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치근덕거리는 남자에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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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치근덕거리는 남자에게 물을 부어 버리니
그러던 어느 날 평소에 나를 마음에 두었던 ㅇㅇ대장이 나에게 와서 말을 걸기 시작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척하고 나에게 주어진 임무에만 열중했다.
일을 마치고 청소를 하고 있는 나에게 와서 “일도 끝났으니 차 한 잔 마시러 갑시다.” 하자 나는
“청소하는데 방해하지 말고 비켜 주세요.” 했더니
“내가 청소해 줄게요” 하고 빗자루를 뺏으며 나의 손을 잡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즉시 옆에 있는 물 조로를 들어 그 사람 머리에 물을 부어 버리니 군복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어 버렸다.
모두가 다 놀랐다.
“아니, 어쩌려고 그 사람이 누군데 그렇게 겁도 없이 그랬어?” 나를 이해하지 못한 주인 언니는
나를 또 구타하기 시작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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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ㅋㅋ
예수님의 귀한 정배이신 율리아님께
치근덕 거리다가. 물 세례 받으신 분 ㅋ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셨겠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잘 묵상했어요.~
애인여기님, 조용한 음악과 함께
예쁘게 정성껏 올려 주신 사랑에 감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까지 힘들게 하는 모든 일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님의 정성 감사드리며
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얼마나 얼마나 힘이드셨을까요
율리아님에 상황과 처지을 이혜하고
함께하여야 되는대도
오히려 구타을 하다니
타들어가는 고뇌의 상황에서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의 깊은 심연에
말과 웃음을 잃어버리게 하는 상황들을
묵상하ㅔ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시여 늘
우리와 함께 하여주소서...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안타까운 상황들...
주님성모님께서
지켜주시는
율리아님 이십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이 누구신데 감히 손을 잡으려했네요
그로인해 구타당하시고~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은 고통과 아픔의 연속이네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주시어
지켜 주시고 지금은 주님의 도구로 씌임 받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정성다해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감사드립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니, 어쩌려고
그 사람이 누군데 그렇게 겁도 없이 그랬어?”
나를 이해하지 못한 주인 언니는
나를 또 구타하기 시작했다.
ㅠ.ㅠ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손수건님~
잘 알겠씁니다^^감사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가 남자인것이 이럴때는
무지하게 창피하답니다. 하하하
율리아님 멋져부러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치근거리는 것! 봉헌합니다! 주님성모님께 나아가는 길로 만드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으이구~ 나쁜 인간 같으니라구 ~
그래도 예쁘게 봉헌하니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나쁜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무사하셨습니다 아이고~~~!!!
그주인 저는 용서할수가 없네요 어쩌지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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