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6/30일 눈물흘리신 성모님을 기념하는 날에 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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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사랑이 여기에 있구나~!
아멘.
나주 순례자들의 참사랑을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는 말씀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순례 갈 수 있도록
도움 받으셨음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아슬아슬하게 순례차 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교대에서 8시 출발을 8시 30분으로 착각하여,
8시에 겨우 노포동에 도착하고서야 8시 출발임을 알고,
불이나케 택시 타고 만덕고개를 넘어 기다리고 있는 버스를 늦게 타고는,
차 안에서 기다리신 순례자들에게 많이 미안했는데,...
그 다음 언젠가는 다른 분이 너무 늦어서 우리들이 많이 기다렸는데,
차량 봉사자님은 태연하게 전혀 짜증 없이 늦게 오신 분을 반기는 것을 보고,
속으로 '참, 이것이 천사의 모습이구나!' 하고 감탄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 아니겠습니까?
님의 믿음 꾸준히 유지하시길 빕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버스를 타자 모든 분들이 무척 자상한 눈빛과 표정으로 저를 반겨 주셨는데
저는 순간적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고마운 분들이 어디 있을까?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사랑이 여기에 있구나~! 아멘.
ㅋ 축하드려요~^^
믿음이님, 알러뷰~^^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유혹을 이기고 다녀오신 님께
축하드리고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 머무르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유혹이 많았는데
순례오셔서 은총도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저도,부산에 살때, 대형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 상본이 영상으로 보여서 급하게 출발했는데,순례버스는 이미,출발해서 집에서 가까운곳으로,버스타고 도착하여 순례다녀왔지요,!후에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서 저가 보속하는 마음으로 다녀온것을 알게되었지요!
성모님께서 아버지를 구원하시기위해서 저를, 구원의 도구로 불러주신것이랍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잘 오셨습니다~
늦을때도 있고, 착각할때도 있지요~
서로 기다려주고, 서로 참아주고 봉헌한다면,
더욱 사랑안에 일치될수 있을거예요~
늦어보고, 착각도 해봐야, 같은처지에 있는
사람을 더욱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그죠? ㅎ
부산차량봉사자님
참 예쁘게 봉사하시네요~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도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랑하는 믿음이님
글을 잘 쓰시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하하하 감사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사랑이 여기 있구나 ㅎ ㅎ
처음 순례 오시는 분들이 느끼고 말씀하시는 공통어 이지요.
율리아 엄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서로 사랑 합시다.
바로 이 말씀에 따라 사는 저희들이기에 사랑의 향기가 풍기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리 천국행고속버스를
함께타고 갔네요~
저도그차에 탔었거든요
다음에도 혹시늦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연락해서 오세요
우리모두 기다린답니다
나주에는4번째오셨네요?
이제는 5번째6번째.....
계속빠지지 마시고
꼭꼭오세요
다음에 또만나뵐께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사랑이 여기에 있구나~!
아멘!
세상이 줄 수도 없는 그 모든 것이 나주에 있지영~^^
한번 가고 두번 가고 또 또 또 지속적으로 순례할 수 있는 것 또한 큰 은총이구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믿음이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언젠가 만남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뻐스에 올랐지요 . 근디이 뭔가 허전하드라고요 . 아뿔사 ~! @ 중요한 가방을 성모님동산에 냅두고왔지요 .
아찔하드만요 , 성모님동산에 갔다오자면 아마도 30여분이나 ..차량봉사자님께 " 퍼으뜩 출발하이소오 ! 저는 가방을 찾아서 천천히 갈께요 .
세월아네월아하면서 ~ ." 핸펀으로 어디까지왔노 ? 오고있어예 ? 하면서 차량봉사자님과 , 집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집으로 온적도 있어요 .
방심은 금물이지요 ! 은총이 많을려면 마귀가 눈치를 채고 온갖 방해를 놓데요 ! 뒷날 신고식떡 돌리고 남았으면 저에게 쪼금 주이세이 ! ㅋ ㅋ ㅋ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믿음이님
순례차를 놓쳤지만 그래도 시간을
다투어 약속장소로 갈 수 있었음
모두 감사드리며
참으로 숨가쁘고 긴장이였지요.
하지만
오신다면 기다리고
함께 출발하려는 맘으로 봉헌했던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려요.
나주는 은총이 무지 많은 곳
언제든 마귀의 공격은 있지요.
세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아름다움과 평화 사랑이 함께하는 곳
나주에서 받으신 모든 은총들에 감사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믿음이님~
어렵게~어렵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은총 가득한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셨군요~~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이님!! 축하축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시여!! 이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는 다른 순례자들이 늦게 오면 막 인상쓰면서 일찍 다니지!! 하던 저의 모습을 봉헌합니다!!
이제는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결국
사랑의일치로 승리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함께 순례하기위해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기다려주신 순례자분들의
따뜻한격려가
나주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사랑 입니다.
믿음이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얼마나 마음이 조마~ 조마~ 하셨을까요? 그나마 차를 타서 정말 다행이셨네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믿음이님!
은총나눔 잘읽었구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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