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여의도 광장에서 뚱뚱한 할머니를 업고 다니다. (1984년 5월 6일:교황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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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등에 업고 간다고 생각하니 그렇게도
기쁠 수가 없었다....아멘.
할머니 저에게 쌀을 주는 대신에
주님께 열심히 기도하시고 가족들
특히 며느리를 많이 사랑해 주시어요.. 아멘.
네가 더욱 큰 사랑으로 완덕을 향하여
매진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니 더욱 깨어 있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의 마음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따라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합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기뻤다.
너무너무 기뻤다.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과 흠숭을 드렸다. 아멘!
이웃사랑 실천을 누구보다 아름답게 하시는 율리아님
알러뷰~^^
생활의기도화님,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
멋지게 잘 올리셨어요
알러뷰~^^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온 인류에게 원하는 바이다.
그러니 너는 언제나 변함 없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그대로 실행하여라.
아멘^^
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
저도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휴.. 언제나 철이 들려나.. .^^
그래도 파이팅!!*^^*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가 더욱 큰 사랑으로
완덕을 향하여 매진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될 것이니
더욱 깨어있기
바란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삶을
오늘도 내일도 본받고 실천하게
하소서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희생없이 주님의 마음에 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초인적 힘과 정성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시네요 감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래 그래! 착한 당신 생각하면서 이제까지 못다한 사랑을 나눌게."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온 몸으로 사랑을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가 더욱 큰 사랑으로 완덕을 향하여 매진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니 더욱 깨어 있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생활을 봉헌! 뚱뚱한 할머니가 왠지 미워지려고 하지만 봉헌!! 사랑을 전하는 봉헌!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온 인류에게 원하는 바이다.
그러니 너는 언제나 변함 없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그대로 실행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가 더욱 큰 사랑으로 완덕을 향하여
매진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니 더욱 깨어 있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 실천과 봉헌의 삶 배우며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멋있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네가 더욱 큰 사랑으로 완덕을 향하여 매진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니 더욱 깨어 있기 바란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주님 사랑해요~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러니 너는
언제나 변함 없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그대로 실행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그가 말한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53kg박에 안되는 체중으로 90k할머니를 업고 다닐수 있었던것은
그것도 초월한 기적이요 신비입니다
영의 사랑의 힘으로 약한 육신의 한계를 초월한 에너지...
율리아님의 사랑에 이 죄인도 의탁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기뻤다.
너무너무 기뻤다.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과 흠숭을 드렸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는 무거운 할머니를 등에 업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등에 업고
간다고 생각하니 그렇게도 기쁠 수가 없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힘드셨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기뻐하신 율리아님!
그 감사 영광 흠숭 하느님깨 드리셨던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이웃사랑 실천의 본보기!! 사랑으로 하나되게 율리아님의 본을 보고 주님성모님의 뜻을 따라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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