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를 찾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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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여러번을 읽었었건만
처음 읽는것 처럼
떨려 온다...
넘 나쁜 사람!
참신기하게도
사람에게 못되게 굴고
자기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길길이 뛰며
분노 하던 사람들 특징이...
위에 나쁜 사람처럼
경찰을 불러온다
하면 금새 부드럽고
착한 사람으로
돌변 하더라구요...
그무서운 시련을
격고무사할수있었던것
주님의 특별하신보호가계심이였습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저렇게 나쁜 악인들이
이제는 더 악하고
더 무서위진 세상입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 민족이 서로 서로 사랑하여 일치를 이루어야 되는데
지역감정을 내세워 죄 없는 사람들이 왜 모욕을 당해야 하는가,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무서운 사람
그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힘들게 일을하셨을까
모든 고통들
겪어보지 않으신 것이 없도록
다 받아내신 율리아님의 그 아픔들이
사랑되어 저희들에게 ...
감사해요. 얼마나 힘드셨나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님의 소중한 정성들로 묵상 잘 하고
갑니다.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리고 남을 위해
그런 봉변을 당하셨던 그분이넘고맙습니다
순전히
약자를 구하고자
머리채를 뜯기시고 봉변을
크게 당하시는것을
감수하시고 나서신 그용기와
사랑에 감동합니다
하느님의 특은이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우리의 율리아님을 구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후손대대로 복많 이 받으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윤양아! 이 불쌍한 것, 빨리 집에 가거라.”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역사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여러가지 불리한
지역인 전라도가 참으로 힘겨운 세월을 지냈는데
그것은 아직도 계속 됩니다.
그런 곳에 태어나신 율리아님이 또 그런 고통을 당하시네요,
저도 이 글을 읽을 때마다 속이 상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윤양아! 이 불쌍한 것, 빨리 집에 가거라. 아멘
애인여기님,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을 통하여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6월 30날에 뵈어요.
알러뷰~^^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착한 마음씨를 닮고 싶어요!!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참 많은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무조건나쁘게 매도를합니다
다 그렇게 나쁜사람만있으면 전라도에선 살사람이 없겠지요
그러시면안됩니다
우리모두 반성합시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런 무서운사람속에서 순수하고 여린마음의 율리아님이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네요~
이 세상은 힘없고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하고 힘있고 있는사람 한테는 약하고 비굴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모진고난 속에서 살아 오셨어도
한결같이 밝고 사랑가득한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해 주신 정성에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글만 봐도 저 주인이 무시~ 무시~ 하게 느껴져 사람의 탈을 쓴 대마귀로 보입니다.
휴~ 그래도 다행이 주님께서 손님을 통하여 지옥에서 구해 주셨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 조수불급 ...
위촉즉발에서 구해 주시라 믿으며 ...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비록 예비하신 여정의 시간들이었지만
혹독한 시련을 견뎌주시고 버티어주시어
오늘날 저희와 함께 해주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부족하나마 열심히 본받고 따르렵니다. 아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께서 사람을 보내어 빼내 주셨군요!! 예비하신 삶이시기에!! 그대로 믿으며!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편견과 선입견에서오는
갈등...
아직도
게속 되나요...
지난세월도 지금의시간들도
억울함투성 입니다.
사랑으로 만나 배신의칼을 내민
이들속에서
영육으로
생활의고통들을 봉헌 하고
계시는율리아님...
사랑의고리 엮어 함께
가자시는 율리아님사랑에
못다함이 부끄러운
죄인이...
다시
새로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으로 통탄할 일이었다.
고향이 무슨 문제가 된다는 말인가,
한 민족이 서로 서로 사랑하여 일치를 이루어야 되는데
지역감정을 내세워 죄 없는 사람들이 왜 모욕을 당해야 하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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