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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18	자 유 의 지 는 은 총 댓글37개	주님함께	2909	07-16
6617	2013년 7월13일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34개	light	2421	07-16
6616	아픈 팔 치유 받았어요 (대필) 댓글40개	엄마와함께	2457	07-15
6615	7월 전주 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2개	길동이	2741	07-15
6614	강렬한 태양처럼 용맹정진 댓글24개	자비의샘	2584	07-15
6613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5754	07-15
6612	깊은 수렁에서 나를 건져주신 나주성모님의 끝없는 사랑 댓글42개	아기	3603	07-15
6611	헤어짐,,,치유 그리고 다가온 마귀의 덫 댓글28개	아기	3150	07-14
6610	사랑의 이중계명과 착한 사마리아인( 루카 10, 25-37) 댓글21개	위로의샘	2361	07-14
660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6개	고요한	2047	07-14
6608	★☆★2013. 7. 6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75개	운영진	3394	07-14
6607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9개	운영도우미	2161	07-15
6606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905	07-14
6605	제1독서의 창세기 성경의 바른 이해 댓글27개	주님함께	2631	07-14
6604	7월 첫토에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130	07-13
6603	수원지부 2013년 7월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31개	믿음과사랑	2015	07-13
6602	장사꾼들과 거지들이 머물러 가는 집<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110	07-13
6601	다시 찾아온 사랑 의 고통 댓글33개	아기	2439	07-13
6600	수 도미니꼬 주교님의 시부교구에서 발생한 성체기적을 인준하신다는 편지--펌. 댓글21개	죤폴	2142	07-13
6599	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 헨리코 2 세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119	07-13
65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3개	고요한	1893	07-13
6597	벼나 곡식이 익어갈 때 댓글25개	완덕을향해	2105	07-13
6596	아기 의 욕정 과 악습,,,그리고 나주 성모님 과의 만남 댓글33개	아기	348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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