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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8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마지막 날입니다. 댓글30개	고요한	2010	06-23
6479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 댓글36개	주님함께	2896	06-23
6478	6월22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왓습니다. [꿀룸이사후 첫 미사] 댓글38개	빛나들이	2652	06-22
6477	소박한 이 마음 안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1900	06-22
6476	자연의 섭리와 하느님의 역사! 댓글18개	야고보	2144	06-22
6475	사랑하는 홈님들 기도좀 부탁드려요 ♡ 댓글33개	장미꽃비	2143	06-22
6474	연중 제 11 주간 토요일 (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1868	06-22
647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3개	고요한	1859	06-22
6472	하느님께 야단 맞던 날 댓글25개	주님함께	2242	06-22
6471	탈출구를 찾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9개	애인여기	1918	06-21
6470	사랑의 멜로디의 말씀노트~^^* 댓글30개	사랑의멜로디	2568	06-21
6469	기도 봉헌란을 통해 살아난 우리 축복이~~ 댓글26개	천상의기쁨	2299	06-21
6468	♣ (228) (2)-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 ♣ 댓글22개	늘감사의삶	2216	06-21
6467	봉헌을 통한 치유! 감사드립니다.아멘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281	06-21
6466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댓글16개	성체사랑	4133	06-21
6465	열매를 보면서, 새싹이 돋아날 때 댓글27개	완덕을향해	3161	06-21
646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4개	고요한	2038	06-21
6463	어제 목요성시간 순례기 댓글28개	주님함께	2405	06-21
6462	눈물흘리심 20주년 기도회---프란치스코 교황님 시대의 희망을 함께 하며 28회 기도회에 모두 갑시다. 댓글21개	죤폴	2956	06-20
6461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두드러기 치유받았어요!!! 댓글21개	카타리나	2528	06-20
6460	연중 제 11 주간 목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020	06-20
6459	인천지부 6월 길거리 홍보 댓글25개	lily	2056	06-20
6458	나주의 성체기적과 란치아노, 아르헨티나의 성체기적 댓글29개	사랑의빛	39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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