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어요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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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처음부터 세상이 얼마나 타락하였는지 경고하시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28년간이난 외치셨습니다.
이미 그동안 수많은 성인성녀들을 통하여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 하라
고 하셨습니다.
지금 만일 세상에 종말이 온다면, 과연 천국에 갈 영혼이 얼마나 될까?
지극히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죄가 없는 영혼만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옭아매기 위해 사람들이 간음하다 들킨 마리아 막달레나를 끌고와서 예수님
께서 어떻게 하시는가를 봅니다.
예수님은 분노하여 흥분한 사람들을 상대하지 않으시고 침묵을 지키십니다.
"스승이여 ! 간음하다 들킨 이 여인을 어떻게 할까요?"
"................................"
예수님은 아무런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땅바닥에 글씨를 쓰십니다.
흥분한 사람들을 진정시키는데는 침묵 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스승님?"
"너희들 중에 죄 없는자가 먼저 돌로쳐라"
예수님은 한마디 말씀 하시고 다시 글씨를 쓰십니다.
한동안 침묵이 흐르면서 한사람 한사람 나이든 사람부터 떠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놀라우신 한마디에 완전히 주눅이 들었고 탄복을 합니다.
나중에는 한사람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죄가없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기 때문인데 그것은 오늘날과도 똑 같을 것입니다.
그러면 죄인들이 어떻게 해야 죄가 없어지는가?
그것은 자기 죄를 인정하고 하느님께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청해야만 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회개함으로써 용서를 받습니다.
성경에는 시시콜콜 인간사까지 기록하지 않고 욧점만을 기록합니다.
그무렵 예수님은 유명인이고 누구나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임
을 잘 알고 있었기에 마리아 막달레나라고 하여 그녀가 예수님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끌려와 예수님 앞에 내 던져졌을 때 마리아막달레나가 어찌 회개하
지 않을 수가 있을 것인가.
마리아 막달레니의 언니는 마르타이고 오빠는나자로로써 유다가문의 명문가로 알려져
있고 부자 입니다.
전에 이스라엘에서 오신 어느 신부님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그당시 로마군사들이 이
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기에 마리아 막달레나는 그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창녀였다
고 합니다.자존심 상한 유다사람들이 마리아 막달레나를 잡아 예수님에게 끌고와서 예
수님이 어떻게 할 것이가를 주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으로부터 죄를 용서받는 큰 은총으로 새로 태어나 그동안에
지은 죄에대한 보속을 하고 있었고, 예수님의 발과 머리에 향유를 바르고 머리칼로 닦
아주는 여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후에 예수님이 나자로의 집에 왔었을 때 마리아막달레나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 예수님
발치에 앉아 마치 아기처럼 예수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고 한마디의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언니 마르타는 귀한 손님이 오셨기에 지지고 볶고 야단인데 마리아막달레나는 예수님
에게 반해 일도 안 하자 마르타가
"스승님 ! 마리아를 야단 좀 쳐 주세요 저는 무척 바쁜데 일도 거들어 주지 않아요"
이 말은 동생이 미워서 한 말이 아니라 일종의 투정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냥 놔 두라, 마리아는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였구나"
라고 칭찬을 하십니다.
이 대목을 잘못 이해하면 마치 언니 마르타가 주님에게 야단 맞는 것 처럼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이 세상에 오신 뜻을 전하기 위함인 것으로 반드시 이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인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정성것 대접하고 싶어하는 언니 마르타는 훌륭한 성녀로써 전세계인들의 존
경과 사랑을 받습니다.
지금 성모님동산에서 우리는 기도할 때 우리를 먹이려고 수고하시는 봉사자들이 바로
마르타 입니다.
지금 우리 한국 천주교에서는 기도를 얼마나 열심히 할까?
물론 미사는 매일 진행되고 수도원에서도 기도회는 계속 될것이며 레지오회에서나 각
종신심단체에서도 기도는 매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성직자들은 얼마나 기도할까?
전국의 신자들은 미사외에는 성당에 가는 일이 별로 없기에 성직자들이 기도를 얼마나
하나 자세히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느 신자로부터, 또 사무장들로부터 본당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들의 말은 성직자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다"
입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사무장들은 한달에 한번씩 모임이 있고 수십명
의 사무장들이 모이면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온다고 합니다. 신부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환하게 알고 있는 분들이 바로 사무장들 입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율리아님뿐만이 아니고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 하심으로써
우리들을 부르시며 하시는 말씀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입니다.
우리들은 생활의 기도를 하루 종일 할 시간이 있기에 사실 기도를 많이 합니다.
지난 5월 4일과 5일은 제가 가장 심하게 아팠던 날 입니다.
5일 새벽 1시 30분에 너무 아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신음하면서
"주님,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차라리 저를 데려가 주세요"
라고 간절히 기도하다가 또
"주님 이 고통들을 저와 제 아내와 우리 두아들과 누구누구와 죄인들을 위해 봉헌하오
니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라고 수도 없이 하면서 갑자기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듣고나 계시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사실 의심이 아니고 주님이 너무 침묵만 하시는 것 같아 투정을 부려본 것입니
다.
나는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작은 휘어진 전기스탠드의 불을 켰습니다. 전깃불은 자
판기만 비춥니다.
옆에 계신 성모님 얼굴이 어둡습니다.
이때 나는 무심코 성모님 얼굴을 바라봤습니다.
그러자 성모님 어굴이 환하게 빛을 발하시며 환하게 웃고 계시는게 아닌가?
나는 내가 잘못 본것같아 다른곳에 시선을 옮겼다가 다시 성모님을 바라봤습니다. 그러
나 성모님은 여전히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나는 또 눈을 비비고 다시 바라봤습니다.
그래도 성모님은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예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엉엉"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봉헌을 다 들어주신다는 확답이 아니고 뭔가 !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이 글을 읽으시는 주교님 신부님 교형 자매들이여 !
지금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 때인지 모릅니다.저 죄인들로 가득 찬 세계를 구하는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봉헌하는 기도를 당신의 뜻대로 아주 요긴하게 죄인들을 구하는데
사용하기에 우리의 조그만 봉헌까지도 필요로 하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기도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옥은 만원이다 라기에 지옥 갈 일 없겠구나 ㅋ . 滿員이므로 더 이상 받아줄 수 없다 . ㅋ 요런 괴상망측만 이론만 믿는 인간이 바로 저 임니드어. ㅋ
언제 ? ? ? " 천국은 만원이다 " 라는 말이 나오나요 ?
참말로 덥네예 . 이곳 대구는 분지라 씨원한 성모님동산이 생각나곤합니다 . 더위를 꾹 참고 봉사하시는 봉사자님 ! 덥다고 푸념해서 참 죄송함니드어 .
綠滿山原白滿川 子規聲裏雨如烟 : 산과 들은 온통 푸르고 가득한 강물에 흰 물결 안개비는 내리는데 소쩍새 우네 ..
녹만산원백만천 자규성이우여연
鄕村四月閑人少 재了蠶桑又揷田 : 농촌의 사월 (동산의 4월 ) 한가한 사람 없으니 누에치기가 막 끝나자 또 모심기를 하네 ..
향촌사월한인소 재료잠상우삽전 재 : 실 사변 + 讒에서 言을 빼고 : 잠간 재 .겨우 재
도회의 밤엔 띠용띠용새가 자주자주 움니다 . 소리가 넘 아름다와 ? 성모님동산의 홀딱벗고새 소리가 그리워요. 벗고홀딱새여~어 ! 이곳에도 오사이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렇게 아프셨는데 봉헌을 잘 하시니 성모님께서 마음에 흡족하셨나 보아요
축하합니다 효성스런 아들로서 어머니를 위로 해드리고 기쁘게 해드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가 봉헌하는 기도를 당신의 뜻대로 아주 요긴하게 죄인들을 구하시는데
사용하기에 우리의 조그만 봉헌까지도 필요로 하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기 죄를 인정하고 하느님께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청해야만 !!
이 죄인! 아직도 하느님께 용서청하지 못하고 있음을 생각하며 안타깝습니다!!
그저 율리아님 본받으려고 작은 것도 봉헌하며 생활의기도실천하고자하나 그도 하루에 겨우 몇번뿐!!
부족하고 또부족한 우리 믿고 어찌 사실까!
걱정!!걱정!! 그저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 때인지 모릅니다.
저 죄인들로 가득 찬 세계를 구하는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냥 놔 두라,
마리아는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였구나..아멘!
죄인들이 어떻게 해야 죄가 없어지는가?
그것은 자기 죄를 인정하고 하느님께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청해야만 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회개함으로써
용서를 받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성모님의사랑으로
회개의은총을 거저 받을수있는곳, 나주!!
나주를 선택한 저희들 모두는 가장 좋은것을
선택한 사람들이며 주님의칭찬을 받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그러자 성모님 어굴이 환하게 빛을 발하시며 환하게 웃고 계시는게 아닌가? ... ]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봉헌을 다 들어주신다는
확답이 아니고 뭔가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의 작은 것까지도 다듣고 들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에 우리함께 감사찬미드리며~
기도로서 우리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가 봉헌하는 기도를 당신의 뜻대로 아주 요긴하게 죄인들을 구하는데
사용하기에 우리의 조그만 봉헌까지도 필요로 하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기도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또다시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가 봉헌하는 기도를
당신의 뜻대로 아주 요긴하게 죄인들을 구하는데 사용하기에
우리의 조그만 봉헌까지도 필요로 하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알러뷰~^^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가 봉헌하는 기도를 당신의 뜻대로 아주 요긴하게 죄인들을 구하는데
사용하기에 우리의 조그만 봉헌까지도 필요로 하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성모님 어굴이 환하게 빛을 발하시며 환하게 웃고 계시는게 아닌가?
나는 내가 잘못 본것같아 다른곳에 시선을 옮겼다가 다시 성모님을 바라봤습니다. 그러
나 성모님은 여전히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나는 또 눈을 비비고 다시 바라봤습니다.
그래도 성모님은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 봉헌을 다 들어주신다는 확답이 아니고 뭔가!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 때인지 모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실 빕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가 봉헌하는 기도를 당신의 뜻대로 아주
요긴하게 죄인들을 구하는데 사용하기에 우리의 조그만
봉헌까지도 필요로 하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성모님께서 환하게 웃고 계셨군요 ...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워쪄 ! 님도 심심하고 저도 심심한데
주님 감사합니다. 님도 감사하고요 하하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부족한 사람들을 깨우쳐 주시는 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은총 사랑 평화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예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엉엉"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봉헌을 다 들어주신다는 확답이 아니고 뭔가 !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이 글을 읽으시는 주교님 신부님 교형 자매들이여 !
지금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 때인지 모릅니다.저 죄인들로 가득 찬 세계를 구하는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봉헌하는 기도를 당신의 뜻대로 아주 요긴하게 죄인들을 구하는데
사용하기에 우리의 조그만 봉헌까지도 필요로 하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기도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을 올려주시어 기도의 필요성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주님함께님의 한결같으신 정성에 하느님께서 늘 함께하실 것입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주님과 성모님과 항상 기도로써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예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엉엉"
어린아이처럼 투정이 나오기도합니다.
듣고나 계시는지...
답장 없는 편지에 기다리고
기다리다
어리광이 시작됩니다.
모든거 알고계시는
아빠...엄마 이시니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리곤
오늘은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
주님함께님!
깨우침을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가 봉헌하는 기도를 당신의 뜻대로 아주
요긴하게 죄인들을 구하는데 사용하기에 우리의 조그만
봉헌까지도 필요로 하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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