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마음으로 정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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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많은사제와 형제자매님들,특히,방황하는 수많은 청소년과 젊은이를 나주로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나주를통하여 전세계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톨릭의 정체성과 진리가 전세계만방에 울려퍼지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를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토요일도 변함없이 저희,제주 나주기도모임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그리고,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의 ,기도와 희생이 한대 어울려져 은총의 기도모임이 될수있었읍니다 ,따라서 나주인준시기도 더욱,앞당겨지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어제,토요일 아침도 언제나,그렇듯이 팀장님에게서 연락이오셔서 노형노타리에서 정오쯤,만나기로 약속하고,기도모임을 진행하기위하여 집을 나섰읍니다 ,늘,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홈님들과 만찬가지로 저희는 언제나 하루빨리,그리고,반듯이 나주인준시기는 앞당겨지리라는 믿음과 확신을갖고 용맹정진하려는 마음자세를 갖추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어제,기도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나주순례와 기도모임을 애타게 바라시고 원하시며,또한,나주순례와 기도모임에 참석하시는 홈님들과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지,다시한번 뼈저르게 느끼고 감지할수있는 뜻깊는 기도모임이었읍니다 아멘.
저희,제주기도모임은 기도모임 마무리에 말씀사탕쪽지를 뽑는 시간을 갖고있는데 어제,저에게 내려주신 말씀은 "그토록,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안에 온전히 받아드려,그,마음이 되어라 ".2006.4,14예수님 사랑의 메세지.아멘.
저뿐만아니라 ,저희,기도모임회원 모두에게 한결같이 저와같은 비슷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관심을갖고 순례와 기도와희생에 함께,적극,동참해주기를,바라시는 애타는성심의 말씀들이었읍니다,아멘.저와 팀원들은,지금도 물론,기도모임에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않고 있지만 앞으로,더욱,용맹정진할것을 다짐하는,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읍니다,아멘.
그리고,메세지 말씀을 깊이,묵상하면서 그동안,저희도 인간이다보니 이,화창한 주말에 외지에서도 많은 여행객이 끝없이 몰리는 환상의섬 제주도에,보고,느끼고,누릴 행복과 축제도 많은데 ,왜,하필,주말 오후에 뜬구름없이 기도모임인가하는 유혹과 짜증도 부리는,이기적인 마음도 없지않았던것을 깊이,반성하고 자각하는 영적으로 깨어 살아가는 발판이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될수있었읍니다 아멘.
세상의 오관을 유혹하고 자극하는 유혹은 사실,그리,오래가지않습니다,우리는,영적인 자녀이기에 영적으로 더욱,깊이,일치하고 깨어있으면,그,시간은 비록,짧더라도 하늘나라창고에 영원히 저장되어있고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과 찬미와 위로를 드리는 귀한시간이기에 그,어느것과도 바꿀수없는 귀한보화입니다 아멘.
특히,메세지말씀중에,(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안에 온전히 받아드려,그,마음이되어라)하시는,귀절에서는,고개가 절로 숙여지고,저희,하찮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고 애타게 부르심에,할말을잃고,잠시,깊은 침묵에 들어갔읍니다 .
이,귀한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는 더욱,앞으로 ,용맹정진하시는 귀한 은혜로운 말씀으로,마음에,정확히 꽃히고,또한,반대로 나주를 그토록,왜곡하고 미워하고 부정만하는 옹고집윗분들에게는,해바라기꽃처럼 나주에대해서 마음을 활짝여시는 기적의 은총의 말씀으로 흘러들어가는 계기가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전국적으로,그리고,저희가 살고있는 제주도도 축제가 참많이도 열리고있읍니다 ,그런,축제의 현장에는,항상,청소년과 많은 인파가 몰리고는합니다,요즘,모가수가 ㅇㅇ스타일을 ,부르는 서울 광장과 운동장등 공연장소에는 ,수십,수백만명 인파가 몰립니다.
저는,매스컴을 통하여 그,소식을 접하고는 나주의 작은종답게 ,자연스럽게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지금,저,많은 사람들이 춤공연과 스포츠,축제등에,아낌없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몰리고있읍니다,저,수많은 사람들 무리속에는 ,우리가톨릭신자,개신교,불교등,신자와 외국인 비신자등이,참많이도 자리잡고 있을겁니다.
종교와 ,타인종에 관계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모든이들을 성서의 표현대로 극진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입니다,그러나,저희 나주의 작은종들과 마찬가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저,사람들이 조금만이라도 영적으로 ,깨어나서 반에반만이라도 ,지금,전세계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고,암흑의 상태임을 깊이,깨닫고 ,나주로 속히 순례와서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갚아드리고 또한,조금만이라도 기도와 희생에 함께,동참해주길,간절히 바라시는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심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멘.
저희,제주교구에서도 요즘,사제들께서 다른 지역이나 외국으로 피정이나 교육을 많이도 가시고는합니다,사제들과 수도자들께서 진정,주님과 성모님을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하셔서 한평생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바치실 각오가되신분이시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현존하시며 이시대의 위험성과 경고를 내려주시는 ,나주메세지에 단,한번만이라도 관심을 가지시고 나주로 순례오셔셔 진실을 확인차 순례오시는것이, 그것이, 사제와 수도자의 마땅한 도리라고 ,저는,생각합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시고 애타게부르시는것을 ,그,누구보다 잘아시고 계시기에 더욱,용기와 힘을내시고 앞으로 아자!아자!화이팅!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그,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말라,그,무엇도 너무 무서워하지말라,모든것은 지나가고 님만이 가시지 않나니 인내함으로 모두를 얻느리라,님을 모시는이 아쉬울것 없나니 님 하나시면 흐뭇할 따름이니라".(아빌라의 성녀데레사).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라. 아멘!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토록,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안에 온전히 받아드려,그,마음이 되어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오늘도 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마음과 합하여 이 글자수만큼
많은 이들이 주님 성모님 품 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가을축제들이 여기저기 한창인가요...
10월19일!
성모님피눈물흘리신
기념일 입니다.
성모님의가없는사랑
천상의향기와은총으로
가득한
나주성모님동산...
가을풍경 아름다운곳...으로
갑니다...
자비의샘님!
나주성모님을향하시는
열정이 전해져오네요...
성심의은총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라. 아멘!
10월19일!
성모님피눈물흘리신
기념일 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한
피눈물 기념에 많이 많이 오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현존하시며
이시대의 위험성과 경고를 내려주시는 ,나주메세지에
단,한번만이라도 관심을 가지시고 나주로 순례오셔셔
진실을 확인차 순례오시는것이, 그것이, 사제와 수도자의
마땅한 도리라고 ,저는,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기도회소식과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사제님들이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나주에 대해 함부로
생각하시고 판단하시는것이, 저도 제일 마음이 아픕니다.
그토록 오랜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다면, 정말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지셔야 함에도, 차가운 바람만 불고 있고,
문을 열어 줄 사제가 정말 이렇게 없단 말인가...라는 생각에
슬픔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며칠전에도 한 사제님과의 대화를 통해, 답답한 벽같은 느낌에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사실을 전하고 , 날카로운 지적을 하는 제게
카톨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오만한 인간이라고 하시네요..
속상한 마음에 메세지말씀을 펴보았는데, 어머니께서
"오만한 자들은 겸손한 자를 싫어한다. " 하는 메세지를 딱~
주셔서 마음에 위로가 되었답니다. ㅎ
심각한 교회의 현실을, 더욱 절감한 해보라고, 어머니께서
허락하신 시간같습니다. 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제주도 소식 알려주심과
나주성모님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열절한
마음이 주님과 성모님께
전달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이나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전 언제나 제주기도회 팬입니다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안에 온전히 받아드려,그,마음이되어라.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라."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관을 자극하는 세상의 유혹은 그리 오래가지않습니다 " 짝짝짝~ . 나의 첫사랑은 순자 ? 영자 ? 아이지요 아이라예... 나주라예 ~에...ㅋ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열정 기득하신 자비의 샘님의 글을 읽노라면
저절로 은총이 되고 힘이납니다.
이렇게 말을 하고 전해도
마이동풍격이니
참으로 불쌍하지요.
흔들림 업ㅅ이 굳세게 믿음으로
기도회 모임을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회가 죽으면 다 죽는 것 입니다.
멀리서
나주성모님 사랑 전해 주시고 열정을 보내 주시어 든든 합니다.
수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토록,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안에 온전히 받아드려,그,마음이 되어라
아멘~~~
나주 사랑 가득하신 님의 그 맘
함께하여 기도회를 통하여 받으신 엄청난 많은
은총들 안에, 그리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안에
양육되어지는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님의 가득한 나주 사랑 함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을 흠모하며 살도록
저의 하루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저의 일과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요즘,사제들께서 다른 지역이나 외국으로 피정이나 교육을 많이도 가시고는합니다,
사제들과 수도자들께서 진정,주님과 성모님을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하셔서 한평생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바치실 각오가되신분이시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현존
하시며 이시대의 위험성과 경고를 내려주시는 ,나주메세지에 단,한번만이라도 관심을
가지시고 나주로 순례오셔셔 진실을 확인차 순례오시는것이, 그것이, 사제와 수도자의
마땅한 도리라고 ,저는,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글 감사해요
늘 힘이되어주시는 님의 그사랑과 열정~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우리함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ㅎㅎㅎ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무엇에도, 네 마음 설레지 말라,
그,무엇도 너무 무서워하지 말라,
모든 것은 지나가고
주님만이 가시지 않나니
인내함으로 모두를 얻느니라,
주님을 모시는 이 아쉬울 것 없나니
주님 한 분이시면 흐뭇할 따름이니라".(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어
세속의 것들을 끊고 열심히
생활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네요^^
더욱 열심하시어 성모님께 위로가 되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늘 열심히 살아가시는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첫사랑의 마음으로! 처음마음이 중요하지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순례하는 동안 내내 사랑을 더 크게 만들어 주시어 첫사랑보다 더 큰사랑을 나누어주시네요!아멘아멘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아멘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현존하시며 이시대의 위험성과 경고를 내려주시는,
나주메시지에 단, 한번이라도 관심을가지시고 나주로 순례오셔서
확인차 순례오시는것이, 그것이, 사제와 수도자의 마땅한 도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멘.
내 나라에서 27년이란 긴 세월속에, 초자연을 계속보여주고 계시면, 정정당당하게 오셔서
조사도해야되고, 철야기도도같이해보셔야 합니다. 혹시 왜곡된말이 돌으면 더 조사를
해야됩니다. 어느것이 진실이고? 거짓인가? 아마 개신교에서 이러한일이 일어났다면
구경삼아 다녀왔겠죠. 그리고 신자들에게, 가 보라고했을것입니다.
참으로 창피스러운일이 아닐수없습니다.우리의 기도를 더 원하시는것같습니다.
기도는 무기이니깐 우리에게는 든든한 주님,성모님께서, 계시니깐 승리의 날은 눈앞에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제주기도모임의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절하게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말씀하셨는데, 우리의 기도가 더 필요한것같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곧 인준될것입니다. 나주 파이팅!!!!!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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