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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7건 조회 1,973회 작성일 13-06-18 14:4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의 주님,

제가 올리는 글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6월 첫토요일 기도회를 다녀온 후로 저는 은총속에 기쁘게 생활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자 평소에 하던 아침밥상 차리기가 싫어지고

작년 8월에 물혹이 있어서 오른쪽 어깨를 수술하였었는데 그쪽에 통증이 와서

더 하기가 싫어졌어요

 

그렇다고 제가 안하면 그 누가 하겠습니까?

그래서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을 하였습니다.

밥상을 차리면서

'주님, 제가 밥상에 올리는 그릇 수저수 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셩화되어서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상잔치 식탁에 앉게 해 주세요 아멘

밥상을 치우면서

'주님, 저와 주님앞에 가로 놓여있는 제 모든 악습과 장애물들을 모두 치워주시어

주님과 일치하게 하시고 그릇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하고

기도를 바치고 나니까

그렇게도 힘들어하고 하기 싫었던 주방일들을 잘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하반신이 마비되기 전에는

제가 무지 게으른 사람인지라 밥상을 꼭 차려주어야 밥을 먹고

아내가 외출을 하여 저녁에 늦게 들어오면

밥상 차리기가 귀찮아서 그때까지 쫄~쫄~ 굶고 삐쳐가지고 있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아내가 아프고나서 부터는 어쩔수 없이 집안일 주방일을 하게 되었는데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부터는

마지 못해서 하는게 아니라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일을 해도 기쁨이 솟아나고 잘 이겨낼 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귀한 생활의기도를 가르쳐 주시니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더운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고

6월 30날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도회때에 모두 만나요 ^^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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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밥상을 차리고 치우면서 하는 생활기도가 무척 좋아요 !!!!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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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일을 해도 기쁨이 솟아나고 잘 이겨낼 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역시 생활의 기도 달인같아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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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부터는
마지 못해서 하는게 아니라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일을 해도 기쁨이 솟아나고 잘 이겨낼 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네~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바로 그거예요 ㅎ
전엔, 이쑤시개통이 다 쏟아져서 황당해서 이걸 어쩌나~
하는 순간에. 생활의기도로, 이쑤시개숫자만큼의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도했더니 짜증대신 감사와 기쁨이 가득해졌어요~

또  참깨나 콩 ㅎㅎ 그런거 쏟아져도, 이젠 짜증이 안나고
오히려 기도할수 있는 은총을 주심에 감사드릴수 있었습니다.
정말 주방에서 일하면서 기도할수 있는거 참 많은거 같아요 ㅎ

오늘은 완두콩을 까면서 기도했답니당 ㅎㅎ
주님. 성모님~
완두콩숫자만큼 많은 영혼들의 악습도 벗겨주시고
나주성모님품으로 들어오게 해주시어,
회개로써 구원받게 해주소서. 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생활안에 작고 사소한 모든것들,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매일매일 더 높은 성덕으로 나아갑시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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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의 단비님
저한테 생활의기도 달인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쥐구멍 있다면 들어가고 싶음)
달인은 오직 한분 율리아님이세요
저는 무지 무~지 부족한 죄인이랍니다.
그냥 체험담을 나눌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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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일을 해도 기쁨이 솟아나고
 잘 이겨낼 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아 - 멘..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생활의 기도를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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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님의 생활속에 삶들을 나주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치시니 참으로

빛이나는 듯 합니다.
싫은일도 봉헌하시며 기쁘게 하신 님의 모습을 통하여
성모님께서도 많이 기뻐하셨으리라 생각되어요.

여자인 저도 가끔은 손목이 아프다 보면
귀찮을 때도 있는데 직장일과 병행하시는 님께서는
오죽하시겠어요.

그러나 나주 영성으로 거듭나니
이렇게 모두가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 기도와 봉헌들
모두가 최고의 영성을 알려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기에 오늘도 님을 통하여 다시 감사드리며

님모습 넘 훌륭합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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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열심히 사시는 빛나들이님, 파이팅!
빛나들이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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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 드려요
많은 힘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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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힘드실텐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 참 아름다워요^^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더더더욱 듬뿍 누리시길 빕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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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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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밥상을 차리면서
'주님, 제가 밥상에 올리는 그릇 수저수 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셩화되어서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상잔치 식탁에 앉게 해 주세요 아멘

밥상을 치우면서
'주님, 저와 주님앞에 가로 놓여있는 제 모든 악습과 장애물들을 모두 치워주시어
주님과 일치하게 하시고 그릇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하고 기도를 바치고 나니까
그렇게도 힘들어하고 하기 싫었던 주방일들을 잘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멋찌십니다~ㅎ
나주의 5대영성, 보물중에 보물..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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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대단하시고 생활의 기도가 짱 이세요
은총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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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밥상을 차리면서 주님, 제가 밥상에 올리는 그릇 수저수 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서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상잔치 식탁에 않게 해 주시옵소서!아멘. 밥상을 치우면서 주님 저와 주님앞에 가로 놓여있는 제 모든 악습과 장애물들을 모두 치워주시어 주님과 일치하게 하시고 그릇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고 기도를 바치고 나니까 그렇게 도 힘들어하고 하기 싫었던 주방일들을 잘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멋찌십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나주의 오대 영성 보물중에 참보물밭을 사며 살것을 노력할것이며 참으로 참 보물 물적 영적 육적 축복의 행복의 평화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의 모든 감사 기도 영원히 모든 경이로움의 기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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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빛나들이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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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힘들게  일하시면서 집안일 하시느라
힘드신것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기쁨을 얻으심을 축하드려요~

우리가 힘든일을 봉헌할때 더 은총이 되는것 같아요~

님의 노력하신 그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께도
기쁨이 되어 드렸으리라 믿어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과 은총 가득 주셔서
성가정 되시고 늘 기쁨 넘치시길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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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할께요!!!
이제부터 노력하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래요~~
힘이되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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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부터는 마지 못해서 하는게 아니라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일을 해도 기쁨이 솟아나고 잘 이겨낼 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 ]

우리들 마음 안에 있는 모든 돌과 잡초의 뿌리까지도 완전히 뽑아 주시길 바라며
특히 나태인 무기력을 몰아내 주시어 완전한 사랑 실천을 할 수 있게 ...

그리고 '빛나들이'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남자의 몸으로 '참 대단하다.'는 생각에
찡~ 해지는데 정말 용기 있는 형제님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천국가기 위해 이세상에서 잠깐 허락한 고통이라고
하니까 용기 내시고 우리 모두 빨리 힘내서
천국가요.  아자~ 아자~ 파~이~팅~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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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정말이지 ...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을 때면 

저는 한없이  부끄러워지고 ..  빛나들이님에게 감사를 드려며 아가다님을 위해 또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가정에  그 고통속에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휘감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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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존경하고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사랑합니다 ^^  화이팅 !!!~~~

하늘 나라 의 위로를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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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힘들어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다시 새로운 힘이 쏟는 것을 볼 때
생활의 기도 위력을 느낍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누리시며 가정에도 축복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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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하반신이 마비되기 전에는

제가 무지 게으른 사람인지라 밥상을 꼭 차려주어야 밥을 먹고

아내가 외출을 하여 저녁에 늦게 들어오면

밥상 차리기가 귀찮아서 그때까지 쫄~쫄~ 굶고 삐쳐가지고 있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아내가 아프고나서 부터는 어쩔수 없이 집안일 주방일을 하게 되었는데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부터는

마지 못해서 하는게 아니라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일을 해도 기쁨이 솟아나고 잘 이겨낼 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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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매일의 생활속에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시며
지치고
힘든마음 일때도
기쁘게
봉헌하시니 사랑의기적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위로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사랑...
가정안에
가득 하시길 빕니다.

빛나들이님!
제자신의 게으름을 반성 했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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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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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빛나들이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빛나들이님에게  오늘도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 가득 내려 주시어 함께 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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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일을 해도 기쁨이 솟아나고 잘 이겨낼 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제자신과 제가정 그리고 제가 하는 일들과 제가 만나는 모든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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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 정말
좋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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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로 힘을 얻으시고
저희에게도 힘을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리며
빛나들이님 가정에 평화가 넘치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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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봉헌!! 우리에게 그만큼 좋은 것은 다시 없겠지요? 매순간 기쁘게 사는 법!!생활의 기도봉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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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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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모범을 보이시는

빛나들이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가정에 평화 누리시고 힘내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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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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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부터는
마지 못해서 하는게 아니라생활
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일을
 해도 기쁨이 솟아나고 잘 이겨낼
수가 있어서주님 성모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정말 존경합니다
매일의삶에서 지치고 고단한일을

생활의 기도화로 힘을얻고 생활 하시니
정말 나주영성을 잘실천 하는 모범생이십니다

항상 주님성모님 사랑의 품속에서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저도 30일날 뵈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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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밥상에 올리는 그릇 수저수 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셩화되어서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상잔치 식탁에 앉게 해 주세요 아멘

밥상을 치우면서

'주님, 저와 주님앞에 가로 놓여있는
제 모든 악습과 장애물들을 모두 치워주시어

주님과 일치하게 하시고 그릇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늘 생활의 기도와 함께 하시는
일상도의 생활속에 께어있으시는
빛나들이님 나누어주신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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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임님 !
님의 일거수 일투족은 은총입니다.
또한 모든이들의 모범 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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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금이야 뭐어 호텔생활 이지요잉  !  저는 촌넘이라 맨날 촌사람  이바구만 ..책보따리를 등에 / 처럼 훌처메고 땀을 뽀작뽀작 흘리면서 학교에서 집으로
오면 어머님께서 보리짚으로 불을 때라하셨지요 . 국수 삻게 ..할 수 있나요 배고픈디이 .. 버지기에 펄펄 끓는 국수를 디리붓고 씨원하고도 씨원한 요즘의 냉장고 즈그 할배인 샘물로 휑구어 하늘을 처다보면서 국수를 건저 먹는 맛 ! 도회지 사람들은 잘 모러지예 ?  오뉴월 이 더위에 불 때어 ( 금방 땀띠나예)
밥하고 국 끓였던 옛날을 생각하면 지금 사람들은 천국 ! 천국에 살지요 !  여러모로 아제는 저에게 귀감이 됨니드어 !  6월30일날 국제시장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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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무더위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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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열심히 사시는
님에게 이 더위를 날려 버릴 정도로
큰 박수를 보내며 가정에 큰 축복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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