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들과 거지들이 머물러 가는 집<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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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지들을 보고..
장사꾼들을 보고.. 율리아님께서 사랑을 베푸신 것은
바로 율리아님의 안에 예수님께서 함께 하셨구나" 느껴보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사랑의 천사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오늘 남은 시간도~
이쁘게 ♥ㅏ랑㉭Γ며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머니에게 내가 그들에게 당했던 일과
나의 배고픔을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
어머니한테 조차도, 말을 안할정도로..
속이 깊고 착하신 천사같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알게 해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사랑해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사랑이 많으시며 거짓이 없고 항상 진실하게 자신을
표현하시는 인격자이십니다.
가난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가진 것을 팔듯이 당신은
굶으시면서까지 가난한 자들과 나그네들을
대접하는 손길이야 말로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너무나 소중한 분이십니다.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서 우리도 다 같이
남을 대접하고 섬기는 사람. 참 인격자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들어냅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심을.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밥을 주고 재워줘도
물건이 없어졌다...
그래도 쌀과 보리쌀을 퍼 주고
달래는 ...
굶기도 여러번 하셨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들!
님으로 받은 많은 사랑들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겪어 왔던 배고픈 설움과
그리고 어머니께서 장사 나가실 때 늘 굶으시며
고생하시는 것을 생각하면서
장사꾼들과 거지들을 밥 먹여 주고
따뜻하게 잠재워주고 때로는 없는 옷이지만
그들이 너무나 측은하여 옷을 입혀서 보냈기에
우리 집을 장사꾼들과 거지들이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들 일컬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 연민가득한
사랑을... 눈물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받아왔던 고통들이
너무나 컸기에불쌍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이
불타올랐다...아멘...
사랑을 한없이 내어 주고 싶어
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 더욱더 건강하세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부족하고 욕심많은 저희들의 마음을
율리아님의 마음으로
가득 가득 채워주시고
변화시켜 주세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헌신적인 사랑 본받아
작은영혼으로 거듭거듭 태어나게 하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받아왔던 고통들이 너무나 컸기에 불쌍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이 불타올랐다.
그러나 가진 것이 없어 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도 나에게는 큰 아픔이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거지들에게 잘해주면서도 오히려 봉변도 당하면서도 따뜻하게 해주다니...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일입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님의 선한 의자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그 깊은 사랑을
닮고 싶어요!!!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님의 선한 의자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그 깊은 사랑을
닮고 싶어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 본받아
열심히 사랑 실천 하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랑실천! 이미 신자되기전부터사랑실천!! 예비된 삶이어설까요! 이런 모습을보고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뽑으셨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지 않고서야
어찌 배고픈 설움을 알 수 있겠는가!
굶주림 속에서 먹던 눈물 젖은 빵의 맛을 말이다...아멘!!!
율리아님의 헌신적인 사랑 본받아
삶속에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지 않고서야
어찌 배고픈 설움을 알 수 있겠는가!
굶주림 속에서 먹던 눈물 젖은 빵의 맛을 말이다.
ㅠㅠ
아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지네요.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나누는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도록 깨어 노력해야 겠습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받았던 고통들이 너무나 컸기에
불쌍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에 불타올랐다
그러나 가진 것이 없어 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도 나에게는 큰 아픔이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내가 받은 고통보다는 남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시는
사랑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예비하신 삶의 모습!무척 감동적이에요~
주고 싶은데 더 주지 못해 아파하시는그 마음을
이제는 저희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퍼 부어주시니
말할 수 없이 감사드려요~
님의 사랑 저도 기억하며
사랑의 삶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해주신
님의 정성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바.부.탱.이.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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