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좀 떠다 주시오""하던 눈뜬 맹인(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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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온세상의 눈뜬 당달봉사인 영적인 시각장애인의 눈을 뜨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선 찬장을 먼저 들여다 놓은뒤 그릇들을 깨끗이
닦아서 찬장 안에 넣어 두고 필요한 물건들을 들여
놓아 드렸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 사랑 ~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 넘치길 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하루 종일 미용실에서 손님 머리를 해주고 난 뒤 밤이면
사랑과 희생으로 할아버지의 이불도 손수 만들고 요도 만들고 베개도 만들어드렸다. 아멘.
사랑도 넘치시고
희생도 아낌없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6월 30날에 뵈어요.
알러뷰~^^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을 본받아 세상 곳곳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예수님의 작은 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다음날부터 우리 가족은 번갈아 가면서 할아버지에게 다녔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랑과 희생으로 할아버지의 요도 이불도 손수 만들고 ..." 입으로만 사랑 사랑 사랑은 못 하는 사람이 없지요 ! 입은 서울이지만 행동은 ?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봉할아버지께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하셨던 시간들!
필요한 물건과 함께...
이불도, 요도 손수 만드시고
아무리 바쁘셔도 돌보아 드린 님의 사랑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교만,탐욕,욕정,분노,격정,시기,질투..
다 없애주시어 당신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주소서! 아 -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이
주님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드리고 있음을 기억하며
저도 오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수고해 주신 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님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울었던 봉 할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쥐가 들락거린 밥통 부분에서는
꺼윽꺼윽 울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을 가장 많이
알 수 있는 대목이었으며
율리아님께 반했어요.
생활의 기도화님,
다시 묵상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님의 사랑과 희생에도 늘 감동합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율리아님께도 말씀시간에 듣고,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도 읽은 봉할아버지 사연.
주님!
이 부족한 죄인 율리아님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운 사랑이.. 이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엄마의 사랑
아니고서는 저런 사랑을 하실수가 없습니다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님의 사랑안에서 다시 하느님의 백성으로
거듭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도 많이 울었던
일을때 마다 가슴 저린
너무나 따듣한 사랑 이야기
매순간 감사하고 살아야함에도
얼마나 욕심부리고 살았는지 저 또한
돌아 보는 은총의 시간 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길 묵상할수 있도록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 실천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이예요.
언제나 사랑실천하며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선한 마음을 사랑 가득한 마음을 닮게 해주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뒤부터 나는 하루 종일 미용실에서 손님 머리를 해주고 난 뒤 밤이면
사랑과 희생으로 할아버지의 이불도 손수 만들고 요도 만들고 베개도 만
들어다 드렸다.
아름다우신 율리아님의 사랑...
듣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참 으로 주님 성모님 을 감복시키시는 사랑
넘 죄송해요 직장에 집안일에 손자 뒤바라지에 가끔씩 글은 올려도
컴앞에 앉기는 참 피곤하고 시간도 늦고 피곤하다 핑계에 댔글 달기도 어려운데
어쩌면 저러신지 그러니 또 힘을 내고 새로시작할수밖에 엄니 ~~
넘넘 죄송해0요 그리고 생활의기도화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이상 핑계거리를 찾을수 없게
감동을 넘어서 자신을 부끄럽게 묵상할수 있어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 사랑밖에
모르시는
율리아님이십니다.
희생, 희생밖에
모르시는
사랑의율리아님 이십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유명하신 봉사 할아버지 이야기네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눈을 뜨게 해 주셨지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저의 고도근시와 불면증,비염, 역류성식도염도 깨끗이 치유해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봉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거나 님향한 사랑의길에서
읽으면 언제나 눈물이 흐릅니다
율리아님의 참된 사랑으로 눈을 뜨신 봉할아버지,
천국에서 율리아님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아멘!!!
율리아님 본받도록 노력할래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이웃사랑실천의 본보기!! 정말 닮아가야하는 표상입니다!! 감사 감사!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사랑 실천에 대하여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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