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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58	나주의 성체기적과 란치아노, 아르헨티나의 성체기적 댓글29개	사랑의빛	3986	06-20
64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5개	고요한	1929	06-20
6456	목요 성시간에 보여주신 현시 중에 꽃가루를 뿌리며(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242	06-19
6455	우리가 해야 할 일들 댓글30개	주님함께	2195	06-19
6454	연중 제 11 주간 수요일 (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224	06-19
6453	♣ (227) (1)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 댓글36개	늘감사의삶	2377	06-19
6452	선의 나무, 악의 나무 댓글33개	아름다운봉헌	2309	06-19
64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5개	고요한	1776	06-19
6450	작은체험 댓글37개	빛나들이	2019	06-18
6449	성체성사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1921	06-18
6448	♡해외기도모임이 또 하나 탄생했어요♡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2509	06-18
6447	연중 제 11 주간 화요일 ( 성 칼로제로 은수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799	06-18
6446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댓글32개	사랑의미소	1944	06-18
64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8개	고요한	1766	06-18
6444	어린양이 도살장에 끌려가듯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2086	06-17
6443	"역시 광주교구에도 사나이다운 신부가 있구나!"--순례 하신 한국 신부님 증언. 댓글33개	죤폴	2634	06-17
6442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으로 집착에서 벗어났어요^^ 댓글34개	천사처럼	1982	06-17
6441	시력이 더욱 좋아지다니..^^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159	06-17
6440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댓글30개	사랑의빛	2351	06-17
6439	연중 제 11 주간 월요일 (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693	06-17
6438	알았어요 주님 ! 댓글30개	주님함께	2264	06-17
64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5개	고요한	1704	06-17
6436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는데도....(루카 7,36-8,3 또는 7, 36-50) 댓글21개	위로의샘	196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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