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심 대축일 ( 사제 성화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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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7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Bl.ANNE of Saint Bartholomew
Beata Anna di San Bartolomeo Carmelitana Scalza
Born:10 October 1549 at Almeneral, Spain as Anne Garcia
Died:1626 at Antwerp, Belgium
Beatified:1917 by Pope Benedict XV
Canonized :pending
안나는 "자비심을 갖다" 또는 "자비를 베풀다"란 뜻이다.
안나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라고 칭찬하였던, 그녀의 특별한 동료였다.
안나는 아빌라에서 4마일 떨어진 알멘드랄에서 농사짓는 페르디난도 가르시아와 카타리나 만사나의 딸이다.
20세까지 그녀는 양치기로 일하다가, 아빌라의 성 요셉 수도원에 입회 허가를 받아 가르멜 수녀가 되었다.
성녀 데레사는 마지막 7년 동안 늘 안나를 곁에 두고 모든 여행도 함께 하였고,
가르멜의 개혁 사업에도 안나만큼 성녀를 협력한 인물이 없다고 한다.
수차례에 걸쳐 안나는 검은 수건을 써야한다고 했으나 그 때마다 거절하여 늘 평수녀로 살았다.
성녀 데레사가 마지막 숨을 쉰 곳도 안나의 품속에서였다.
그 후 6년 동안 안나는 아빌라에서 조용히 살았다.
그때 프랑스에서 맨발의 가르멜 수녀원 설립을 종용하자,
데레사의 후임자인 예수의 안나 수녀는 안나 바르톨로메오 수녀를 포함하여 5명의 수녀를 파견하였다.
그 후 안나는 퐁토와즈 수녀원의 원장, 그 다음에는 뚜르의 원장이 되었다.
또 네덜란드에 가르멜 수도원을 세웠을 때 안나는 몬스로 갔으며,
1612년에는 안트워프에 수녀원을 설립하였다.
1612년에 안나가 사망하자 2천 명의 주민들이 시신에 달린 묵주에 친구하러 줄을 설 정도로
그녀에 대한 공경은 놀랄만큼 빨리 일어났다. 1917년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축일:10월15일.
가르멜은
히브리어 카렘 엘(Karem El)로서 "하느님의 정원과 포도나무"라는 뜻이다.
성서에 따르면, 가르멜산은 무엇보다도 계약을 갱신한 산,
그리고 엘리아 예언자를 통한 하느님의 개입이 드러난 산이다(기원전 9세기).
수도회의 공식 명칭은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형제회"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7월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 회원들에게 내려지는 동정녀의 특별한 은총은
1400년경에 기록된 요한 그로씨의 "푸른 숲"이란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데,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번은 성 요한 시몬 스톡크가 당신의 성명을 증거하는 형제들에게 어떤 특전을 허락해 달라며
영화로운 동정녀이시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가르멜의 수호자인 어머니께 간청하였다.
그 후 어느 날, 요한이 열심히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영화로우신 동정녀이시며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이끌고 발현하셨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안나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라고 칭찬하였던,
그녀의 특별한 동료였다.
1612년에 안나가 사망하자
2천 명의 주민들이 시신에 달린
묵주에 친구하러 줄을 설 정도로
그녀에 대한 공경은 놀랄만큼 빨리
일어났다. 1917년에 시복되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아멘.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아멘.
그리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성체사랑님, 알러뷰~^^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에 성령님에 활동을 거부하고 성령님에 짝인신 나주 성모님 거부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흩어진 양을 다시 모아들이시는 하느님에 사랑으로 모아 들이시어 모든 하느님 자녈들이
하느님 사랑안으로 모여들게 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몸소 그들을 누워 쉬게 하겠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시여!! 주님은총으로 성화되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이루소서!!아멘
세상의 성모님 아드님 사제들이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을 따라 모두 성화되시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되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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