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비를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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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비를 맞지 않다"(1)
(p.224-225)
1995년 8월, 작은 영혼이 필리핀에 갔을 때
암 환자, 불치병 환자 등등 많은 이들이 치유되었다.
대통령과 신 추기경님은 작은 영혼을 격려했고,
주최 측은 섬으로 데려가 방갈로에서 쉬게 했다.
작은 영혼은 다음날 바콜로드 성당에서의 피정과 치유를 위해
밤샘기도 후 새벽 6시에 바닷가로 나갔는데 쌍무지개가 떴다.
비가 온 뒤도 아니고, 해가 뜬 것도 아닌데 쌍무지개를 보면서
작은 영혼은“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느님, 오늘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시려고 쌍무지개까지 주셨습니까?”하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했다.
작은 영혼 일행이 11시쯤 배를 타러 나갔을 때
갑자기 엄청난 태풍이 오고 있어 큰 배도 떠날 수 없고
모든 항공기나 배가 전부 결항되었다.
일행이 타고 온 배는 아주 작은 배였지만
작은 영혼은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그 배를 타고 꼭 나가야 한다고 했다.
동행한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외 다른 신부님들은
“큰 배도 위험한데 그 조각배가 어떻게 가냐? 절대 안 된다.”라고 했다.
그래도 작은 영혼은 “주님께 「봉헌」하면서 가야 됩니다.
주님께서 뿌리셔야 할 영혼의 유익한 씨를 제가 대신 뿌려야 합니다.” 했다.
모두 안 된다고 해도 작은 영혼은
“바콜로드 성당에서는 몇 달 전부터 피정 준비가 다 됐는데
안 가면 안 되지요.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 「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가 온 뒤도 아니고, 해가 뜬 것도 아닌데 쌍무지개를
보면서 작은 영혼은“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느님, 오늘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시려고 쌍무지개까지 주셨습니까?”
하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은 “주님께 「봉헌」하면서 가야 됩니다.주님께서
뿌리셔야 할 영혼의 유익한 씨를 제가 대신 뿌려야 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 「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바콜로드 성당에서는 몇 달 전부터 피정 준비가 다 됐는데
안 가면 안 되지요.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신율리아님.
태풍과 푹우속에서도
주님을 위해
피정의 열매맺기위해
목숨을 내어놓으시며 항해를 하신
율리아님...
그누가 이렇게 할수있을까요...
모든것을 봉헌하시며 주님께 맡기시는 그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언제나 힘과 용기를 주시는 묵상글...
오늘도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 죄 많은 인간들의 생각은 ? ' 네 것도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 ' 그라니 맨날 火宅에서 살다가 ..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뿌리셔야 할 영혼의 유익한 씨를
제가 대신 뿌려야 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두 안 된다고 해도 작은 영혼은
“바콜로드 성당에서는 몇 달 전부터 피정 준비가 다 됐는데
안 가면 안 되지요.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 「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콜로드 성당에서는 몇 달 전부터 피정 준비가 다 됐는데
안 가면 안 되지요.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 「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다가죽어도 주님에것. 살아도 주님의것 입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 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 「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다음날 바콜로드 성당에서의 피정과 치유를 위해
밤샘 기도후 새벽 6시에 바닷가로 나갔는데 쌍무지게가 떳다.
아멘~~!!*
엄마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 이렇게 현존을 드러내 보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것
살아도 주님의것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주님께 「봉헌」하면서 가야 됩니다.
주님께서 뿌리셔야 할 영혼의 유익한 씨를
제가 대신 뿌려야 합니다.” 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온전히
주님께 신뢰하고 의탁하신 모습
저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가다가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모두 안 된다고 해도 작은 영혼은
“바콜로드 성당에서는 몇 달 전부터 피정 준비가 다 됐는데
안 가면 안 되지요.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 「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 「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 「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믿음과 사랑의 승리를
나누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께 「봉헌」하면서 가야 됩니다.
주님께서 뿌리셔야 할 영혼의 유익한 씨를
제가 대신 뿌려야 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봉헌의 삶.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비가 온 뒤도 아니고, 해가 뜬 것도 아닌데 쌍무지개를 보면서
작은 영혼은“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느님, 오늘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시려고 쌍무지개까지 주셨습니까?”하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무지개가 하늘과 땅을 잇는 길임을 알고 있는 저희에게 무지개로 보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확고하게 나아가는 엄마의 모습 감동입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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