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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35	은총체험 댓글31개	lily	1766	06-16
6434	생활의 기도 - 예쁜 꽃을 보며 댓글28개	완덕을향해	1824	06-16
64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1개	고요한	1764	06-16
6432	연중 제 10 주간 토툐일 (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952	06-15
6431	불편하던 눈 치유받은 신기한 체험~~ 댓글28개	님의것	2064	06-15
6430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댓글29개	아름다운봉헌	2117	06-15
642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1개	고요한	1751	06-15
6428	간음하지 말라( 마태 5, 27-32) 댓글22개	위로의샘	2098	06-14
6427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223	06-14
6426	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성 엘리세오 예언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366	06-14
6425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감싸 주어라 댓글33개	사랑의미소	2030	06-14
6424	은총체험함니다 댓글28개	wltn	1793	06-14
642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8개	고요한	1587	06-14
6422	어제 목요성시간을 다녀오면서 댓글38개	주님함께	2222	06-14
6421	정녕 나는 버려진 한 떨기 꽃 이련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2개	애인여기	1911	06-13
6420	6월첫토에 주신 은총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636	06-13
6419	나주성모님 트위터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댓글24개	나주성모님전파	1547	06-13
6418	6월 첫 토, 나주성지에 순례 다녀와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1874	06-13
6417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108	06-13
6416	♣ (226) 피를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259	06-13
64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6개	고요한	1765	06-13
6414	~~~ 무시무시한 총탄속으로 들어가신 홍마리아 할머니의 놀라운 충절은 하느님께 향한 율리아님의 충절을 그대로 보여주십니다 (목숨을 초월한충절) ~~~ 댓글30개	달님	1943	06-12
6413	현시대의 어둠과 아픔,그리고 나주인준의 절박함 댓글24개	자비의샘	21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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