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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토툐일 (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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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906회 작성일 13-06-15 09: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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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donna of St Vitus Cathedral in Prague - UNKNOWN MASTER, Bohemian
c. 1420.Tempera on wood, 89 x 77 cm.National Gallery, Prague


축일:6월15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ST. VITUS, Saint Modestus and his nurse Saint Crescentia
San Vito Adolescente martire

Died :boiled in oil c.303 in Lucania, Italy
Mazara del Vallo (Trapani), III sec. – Lucania, 15 giugno 303
Vito = forse forte, virile, che ha in sé vita, dal latino
= perhaps strongly, it turns them, that she has in himself lif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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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어두운"이란 뜻이다.
어떤 전승에 의하면, 성 비토는 시실리의 어느 원로원의 외아들로서
12세때에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다.
그의 개종과 기적들이 시실리의 총독 발레리안에게까지 알려지자,
총독은 그를 불러 신앙을 포기토록 하였지만, 성공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리하여 성 비토와 그의 가정 교사이던 성 모데스또
그리고 종이던 크레센시아가 루까니아로, 그 다음에는 로마로 끌려갔다.

성 비토는 로마에서 황제 디오클레시아노의 아들을 악령에서 구해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우상에게 희생바치기를 거절한 비토에 대하여
마술로 속인다는 죄명으로 갖가지 고문을 하였다.
그러던 중, 알지 못하는 어떤 힘에 의하여 신전이 무너졌을 때,
한 천사가 그들을 구하여 루까니아로 데려갔고, 그들은 여기서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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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성 비또의 기행록에 나오는 설명문이며, 여기에 소개되는
유모 크레센시아가 바로 크레센시아 성녀이며, 성 비또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비토 공경은 특히 독일에서 활발하고, 그의 유해는 삭소니아로 이장되었다.
또한 그는 간질 병자의 수호성인인데, 성 비토의 춤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성 비토는 폭풍우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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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Thomas Aquinas and Flavian, Sts Peter the Martyr and Vitus-LOTTO, Lorenzo
1508.Oil on wood, 155 x 67 cm (each panel).Pinacoteca Comunale, Recanati


성 비토, 그의 유모 성녀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성 모데스토에 대해서는
역사에 전해 내려오는 기록이 매우 적으나 그들에게 대한 공경은 중세기부터 상당히 행해진 것인데,
그 중에서도 소년 비토는 14인의 구난성인(救難聖人) 중의 한 분이시다.

그들은 4세기 말경, 디오클레시아노 황제가 그리스도교도에 대해 로마 제국의 마지막 박해를 행한 시기의
사람이었고, 비토의 태생지는 시칠리아 섬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히라스로 우상교를 신봉하고 있었으나 유모인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모데스토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면서 친절 유화한 정직한 사람이었으므로 비토는 어린 마음에도 깊이 느끼는 바가 있어
스스로 원해 그들의 손에 남몰래 거룩한 세례를 받았던 것이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축일:1월28일.
*성 플라비아노 주교 순교자 축일:2월18일
*베로나의 성 베드로 순교자 축일:6월4일(4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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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유모 부부와 합심해 열심히 그리스도교를 신봉했는데, 산 위에 세워진 마을이 숨겨질 수 없듯이,
그의 마음씨나 행위는 특별히 눈에 띄게 되어, 결국 자식이 그리스도교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된 히라스는
열화(烈火)와 같이 대노해 기필코 조상의 종교로 돌아오도록 하고자 어떤 때는 감언이설로 꾀고,
또 어떤 때는 괴롭히기도 하는 등 갖은 수법을 이용해 배교를 강요했다.

그러나 한 번 뜨거운 진리의 빛을 받은 이상 결코 암담한 이교의 암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러므로 비토가 정성을 다 들여 배교의 불가능한 이유를 말하니, 아버지는 점점 분노하며
“부모에게 말대답을 하는 불효 자식, 그러한 불효의 처지에서는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다” 하고
자기 아들을 사교도로서 관헌에 고소했다.
그래서 비토는 형장에 끌려나가 법관 발레리아노에게 여러 가지로 훈계도 받고 고문도 당했지만
절대로 마음이 변치 않으므로 할 수 없이 다시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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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는 관헌의 능력으로도 자식의 마음을 돌리게 하지 못했다는 점에 매우 낙심해, 이번에는 여자로서
세상의 쾌락을 누리게 한다면 귀찮은 그리스도교를 버리게 되리라는 신념 하에 일부러 예쁜 젊은 여성을
그에게 가까이 하도록 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러한 유혹에 빠질 비토가 아니었다.

히라스의 간계는 이번에도 수포로 돌아갔고 비토는 아버지의 집에 머무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에게
위험한 일이 생길지 모른다 생각하고 마침내 유모의 부부와 상의해 함께 떠날 것을 결심하고,
배로 대륙을 향해 이탈리아의 남부, 지금의 살레루노만(灣)의 부근에 상륙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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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잠시동안 거기서 남의 눈을 피해 가며 고요히 성스러운 그리스도교적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곧 주위의 우상교도들에게 교발되어 재차 법정에 나서는 몸이 되었다.
비토가 하느님께 기도하자 여러 가지의 기적이 일어나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태자의 병도 그의 덕분으로
완쾌되었다고 전해지나, 그래도 법관은 엄중히 그들에게 배교를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자 우선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속에 세 사람을 던져 참혹하게도 익혀 죽이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하느님의 보호로 아무 고통도 없이 온전히 무사했으므로 법관은 상기(上氣)되어
이번에는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 역시 맹수가 달려들지 않고 고양이처럼 얌전히 있었으므로
기가 막혀 최후에 혹독한 고문에 처해 간신히 그 생명을 빼앗았다.
때는 303,4년경으로 추측된다. 비토의 나이 겨우 1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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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토의 상본은 흔히 팔마 가지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는 모습이라던가,
혹은 가마 속에 있으면서 천사께 수로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중 먼저 것은 그가 순교의 승리를 획득한 것을 의미하고 나중 것은 불가마의 형을 받아도 무사했다는
기적의 전설에 유래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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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

 

말씀의 초대
  • 우리 그리스도인은 모든 이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하여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와 화해를 이루시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이 된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는 구약의 가르침을 더욱 적극적인 차원에서 지킬 것을 가르치신다. 맹세 자체를 하지 말 것이며, 어떠한 말이든 그 안에 진실을 담기 위하여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5,14-21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한 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고 그리하여 결국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가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살아 있는 이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돌아가셨다가 되살아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아무도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였을지라도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이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신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가 아니라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수도자와 성직자들은 서원식과 서품식 때 여러 서약을 합니다. 또한 평신도들도 세례 받을 때 서약을 합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바오로 사도의 서간을 보면 각가지 맹세를 반복하였습니다 (1테살 2,5.10; 갈라 1,20; 필리 1,8 참조). 그렇다면 맹세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바오로 사도를 비롯한 교회 전체가 어기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 오늘 약속한 것을 내일 당장 어길 수도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확실한 과거에 대하여 단정하는 것도 사실은 그 사람의 관점일 뿐 가장 객관적인 진실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계십니다. 하늘이나 땅을 두고 맹세하지 말라는 말씀도, 우리가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것을 두고 무슨 맹세를 한다는 사실이 가당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개의 경우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에 자기 생각이나 뜻대로 모두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의 모든 다짐과 행동은 아무것도 아닌데도 말입니다. 결국 맹세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인간의 연약함을 깨달아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의탁할 줄 알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 것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에 대한 의탁입니다. 그리고 이 의탁의 삶이란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에 ‘예.’ 하고, 그분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에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결단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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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
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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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속에
세 사람을 던져 참혹하게도 익혀 죽이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하느님의 보호로 아무 고통도 없이
온전히 무사했으므로 법관은 상기(上氣)되어
이번에는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 역시
맹수가 달려들지 않고 고양이처럼 얌전히 있었으므로
기가 막혀 최후에 혹독한 고문에 처해 간신히
그 생명을 빼앗았다..

또한 그는 간질 병자의 수호성인인데,
성 비토의 춤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아멘.

아예 맹세하지 마라..아멘.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28주년, 6/30일 눈물기념일에 많은 사람들 불러주시길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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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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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비토, 성 모테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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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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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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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의탁의 삶이란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에 ‘예.’ 하고,
그분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에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결단입니다. 아멘!

★엄마!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시는 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있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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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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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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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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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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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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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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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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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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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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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2004년 10월 19일 기도회에서 태백성당의
크레센시아님을 치유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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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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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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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비토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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