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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 (그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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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하여
댓글 43건 조회 1,882회 작성일 16-05-04 11: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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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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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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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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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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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예술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우~와~~~아주 멋진 표현일 뿐만 아니라
일도 잼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율리아님의 고운마음을 담은 사랑 실천은 
가난한이게게 위로와 힘이 되지요.

위하여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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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할머니가 나가시기에 내다보며
건강하게 계시다가 또 오세요,,"했더니
"응" 하시며 몇발자국 가셨는데 순식간에 보이지 않았다..

아멘~~!!*
성모님이셨나 보네요..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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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손을 꼭잡고 눈물을 흘리셨다.

할머니가 나가시기에 내다보며
건강하게 계시다가 또 오세요,,"했더니
"응" 하시며 몇발자국 가셨는데 순식간에 보이지 않았다..

아멘!!!
성모님이 오셨다 가셨나봐요.
할머니를 크게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시게하는
율리아엄마의 아름다운 사랑 너무나 감동이네요.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율리아엄마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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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매  순간  사랑실천 하시는  율리아엄마
 
  삶  본받아  내  주위에서  부터 
 
    작은  사랑  실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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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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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 예수님께서 찾아오신거죠!!!

이 대목 너무 감동적이고
전율 느껴지는 ㅡ
정말 좋아하고 인상적인 대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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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나는 할머니를 자리에 앉게 해드리고 파마를 사랑으로 직접해 드리며
남들 보이지 않게 오천원짜리 지폐 한장을 가만히 손에다 쥐어드렸더니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맘도 곱구만이".하면서 귀속말로
"다음에 또 오세요."했더니"응"하시며 몇 발자국 가셨는데
순 식간에 보이지 않았다
나는 너무 놀라 그 근방을 다 찾아 봤지만 그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율리아엄마의 따뜻한 마음과 온화한 사랑의
다정한 손길은 곱게 곱게 물들어 아름다운
마음씨가 모여 장미 향기가 피어납니다
율리아 엄마의 예쁜 마음들이 하얀 사랑의
기도가  되었네요^^

율리아 엄마의 훈훈함과 맑은 미소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고운꽃으로 배경처럼 깔려
가슴 깊숙이 묻어나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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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따뜻한 눈빛, 시선, 미소..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담아 대할 때
그 짧은 순간이라도 그 분들이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저희 모두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 되게 해주소서.
아멘~*

위하여님^^
수고와 정성에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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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운마음을 담은 사랑 실천은 
가난한이게게 위로와 힘이 되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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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할머니께 사랑실천 저 또한

엄마 닮은 아기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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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려운.이웃에게.사랑을.실천하게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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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의 미소한 자에게 베푸시는 따뜻한 사랑실천
그 영성 본받아 따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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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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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건강하게 계시다가 또 오세요,,"했더니
"응" 하시며 몇발자국 가셨는데 순식간에
보이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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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할머니가 나가시기에 내다보며
건강하게 계시다가 또 오세요,,"했더니
"응" 하시며 몇발자국 가셨는데
 순식간에 보이지 않았다..
아멘!!!
인간의 모습으로 성모님께서
오셔서 율리아님께 파마도 하시고
사랑을 대접받고 기쁨과 사랑의 눈물을
보이시고 가셨네요
참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을 본받는 내가 되길 은총으로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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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하늘도 감복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성모님깨서 친히 오시었네욤~~~^^

주님과 성모님!
저희 모두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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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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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율리아엄마의  이  뜨거운 사랑과 조건없이 행하시는  이 모든 선행을
닮게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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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미용을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예술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일해야 한다!"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여 마음에 새기고 더욱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 고운 마음에 감동하여 흘린 할머니의 눈물이
성모님의 눈물이 된것 같아요!
정말 감동이에요!
저희들도 본받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위하여님! 정성된 수고에 감사 드려요~
주님.성모엄마께서 베푸시는 하늘의 축복으로 가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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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사랑 본받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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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는 너무 놀라 그 근방을 다 찾아 봤지만
그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아멘!

극심하신 고통중에서도
모두를
꼬옥 안아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이 ...생각납니다.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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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의 착하디 착한,,, 선함 그자체..
제 마음도 녹아나는 님의 향기의 부분이에요.

엄마의 사랑을 제 맘에도 내려주시어
참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사랑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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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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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그 마음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여요.
그 사랑이 부족한 제게도 전해집니다.

위하여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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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혹시 성모님은 아니셨을런지요?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의 고운마음을
저희도 닮게 하소서 아멘

위하여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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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얼굴만 이쁜 게 아니라 맘도 곱구만이. 아멘~!

형제님은 예수님으로 자매님은 성모님으로
대하시며 늘 사랑을 베푸신 율리아 엄마♡

정말 성모님이 다녀가셨나봐요~!
아니면 할머니 모습의 예수님이셨을까?
저도 그 사랑의 마음 닮아 언제나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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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그예쁘고 착한마음
마음에 새기겠어요.

어두운 저의 마음버리고
사랑의 마음 가득 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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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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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이 내용을 보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어느곳이든 어떤 모습이든
저희들에게 오시는데
얼마나 많이 몰라보고

잘못보았을까?
부족함에 고개들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위하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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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눈물을 흘리신, 할머니의 모습으로 오신 성모님...!
엄마와 사랑을 나누고자 오신 성모님~~~! 제 주위 모든
이웃이 예수님 성모님임을 느끼고 사랑을 다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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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더 극진한 사랑으로 대해주신
엄마! 저도 엄마처럼 섬기는 이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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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예술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아멘

할머니가 나가시기에 내다보며
건강하게 계시다가 또 오세요,,"했더니
"응" 하시며 몇발자국 가셨는데
 순식간에 보이지 않았다..
아멘!!!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성모님~!
율리아님의 따뜻한 사랑의 감동의 눈물까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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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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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맘도 곱구만이".하면서 귀속말로
"다음에 또 오세요."했더니"응"하시며 몇 발자국 가셨는데
순 식간에 보이지 않았다 나는 너무 놀라 그 근방을 다 찾아
봤지만 그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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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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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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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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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ㅇ^♡♡♡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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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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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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