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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 주간 금요일 ( 성 요한 사도 라틴 문전 수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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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936회 작성일 16-05-06 10:13

본문

0506Saint%20John%20before%20the%20Latin%20Gate.jpg

축일:5월6일
성 요한 사도 라틴 문전 수난
Saint John before the Latin Gate
St. Joannes ante portam Latinam


1227johannes.2.jpg

Saint John Apostle and Evangelist
San Giovanni Apostolo ed evangelista
St. Jannes, Ap. Evangelista

Memorial:27 December (Roman Catholic);8 May (Greek Orthodox)
Died:c.101 at Ephesus (modern Turkey);a church was built over his tomb,which was later converted to a mosque
Name Meaning:God is gracious

1227San%20Giovanni.jpg 문장-요한사도.1227.예루살렘교회의기둥.아시아지역선교.bmp

교회에서는 성인들을 구별하여 보통 성인은 1년에 한 번 축일로 지내지만 1년에 두 번 이상도 축일로 지낼것을 규정하고 있다.
예컨대 성 바오로 사도만 하더라도 6월29일 성 베드로와 같이 지내게 하는 것 외에
1월25일(사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 도합 두번이나 지내게 된다.
그와 똑같이 성 요한 사도도 본래의 축일은 12월27일이지만 5월6일은 그가 교회를 위해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졌지만
하느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기적으로 무사할 수 가 있었던 신앙의 승리를 축하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은 모두 주님의 교훈이 진리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순교를 당했다.
다만 그 중에서 성 요한 사도만은 순교의 죽음을 당하지 않았다. 이 사실은 주님의 예언과 일치하는 것이다.
즉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 베드로를 교회의 으뜸으로 삼으신 후 그가 순교할 것과 또한 그상황을 미리 말씀하셨는데,
그 곁에 서 있는 요한을 돌아보면서 "그는 어떻게 되겠습니까"하고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는, 내가 돌아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참으로 알아듣기 힘들다. 그러므로 신자들 간에는 요한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 까지 생존해 계시리라는 소문마저 퍼뜨리게 되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요한은 "위의 말씀은 특별히 내가 죽지 않으리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하느님께서 부르시기 전에는 그대로 남아있으리라는 뜻에 불과하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많은 신학자는 이를 요한이 순교하지 않고 자연 죽음을 당하리라는 예언으로 해석하고 있다.
과연 그는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박해시에도 죽지않고 백 살 가량의 고령에 달해서 잠자듯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정신에 있어서는 순교의 고통을 충분히 맛본 것이었다.

성요한복음사가.St%20John%20on%20patmos-Bosch.jpg

St John on patmos-Bosch
1504-05.Oil on oak panel,63x43,3cm.Staatliche Museen, Berlin


어느 날의 일이었다. 야고보(천둥의 아들)와 요한의 어머니(살로메)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 앞에 나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하고 간청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하고 물어보시게 되었는데 이에 대하여 야고보 형제는 주저치 않고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요한 은 그때부터 순교의 각오를 굳게 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한이 예상하고 있던 고통이 실제 닥쳐온 것은 로마 황제 도미시아노의 박해에 있어서이다.
그때 그는 에페소에서 로마로 소환되어 그리스도교를 배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본시 이에 응할 그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이를 거절했으므로 법관은 그를 라틴 문 앞에 끌고 가서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 살해하려고 했다.
그런데 옛날 구약 시대에 불이 활활 붙고 있는 가마속에 던져진
세 청년(하나니야, 미사엘,아자리야)을 무사히 구출해 내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보호의 손은 요한에게도 내렸다.

그는 아무리 끓는 기름을 부어도 티끌만큼도 해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런 이상한 현상에 넋을 잃은 간수가
그를 불가마밖에 내놓았을 때에는 그는 마치 목욕이나 한 사람처럼 몸이 마음과 더불어 상쾌한 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리하여 법관은 요한을 잘 대접하는 척 한 후 소아시아 해안에 있는 파트모스라는 적적한 섬으로 귀양보냈던 것이다.

그 뒤 요한 사도께서 수난 당한 로마의 라틴 문전에는 옛 추억을 새롭게 하기 위해 한 성당을 세웠는데,
그 봉헌식이 거행된 날이 바로 성 요한 사도의 제 2의 축일이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월27일.
*사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1월25일.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축일:6월29일.
*천둥의 아들 성 야고보 사도 축일:사도들 중 첫 순교자.7월25일.
019line.gif

danie.jpg

Daniel the Prophet & Ananias, Azarias, & Misail,
the Three Holy Youths


*성 다니엘 예언자 축일:7월21일.
Daniele = Dio e il mio giudice, dall"ebraico = God is my judge, from the Hebrew

다니1,6-7
6 그들 가운데 유다인으로는 다니엘, 하나니야, 미사엘, 아자리야라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7 내시부 대신은 이 젊은이들에게 이름을 새로 지어주었다.
곧 다니엘은 벨트사살, 하나니야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자리야는 아벳느고라고 부르게 하였다.

다니3,14-20.91-92.95
14 느부갓네살이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너희는 내가 세운 금신상 앞에 절을 하지 않고 내가 위하는 신을 섬기지 않았다니, 그게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나팔, 피리, 거문고, 사현금, 칠현금, 퉁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는 대로 곧 엎드리어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절할 마음이 없느냐?
절하지 않으면 활활 타는 화덕 속에 던질 터인데, 그래도 좋으냐?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줄 신이 과연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왕에게 대답했다. "저희는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할 마음이 없습니다.
17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주실 힘이 있으시면 임금님께서 소신들을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셔도 저희를 거기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을 섬기거나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신상 앞에 절할 수 없습니다."
19 느부갓네살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듣고는 금방 안색이 달라지며 노기에 차서 화덕의 불을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지피도록 하고,
20 군인들 가운데서도 힘센 장정들을 뽑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라고 명하였다.
91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그는 벌떡 일어나 측근자에게 물었다.
"꽁꽁 묶어서 화덕에 집어넣은 것이 세 명 아니었더냐?" 그들이 대답했다. "임금님, 그렇습니다."
92 "그런데 네 사람이 아무 탈없이 화덕 속에서 거닐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저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모습을 닮았구나." 하면서
95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섬기는 신이야말로 찬양 받으실 분이구나." 하며 느부갓네살은 외쳤다. "저들의 하느님께서,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목숨 걸고 당신만을 믿고 저희의 신 아닌 다른 신 앞에서는 절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이 신하들을 천사를 보내시어 구해 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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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유다인들의 고발로 재판을 받는다. 바오로는 서원한 일이 있었으므로 코린토를 떠나기 전에 머리를 깎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지만 아무도 빼앗지 못할 기쁨을 누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그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11 그리하여 바오로는 일 년 육 개월 동안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12 그러나 갈리오가 아카이아 지방 총독으로 있을 때, 유다인들이 합심하여 들고일어나 바오로를 재판정으로 끌고 가서, 13 “이자는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느님을 섬기라고 사람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4 바오로가 입을 열려고 하는데 갈리오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유다인 여러분, 무슨 범죄나 악행이라면 여러분의 고발을 당연히 들어 주겠소. 15 그러나 말이라든지 명칭이라든지 여러분의 율법과 관련된 시비라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시오. 나는 그런 일에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소.” 16 그러고 나서 그들을 재판정에서 몰아내었다. 17 그러자 모두 회당장 소스테네스를 붙잡아 재판정 앞에서 매질하였다. 그러나 갈리오는 그 일에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았다. 18 바오로는 한동안 그곳에 더 머물렀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다. 바오로는 서원한 일이 있었으므로, 떠나기 전에 켕크레애에서 머리를 깎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 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1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22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3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말년에 파킨슨병으로 고통을 당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병자와 고통받는 이들에게 “여러분의 고통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수행하시는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기에 진정 가치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바로 오늘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해산의 고통과 기쁨을 말씀하시면서, 수난의 고통 다음에 오는 부활의 기쁨은 클 것이며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기쁨이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십니다. 어떤 중국인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왜 서양 신은 저리도 고통스러운 모습일까?”라고 중얼거렸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께서는 왜 저렇게 고통스럽게 돌아가셔야 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제자들의 마음도 예수님의 수난 예고를 들었을 때, 낙담과 걱정, 불안과 공포로 가득 찼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전쟁과 사회의 모순을 바라볼 때, 우리도 같은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난의 고통과 부활의 기쁨을 기억하게 하시며, 우리 마음 안에서 아무도 뺏을 수 없는 기쁨을 발견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삶의 고통에서 도망치지 않을 용기를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발견하게 됩니다.고통의 순간에 예수님을 ‘다시 보게 되면’ 우리의 마음은 기쁨과 희망, ‘아무도 뺏을 수 없는’ 부활의 확신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래서 삶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우리는 길고 어두운 고통의 동굴을 지나야 하기에 믿음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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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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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사도 라틴 문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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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라틴 문전 수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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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난의 고통과 부활의 기쁨을 기억하게 하시며,
우리 마음 안에서 아무도 뺏을 수 없는 기쁨을 발견하라고 하십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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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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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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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사도 라틴 문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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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이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시려는 주님의 뜻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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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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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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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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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일치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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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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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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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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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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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런 축일도 있었네요!
아멘~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십니다.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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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라틴 문전에서 수난당하신 성 요한 사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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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사도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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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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