런 작은 지구 안의 나의 존재는 뭔가? 먼지 보다도 작은 존재일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수명은 고작 120살을 넘지 못합니다.우주의 몇천억년 수억만년의 시간

에 비하면 우리의 존재는 그야말로 돌과 돌이 부딛치는 `반짝` 하는 극히 짧은 순간에

불과 합니다.

 

그 짧은 순간에 우리가 하느님에 대하여 무엇을 알 수 있다는 것인가?

하느님께서 애초에 물이 H2O로 되어 있고,모든 물체는 110개의 원소와 원자로 구성

되어 있고, 그 안에 핵이 존재하고 핵 주위에는 전자가 돌고 있다는 등의 과학적인 설

명을 아담에게 해 주었다고 하신다면, 아담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

 

그러기에 자비로우시고 재애로우신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는 그의 방식대로 구약

에서 활동을 하셨습니다.그당시 인간들이 충분히 이해랄 수 있는 수준의 사랑으로 구약

사람들을 이끌어 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오류가 발생 합니다.그리고 그 오류는 현대

에 와서 더욱 이해할 수 없는 전설과 신화와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이해하게 됨으로써,

마귀의 전술이 먹혀들어가게 되는 도움을 줍니다.

 

신약에 들어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그가 말 한 구약의 완성에 대한 논리에도

이해를 해야 마땅합니다.

 

우리가 종교를 갖지 않는다 해도, 무신론자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지능으로보아 우주

전체에 가득한 신비를 보며 도저히 어떤 절대자를 믿지 않을 수가 없게 될것입니다.또

한 우리가 사는동안 이해하지 못할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길흉이 일어나는데,그래

서 우리는 흔히

 

`기적같은일`

`이해할 수 없는 일`

`신비스러운일`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

 

등등이 일어나는 것을 모두 경험하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는일이나 생각등은 하느님이 하시는 일과는 전혀 다를 수 밖에 없

습니다.그것은 구약에서부터 그래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것이기에 우리는 하느님의 하

시는 일에대하여 잘난 체 따지지 말고 승복하며 오직 믿어야 할 것입니다.

 

구약성경을 믿지 못한다면 신약성경도 온전히 믿기 어렵습니다.

내노라 하는 신학자들이 이 함정에 빠져 버립니다.

하느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사랑의 근원이시고 진리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심을

알았다면 그런 일들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그러기에 그들의 신앙은 온전치 못하다는

결론 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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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가 나주를 알기전 믿음은  sin 曲線 , cos 곡선 믿음이였지요 . ~ 이 부호처럼 조금 좋으면 우리주님 우리성모님 하면서 끌어업어지고  ( 좋아서 죽었다 )
조금만 나의 비위에 맞지 않으몬 대빤에 토라저 주님 성모님을 믿어봐야 밤이 아니라서 별 ( 星 ) 볼일 없구나  !  ㅋ . 요런 믿음인디이 주님께서 무슨 복을
주시것어요 . 이젠 저의 믿음도 tan 곡선으로 바뀌었어요 ! 주님을 성모님을 향한 영원한 믿음  무한대의 믿음  OO ! 주님 성모님 차~암 감사함니드어 .^^

蝸牛角上爭何事    石火光中寄此身        :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운들 무엇하리 부싯돌 번쩍하는 찰나의 몸인 것을 ...
와우각상쟁하사    석화광중기차신
隨富隨貧且歡樂    不開口笑是癡人        :        부자면 부자대로 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또 즐거운 것을 인생을 웃지 못하면 그는 바보로다
수부수빈차환락    불개구소시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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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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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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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기적같은 일 '
`이해할 수 없는 일`
`신비스러운일`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

등등이 일어나는 것을 모두 경험하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는일이나 생각등은
하느님이 하시는 일과는 전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따지지 말고 승복하며 오직 믿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이해할수없는, 신기한일이 어제 저와 저희딸에게
일어났어요, 눈뜨자 마자 그 일을 생각하며
정말 신기한일이다..생각했는데요..
주님함께님의 글을 통해, 응답을 주시네요
놀라운 주님의사랑. 성모님의사랑..
거룩한 주일을 맞아, 감사드리며,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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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난 11일 대한문 앞에서 시국미사를 드린 인천교구의 김일회신부님은
강론에서 박근헤정부를 비난하면서 1921-1968에 사신 시인 김수성 자유저항시인의 글을 인용하였는데
그 시인의 글을 읽어보면 전혀 시 같지도 않은 순전한 비난 불평불만의 토로,모든 것을 거부하는 모습으로 시를 섰는데 그 중의 하나가 김일성을 찬양하는 시가 있고 김신부님은 그 시를 인용하였습니다.

`김일성 만세`
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데 있는데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한국 언론의 자유라고
조지훈이란 시인이 우겨대니
나는 잠이 올 수 밖에,

`김일성만세`
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데 있는데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한국정치의 자유라고
장면이란 관리가 우겨대니
나는 잠을 깰 수 밖에.

이것이 무슨 시인가?
이것을 좋은 시라고  미사 강론에서
김신부가 지껄이니 지금 이들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북한을 찬양하는 이들이 버젓이 이렇게 활보합니다.

진정한 시라는 것은 아름다운 시어로 진리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시 입니다.
우리의 현주소를 보며 거룩한 주일 아침에 함숨과 개탄이 나옵니다.
지금 가톨릭 사제들이 정부를 얼마나 미워하는지 알기나 하는가.
그것은 주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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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서를 보면 에사워와 야곱은 쌍둥이로서 뱄속에서 부터 서로 다투었다는 성서에 말씀이 있지요 바로 야곱이 태내에서
형 에사워 발뒤끔치를 잡고 태어 났다고 한 말씀입니다 태어나자 에사워는 지금으로 말하면 화꾼남으로서 한 자리에서
안주 하지 못하고 사냥꾼 기질을 타고난 전형적 남성상이라면 야곱은 한마디로  교활함과 얌전함을 겸비한 지금으로
말하면 전형적 꽃 미남 스타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특성때문에 에사워는 아버지 이사악에 귀워움을 독 차지 하고
  야곱은  이사악에 아내 리브가로 부터 귀여움을 받게 되어  어머니 리브가와 야곱이 아버지 이사악을 속여 에사워가
받을 축복을 가로채게 됩니다 또한 야곱이 사냥터에서 허기져 돌아온 형 에사우를 공 팥죽의 냄새를 피워 유혹 합니다
괭장히 허기져 돌아온 형은 야곱에 꾐에 넘어 가게되지요 너무 배가 허기져 있었기에 여러 정황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요 야곱은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 죽을 한그릇 뜨면서 형이 장자권을 저에게 주신다면 이 콩죽을 주겠다고
하자 쌍둥이 형 에사워는 대수롭지 생각 않고 야 임마 그 장자권 니가 가져라 하면 죽 한그릇과 바꾸어 버리게 됩니다
애사워가 대수럽지 않게 생각한 장자권을 차지한 야곱이 오늘날 저희들 믿음에 선조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얼마나
집념적인 사람인가는  형 에사워를 만나러 갈때 그의 행위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형을 만나러 가기전 엄청난 두려움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야뽁강에 도달하자 야곱이 에사워를 직접 만나러 가는것이 아닌 기도를 하게 됩니다 기도 도중
하느님 천사와 씨름을 하게 되지요 야곱은 죽을 힘을 다해 하느님에 천사에 몸을놓지 않고 저의 원을 들어주기 전 까지는
절대로  놓지 않겠다고 하자  저의 형 에사워로부터 저의 목숨을 지켜주시고 저의 장자권을 다시 빼았기지 않게 해주시지
않는다면 놓아 주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하느님 천사는 야곱에 환도뼈를 쳐 떼어 내고 너의 장자권과 너의 목숨을 너의
형으로부터 지켜주겠다 약속 하시고 오늘날까지 저희들에 아브라함에 하느님 이사악에 하느님 야곱에 하느님을 섬기는 믿음에
조상으로 기억 되고 있지요 이 말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포기 하지 말아라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도 야곱과 같이 야뽁강에서 기도하는것과 같이 기도 하지 않으면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서 멀어 지게 됩니다 주님 함께님 글 회사에 도착하여 오늘 일요일이라 한가한 틈을타 회사 콤에 들어와 이렇게
댓글을 통하여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함께님 오늘은 비가 올렸는지 점점 먹구름으로 하늘을 매우고 있습니다
이더운 날씨 몸건강 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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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다함께님
제가 착각을 했어요 죄송 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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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하느님께영광!!!

아주 어릴때 하늘을 보며
" 저하늘은 누가만들었을까?
" 저별은어떻게 생겨났지?
" 사람은  처음에 누가 만들어 놨을까?


그리고  제가 제일궁금한것은  "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가나? ...
" 난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

그어린 나이에도  정말 궁금한것이  너무많았는데
아무도저에게  답을 가르켜 주는이는 없었습니다
오래오래  살고싶은저에게  영원이 살수 있는 길이있다는것을
가르켜 주는 이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하느님을 알게 되었고

또  나주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어린나이에  하늘을보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너무도 하늘을 지으신 분이 누구일까?  궁금해하는저를

가엾게여기는제가
불쌍해보였나 봅니다

참으로  좋으시고  보고싶은  하느님!!!

하느님께영광 드리고
나주에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  찬미드립니다

저는  영원히 오래오래 살수있는길로가고있으니
더 무었을 바라겠습니까????

이글을써주신  또게시판에 글을쓰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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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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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정말 우주 의 신비 는 놀랍기만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지구를 비추기 위해 수많은 별을 걸어 놓으시고 점호 도 하신다니
얄팍한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 할수 없는 일이지요

우주 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놀라운 결과물 들을 하나 하나 내놓으면서 인간의 능력을 과찬 하지만
우주의 신비가 하나 하나 드러날때 마다 창조주 이신 하느님의 영광이 더 드러날 뿐입니다

주님함께 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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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주의 신비스런 일들일 보며
하느님의 크신 창조에 고개숙여집니다.

아주 어릴적에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
하고 궁금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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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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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같은일`
`이해할 수 없는 일`
`신비스러운일`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
등등이 일어나는 것을 모두 경험하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공감해요..^^

주님함께님
┌─┐┌─┐
사랑 합㉡i㉢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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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늘, 오후늦게 제주기도모임잇어서 출발할려고합니다,올해는 많은 사제를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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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마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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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약에 들어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그가 말 한 구약의 완성에 대한 논리에도

이해를 해야 마땅합니다.

 

우리가 종교를 갖지 않는다 해도, 무신론자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지능으로보아 우주

전체에 가득한 신비를 보며 도저히 어떤 절대자를 믿지 않을 수가 없게 될것입니다.또

한 우리가 사는동안 이해하지 못할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길흉이 일어나는데,그래

서 우리는 흔히

 

`기적같은일`

`이해할 수 없는 일`

`신비스러운일`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

 

등등이 일어나는 것을 모두 경험하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는일이나 생각등은 하느님이 하시는 일과는 전혀 다를 수 밖에 없

습니다.그것은 구약에서부터 그래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것이기에 우리는 하느님의 하

시는 일에대하여 잘난 체 따지지 말고 승복하며 오직 믿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야곱은 사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서 장자권을 이어받아야 할 "(이사악)"에서 속임수로

뺏습니다.그래서 그런지는 모르나 야곱의 뜻이 `사깃꾼`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느님께

서는 그를 무척 사랑하시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야곱의 아버지가 이사악이고 야곱의 형은 이사악이 아니라  "에사우"입니다.
이사악을 에사우로 고쳐 주세요!!!

오늘날 정의구현 사제들과 함께 노동 사목하는 젊은 사제들은 약자와 빈민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완전히 좌파에 물이 들어 좌파들이 자기들을 이용하는 줄을 모르고 완전히 음지에서 반 정부 투쟁을 일삼으며 이명박 정부때부터 박근혜정부까지 미워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대중 정부를 비롯하여 노무현 정부를 거쳐오는 동안 함세웅 신부를 비롯하여 좌파의 사상가들과 종북주의자들이 제공하는 이론과 논리를 그대로 답습하여 반정부 투쟁을 벌리며 완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유경제를 부정하며 분배와 나눔을 내세워 공산주의 와 비슷한 사회주의 이론과 논리를 내세워 이 사회를 혼란과 어두움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라든지 용산참사노동자 문제 그리고 제주 해군기지 반대는 지금도 계속해서 부추기고 공사현장에세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는 미사를 드리며 계속 반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는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국가 정책을 혼란에 빠뜨리는 정의구현 사제들의 투쟁은 교회 전통과 복음 정신에도 맞지 않으며 자기들만 정의롭고 다른 사람들은 정의롭지 못하다는 그들의 독선과 편견이 국가와 이 사회를 더 혼란스럽게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는 선과 악이 혼재하여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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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잘못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늘 이래요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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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사랑의 근원이시고 진리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심을 알았다면 그런 일들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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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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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만큼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다는 뜻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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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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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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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하시는 일에 대하여 잘난 체
따지지 말고 승복하며 오직 믿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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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베데오의아들 야고보는 James
창세기의 야곱은 Jacob
제가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나?관심이있어서좀 봤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이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여! 항상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한 시간되시길 빌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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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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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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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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