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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신앙체험...♡ (2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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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6건 조회 2,552회 작성일 16-05-05 13:39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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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볼 수 없는

 

율리아님의 신앙체험 2부 시작합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27세에 혼자 되셔서 저 하나를 믿고 사셨는데 그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되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기에 심혈을 기울여 노력을 다했지만 온갖 합병증으로 설 수도 앉아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제 몸이 바닥에 닿는 곳은 다 굳어 버리니 남편과 친정 어머니가 교대로 주무르기 시작했는데도 온몸이 싸늘하게 식어갔고 혈압은 50~40이었으며 심장도 좋지 않으니 식음을 전폐했어도 닝겔주사 하나도 맞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죽지 않고 살아 있었으니 그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개신교 신자들은 기관장의 부인이 아파 누워 있다고 하여 승용차로 기독교 장로교회에 데리고 갔다가 데려다 주곤하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나주로 발령이 났습니다. 

저는 성당에 다니고 싶어 성당 옆에 방을 얻었으나 다닐 수가 없어 누워있을 때 개신교에 다니는 여신자 두 사람이 방문하여 실컷 위로해 주고 나가더니 밖에서
 "아이고, 인생이 불쌍하지만, 목숨이 아깝지만 사는 사람들 위해서 죽어 주는 것이 걸림 돌을 치워 주는 것이여!" 하는 것이 아닌가. '아, 그렇구나! 내가 왜 미쳐 그 생각을 못한 것이지?'. 저는 먼저 0.5g만 먹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싸이나라는 약을 구해 놓고 7통의 유서를 썼습니다.

불쌍한 우리 어머니, 네 아이들, 남편과 다음 부인될 사람에게, 그리고 죽음 준비가 다 끝나 아버지가 계시는 저 세상으로 가야되는 이 처절한 나의 한 생애가 조용히 막을 내리려는 순간, 직장에 나간 남편이 퇴근 시간도 아닌 시간에 갑자기 집에 들어와 "여보! 오늘은 성당엘 좀 갑시다."하여 우린 성당을 찾았습니다. 


저는 신부님께
 "신부님! 하느님이 계시고 신이 계시다면 너무 가혹하십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 했길래 이렇게 쓴 잔 (죽음)을 마셔야만 되나요.?"하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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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계시지 않는 집안 잘 꾸려보려고, 단 한 분의 어머니를 잘 모셔 보려고 했었고, 힘겹고 고독한 몸부림 속에서도 인내심과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대항해오며 그 누구 못지 않게 성실하게 잘 살아서 나처럼 고통 받는 이들을 도와주며,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 만을 바라며 살아왔었기에.... 우리 집에는 거지들,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들 일컫기도 했었는데....

 

신부님께서는 "아주머니는 지금 몸으로 은혜 받고 계십니다. 저도 그런 은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대로 믿으십시요"라고하신 말씀을 듣는 순간 저는 "아멘"으로 응답하게 되었는데 얼음장처럼 찬 제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온몸에 땀이 주르르 흘러 내렸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할 때 성령께서 임하신 것이었지요. 저는 성당에 다니기로 결심을 하고 필요한 성물들을 사서 옷장 위에 성모상을 모시고 장미꽃 한 송이와 촛불을 켜고 서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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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되는 날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는데"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저는 즉시 성서를 펼쳤는데 루까 8: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12년간이나 하혈한 그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과 신념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병이 나았을 때 예수님은

 

"여인아!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또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 날 것이다."하시어 그가 믿자 그의 딸이 살아나게 된 그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그대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자 온몸으로 펴져있는 암 덩어리와 모든 합병증이 온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천사 같은 당신이 죽게 된 것은 오로지 나 때문이요."하고 울면서 아내를 살려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던 남편은 가만히 방에 누워만 있으라고까지 했어요. 뛸 듯이, 아니 날을 듯이 가뿐해진 몸으로 성당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미용실을 경영하게 되었고 예비자 때부터 성령운동과 레지오 활동도 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으로 충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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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2월 철야기도회에 참석했는데 그때 봉사자 회장님이 "오늘 특별한 은사와 은총을 받으실 분이 있습니다." 할 때 그 말은 꼭 저에게도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믿었습니다. 


새벽 3시경에 봉사자님이
 "여러분! 무엇을 원하십니까?" 말이 끝나자마자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하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때 저에게 보여주신 너무나 놀라운 모습들에 의하여 제 몸은 경직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받아왔던 여러가지 고통들 즉 어려서부터 외갓집에 맡겨진 내가 소처럼 일하고도 수없이 두들겨 맞은 일들, 밤낮으로 일하면서 최선을 다해주었는데도 보수를 받아보지 못했던 일, 제가 투자한 사업자금까지 주지 않으려고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고 머리를 깨려고 하고 쇳덩어리에 몸을 마구 찧어대면서 집단폭행을 했던 사람들 등등. 아버지 계시지 않는 설움 속에서 받았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 평소 나의 뇌리에서 지워버리고 싶었던 상처받은 저의 과거가 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연속 상영이 되어 모두 비추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살수 없었지만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안배해 주셨음을 깨닫고 통렬하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존재해 있으므로 그들이 저 때문에 잘못을 하게 되었으며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하여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제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지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제가 그들 곁에 있었음이 바로 죄를 지을 수 있는 원인이 되지 않았는가, 내가 가만히 서있었을지라도 돌멩이가 굴러와 내 발을 쳤다면 어찌 그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 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 많은 사람들은 착한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며,
 "윤양이 워낙 착하니까 이용당한 것이여!" 라고 하던 말들에 대하여 수긍했던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주님 앞에 두 무릎을 꿇고 울며 저에게 못할 행동들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주님께 봉헌하며 "주님! 그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를 내려주시어요.

 

제가 아니었더라면 그들이 어떻게 그런 일들을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 사람들은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들이었으니 오히려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용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어요" 하면서 저는 세상에 태어나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잘 살아 보려고 무진 애를 썼으며 상대방이 나를 통하여 언제나 화평하기만을 바래왔던 것과는 달리 나 때문에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니 견딜 수 없는 오열을 터뜨리며 부르짖었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주소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계속 이 말 밖에는 더 이상의 것은 없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뉘우치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고통들이 하느님의 예비하신 사랑이었음을 진심으로 깨닫고 뉘우치며 회개하고 용서 청할 때 검은 장이 걷히우고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저에게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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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연이어 세 번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 왔는데 저는 아주 작은 영혼이 되어 그 밑에서 "주님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더 열어 주십시오", 하고 간청 드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는 동안 잘못을 한 번도 해보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던 교만은 물러가고 일등 죄인으로 탈바꿈하여 있었습니다.

 

몸이 굳어져 경직된 제 몸을 여러 사람의 부축을 받아 집으로 돌아와 꼼짝하지 못하고 누워서"주여 제가 이제 죽든지 살든지 당신 뜻에 맡기나이다!"하며 자신을 봉헌하고 있을 때 3일만에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도 사랑하셨고 그처럼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너무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온 몸을 날으는 듯 가벼워졌습니다.

 

"오, 주님께서는 3일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그래요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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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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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다시 이렇게 읽어보니
또 다시 새롭게 느껴지네요.
엄마닮은아기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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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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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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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종의 비천함도 사랑하셨고 그처럼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엄마의 모든삶들이 가슴을 울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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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하느님!율리아님을 살려 저희위한 도구로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처절하리만큼 많은고통과 무수한 시련들!
그 모두를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하느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율리아님을 뵈며
내 탓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엄마닮은아기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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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올려주신 수고 감사드려요~**
정말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볼 수가 읽을 수가 없네요.
주님께서 예비히신 율리아님!
삶 전체를 온전히 봉헌하시며
아멘과 화평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시며 걸어오신 이 길을
통하여 순례하는 우리 모두의
영성이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
드리며 더욱 깨어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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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힘들다는 말도
고통이라는 말도

이제는 잘하지를 못합니다.

내고통은 너무작고
힘들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저희곁에 계시는
살아계신 성인이시기에

고마움을  깊이 느끼며
성모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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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삶은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귀한 보석이에요...!!!!!
저도 그 귀한 모범 닮아 ...

아름답게 꽃피워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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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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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말씀을 듣는 순간 저는 "아멘"으로 응답하게 되었는데
얼음장처럼 찬 제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온몸에 땀이 주르르 흘러 내렸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할 때 성령께서 임하신 것이었지요.

아멘~!
얼마나 간절히 아멘을 하였을까요?
엄마닮은 아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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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도 사랑하셨고 그처럼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너무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온 몸을 날으는 듯 가벼워졌습니다.

 "오, 주님께서는 3일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그래요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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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쌍한 우리 어머니,
네 아이들, 남편과 다음 부인될 사람에게,
그리고 죽음 준비가 다 끝나 아버지가 계시는 저 세상으로 가야되는
이 처절한 나의 한 생애가 조용히 막을 내리려는 순간,
직장에 나간 남편이 퇴근 시간도 아닌 시간에 갑자기 집에 들어와 "여보! 오늘은
성당엘 좀 갑시다."하여 우린 성당을 찾았습니다...아~~~멘!

율리오회장님을 통하여 안배해 주신
주님의 계획하심과
신부님과의 만남, 모두 경이로워요~^^

구절구절마다 숨죽이며 읽었는데...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장차 율리아님을 통하여서도
당신의 일을 이루어나가실 계획이 보여요. 

예수님과 함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며
고비 고비마다 힘겨운 나날을 보내오신 율리아님,
죄송하고...고맙고...사랑해요...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살게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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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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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주님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더 열어 주십시오", ~~~아멘!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 아기님! 정성된 수고에 감사 드려요~
주님 평화안에 풍성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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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용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어요...
아멘

참으로 높고, 깊은 사랑의 맘!
부족하고 부족하오나 닮아가기를
다짐해보는 은총들에 감사가 더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 기도르리며 수고해주신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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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ㅠㅠㅠ

이 세상 수 많은 사람들, 죽어가던 블쌍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생애를 통하여 이루어주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 가렵니다.

그토록 사랑을 보여주시고 끝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니
그 사랑을 찬미하며 노래하나이다~~~
주님! 감사해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영원토록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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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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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글 올려주신 엄마닮은 아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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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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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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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도 사랑하셨고
그처럼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어서 빠른 건강 회복 되시어 주님영광 드러내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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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 아기님 ~♡
읽고 또 읽어도 숙연해지는
율리아엄마의 일생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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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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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존재해 있으므로
그들이 저 때문에 잘못을 하게 되었으며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하여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제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지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제가 그들 곁에 있었음이 바로
죄를 지을 수 있는 원인이 되지 않았는가,
내가 가만히 서있었을지라도 돌멩이가 굴러와
 내 발을 쳤다면 어찌 그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 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

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은총 듬~~뿍받고 갑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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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께서는 3일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그래요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님의 덕분에 귀한글 다시 읽고 갑니다
제가 진심으로 뉘우치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고통들이
하느님의 예비하신 사랑이었음을 진심으로 깨닫고 뉘우치며 회개
하고 용서 청할 때 검은 장이 걷히우고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저에게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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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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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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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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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율리아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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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헤헤ㅎ 이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용~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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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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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진심으로 깨닫고 뉘우치며 회개하고
용서 청할 때 검은 장이 걷히우고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저에게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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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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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삼일만에 일어나셨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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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언제나 읽어봐도 감동이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의 은총에 대하여 묵상하게 됩니다.
고통이 은총임을..

정말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고, 거부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으나 율리아 엄마의 영성 본받아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성모님 손만 잡고
예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께,
예수님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수고하여 주신 엄마닮은아기님!
곰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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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언제 다시 읽어도 새로운 감동과 은총을 주는 글입니다
다시 읽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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