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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등장할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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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173회 작성일 13-06-26 11: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주일이 6.30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신지 28주년의 해 입니다.

성모님이 1984년 ,그러니까 성모님이 오시기 1년 전에는 율리아님이 예수님하고만 사

랑의 교감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1984년 5월 첫목요성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호남동 성당에서 성령쇄신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목요성시간을 하고 있을 때,데레사 자

매님이 율리아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율리아, 율리아 ! 이리와봐 !

나는 기도중에 무엇을 보거나 한 적이 없는데,  오늘 성시간 기도중에 율리아가 성모님

앞에서 계속해서 예쁜 꽃가루를 뿌리고 있었고, 성모님은 율리아가 뿌린 꽃가루 위를

걸어가시는 모습을 봤어,아마 율리아의 수호신은 성모님이신가 봐,"

 

이때만하더라도 율리아님은 오직 예수님만을 알고 있었지 성모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

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은 이렇게 기도하십니다.

 

"성모님 ! 저는 아직 성모님을 잘 알지 못하오니, 저의 마음 깊숙한 곳으로 오시어서 사

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어요.

 

부족하고 보잘것 없아오나 제가 진정 성모님께서 가시는 걸음마다 꽃가루를 뿌려서  그

위로 성모님이 걸어가실수만 있다면,부족한 이 죄녀를 통로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

서"

 

그러자 예수님이 바로 대답을 해 주십니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를 택한 것은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이었단다."

 

"그래서 너는 매순간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를 그렇게도 간절히 원했던 것이고,나에

대한 항구한 믿음으로 점철된 너의 그 결륜과 순수한 사랑과 행동이 비판 받으며 , 타인

들의 입에 오르 내릴 때에도 너는 그 모든 것을 기쁨과 사랑으로 승화시켜 평화를 잃지

않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을  한번 뒤돌아 보아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함난한 가시밭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

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이었단다.

 

그래서 네가 나를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나

`셈치고` 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죽음에 이르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

가 오고 ,지상 낙원이 이룩된다면 아무것도 바랄것이 없겠나이다` 하며 순교를 노래했

지,

 

오 귀여운 나의 아기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이제 머지 않은날,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 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 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를 사용하실 것이니,

 

너는 언제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

어지길 바랍니다.` 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

대로 본받아 ,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

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하느님 성부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그렇게 역사하십니다.

우주삼라만상의 주인이시고, 천상천하의 대주재이시고, 모든 만물의 근원이시며 우리를

내신 하느님의 뜻이 이렇게 성모님을 통하여, 한국 나주에서 역사하시도록 하셨는데도

어찌 하느님 성부의 뜻도 모르면서 어떻게 성무를 집행할 수 있는가.

 

어떻게 성모님이 오신지 28년이 지나도록 그렇게 모른체 하며 성모님의 눈에서 피눈물

이 흐르도록 내치시는가.

 

이번 주일 모두 달려와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해도 부족할 지경이지만, 아

침 미사 후 모두 달려와 성모님이 오신지 28주년의 축일을 함께 지냄으로써, 조금이라

도 위로를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 날은 거룩한 은총의 날 입니다.

이날을 성모님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는지 나주 경당에서는 성모님이 이미 오래전

부터, 자꾸만 몸을 돌려 왼쪽으로 움직이시고 누구를 기다리시는지 문을 바라보고 계십

니다.

 

어머니께서 이토록 애타게 기다리시는데 어찌 모른 체 할 수가 있는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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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
대로 본받아,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없이
따라주기 바란다..아멘.

어떻게 성모님이 오신지 28년이 지나도록
그렇게 모른체 하며 성모님의 눈에서 피눈물
이 흐르도록 내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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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항상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노력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 넘치길 빕니다.

저도 이번 6월 30일에는 나주에 가려고 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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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聖 이나 俗 이나 공부 마니 시켜놓으면 자연 아버지 어머님을 멀리멀리 하드라고요 . 가짜 뒤 뭐도 모르는 갑돌이 옹점이나 촌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지요 .
공불 마니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을 잘버는 아들은 장모의 아들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아부지엄니이 속만 태우는 아들은 내 아들  ! 그라니 공불 마니
시킬필요가 음서요 !  ^^  천날만날 을빵의 르네쌍스를 이루는 우리들이나 ?  시골 엄마아부지집에 다니려갈까 띡똑한 아들, 딸들은 전화 한통화도 아니..

드뎌 ~!  낼 모레 엄마집에 가는날 !  뭘 사가저갈까 ?  이 더위에 ...옳지 !  웅기와 뽁은 콩가루를 준비해서 ..씨원한 기적수에 말아  " 아부지 엄니이 ~!
이 더위에 콩밭의 지심뽑느라 참 덥지예~에 ?  씨원한 웅기한그릇 잡숫고 콩밭 메이소오 ~! . 저도 거들께요 ! 저녁엔 간칼치를 짚불에 꾸워 보리밥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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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내가 너를 택한 것은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이었단다."아멘!!!아멘!!!아멘!!!

이날을 성모님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는지 나주 경당에서는
성모님이 이미 오래전 부터, 자꾸만 몸을 돌려 왼쪽으로 움직이시고
누구를 기다리시는지 문을 바라보고 계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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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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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의 듯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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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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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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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지...^^

누가 나를 찾아오는지
문을 열고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는 성모님
6월 30날에 뵈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6월 30날에 뵈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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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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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언제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로 본받아 ,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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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께서 이토록 기다리시는 그 사랑!
저도 12주년 눈물기념일에 나주성당에서
처음 나주성모님의 상을 통하여 현존을

느꼈습니다. 그때만해도 해외순례자들만
성당안으로 들어오라고 했고 국내 순례자들은
성당밖에서 미사를 드리라고 했지요.

워낙 사람일 많아서
그때 전 멀리서 성모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시력이 나쁜 제가 성모님을 잘 볼 수 있었고

제가 왔을 때 어서 오너라 하고 반가이 맞아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엉엉
얼마나 많이 울고 뒤늦게 찿아온 저자신에

많이 죄송했지요. 살아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눈물 흘리시며 부르시는 그날 많은분 오셔서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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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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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머니께서 이토록 애타게 기다리시는데 어찌 모른 체 할 수가 있는가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많은분들이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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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6월30일
얼마나거다려지는지모릅니다
지금혹시갈까말까망설이고
게신분이계신다면`그런마음날려버리고
꼭꼭오셔야합니다
성모님이우리들을`얼마나기다리고`계실까요
애타게````부족함이많지만
그레도꼭!!!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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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귀여운 나의 아기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이제 머지 않은날,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 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 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를 사용하실 것이니,

 

너는 언제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

어지길 바랍니다.` 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

대로 본받아 ,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

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하느님 성부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그렇게 역사하십니다.

우주삼라만상의 주인이시고, 천상천하의 대주재이시고, 모든 만물의 근원이시며 우리를

내신 하느님의 뜻이 이렇게 성모님을 통하여, 한국 나주에서 역사하시도록 하셨는데도

어찌 하느님 성부의 뜻도 모르면서 어떻게 성무를 집행할 수 있는가.

 

어떻게 성모님이 오신지 28년이 지나도록 그렇게 모른체 하며 성모님의 눈에서 피눈물

이 흐르도록 내치시는가.

 

이번 주일 모두 달려와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해도 부족할 지경이지만, 아

침 미사 후 모두 달려와 성모님이 오신지 28주년의 축일을 함께 지냄으로써, 조금이라

도 위로를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 날은 거룩한 은총의 날 입니다.

이날을 성모님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는지 나주 경당에서는 성모님이 이미 오래전

부터, 자꾸만 몸을 돌려 왼쪽으로 움직이시고 누구를 기다리시는지 문을 바라보고 계십

니다.

 

어머니께서 이토록 애타게 기다리시는데 어찌 모른 체 할 수가 있는가.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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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누구를
그렇게
기다리시나요...
하느님의어머니이시여...!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기다린다고
팔벌려 안아 주실
죄인의 피난처 되신 어머니사랑...

믿지못한 마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28주년기념일...
이 날은 거룩한
은총의 날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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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이 날은 거룩한 은총의 날 입니다.

이날을 성모님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는지 나주 경당에서는 성모님이 이미 오래전 부터, 자꾸만 몸을 돌려 왼쪽으로 움직이시고 누구를 기다리시는지 문을 바라보고 계십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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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그래서 네가 나를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나

`셈치고` 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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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머니께서 이토록 애타게 

기다리시는데 어찌 모른 체 할 수가 있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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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달려 가서 성모님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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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위로해 드리러
서둘러 달려가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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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주의 여왕이시며 사랑의 어머니!! 율리아님을 예비하시고 기르시고 통로로 써 주시어 우리모두에게 은총을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비록 부족하오나 오직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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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날은 거룩한 은총의 날 입니다.

이날을 성모님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는지 나주 경당에서는 성모님이 이미 오래전

부터, 자꾸만 몸을 돌려 왼쪽으로 움직이시고 누구를 기다리시는지 문을 바라보고 계십

니다...ㅠㅠㅠ

사랑하는 자식이 이제나 올까 저 제나 올까?
기다리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기다림에 아멘으로 달려가
어머니의 그 기다림을 기쁨으로
부디 채워드릴수 있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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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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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는 언제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
어지길 바랍니다.` 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
대로 본받아 ,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
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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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날을 성모님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는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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