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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04	고향으로 돌아오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2개	애인여기	1688	06-28
6503	아침미사를 통하여 나병환자를 묵상하면서------ 댓글23개	자비의샘	1744	06-28
6502	향기나는 묵주 댓글38개	꼬마천사	2057	06-28
6501	끝없이 울어 주시는 만인의 어머니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1890	06-28
6500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댓글32개	사랑의미소	1765	06-28
6499	기 쁜 소 식 댓글33개	주님함께	2210	06-28
6498	반석위에 세운 집과 모래 위에 세운 집( 마태 7, 21-29 ) 댓글21개	위로의샘	2045	06-28
6497	"오늘도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댓글29개	사랑의빛	2285	06-27
6496	연중 제 12 주간 목요일 ( 알렉산드리아의 성치릴로 학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021	06-27
6495	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댓글31개	완덕을향해	1898	06-27
6494	나주 성모님 눈물기념일(6월 30일)에 주셨던 사랑!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839	06-26
6493	내 마음이 처음으로 편안해졌습니다. 댓글31개	장미꽃비	1846	06-26
6492	성모님이 등장할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신 예수님 댓글27개	주님함께	2257	06-26
6491	연중 제 12 주간 수요일 (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사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228	06-26
6490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댓글28개	빛나들이	2079	06-25
6489	연중 제 12 주간 화요일 (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485	06-25
6488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성체 기적을 목격하였습니다!!! 댓글28개	카타리나	2773	06-25
6487	제 59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5개	명동청년꿀룸팀	3876	06-25
6486	향유돌로 기침 치유와 눈물흘리신 기념일날 참석하고 영적인 악습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어요 댓글24개	천사처럼	2625	06-25
6485	♥♡♥6월 30일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당신을 초대하십니다♥♡♥ 댓글40개	운영도우미	2997	06-25
6484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 댓글32개	주님뜻대로	2304	06-24
6483	"물좀 떠다 주시오""하던 눈뜬 맹인(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361	06-24
6482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70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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