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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거대한 나의 잔치에 모여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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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2건 조회 2,473회 작성일 12-12-08 12: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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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8일

거대한 나의 잔치에 모여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을 맞이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교황님과 레바다 추기경님, 이반디아스 추기경님,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는 국내외 모든 분들을 위하여 그리고 이 날 참석하는 순례자들이 받을 은총에 대하여 어떤 마귀의 공격도 받지 않도록 그리고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준비 기도를 하러 경당과 성모님의 동산에 올라가서 열심히 기도했다.

한발을 옮기기도 힘든 고통 중에 바치는 기도이기에 더욱 정성을 다했다. 성혈 조배실에서는 많은 황금향유를 내려 주셨다. 기도 할 때 마다 장미향기와 백합향기 그리고 영혼을 정화시키기 위해 태우는 내음, 알콜향 등 많은 향기들을 풍겨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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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와서 기도할 때 어느 순간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빛이 퍼져 나와 순식간에 내 머리를 관통해 뚫고 지나가는 것 같았다. 나는 머리가 다 뚫리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가시관 상처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려 손으로 받았다. 그래도 계속 피가 많이 흘러내려 손수건에 받았는데도 목에 두르고 있던 율신액 스카프에까지 피가 뚝뚝 떨어져 내렸다. 스카프를 펼쳐들고 떨어진 피를 확인할 때 갑자기 성혈이 스카프에 뚝뚝 떨어져 내려오셨다. 그 때, 자관 고통을 보며 너무 안타까워 “어떡해! 어떡해!”하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기도하고 있던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을 포함한 10여명의 협력자들은 그 모습을 보고 탄성을 지르며 눈물을 흘리고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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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다 뚫린 듯 극심하게 아팠지만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녀가 받는 이 고통을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할 때 예수님께서 나직이 말씀하셨다.

예수님: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촉범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까지도 잠시 잊을 수가 있단다. 그러니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들어가 영혼육신이 치유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의 그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며,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기에 거대한 나의 잔치에 모여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

그러고 나서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이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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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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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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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올 때

① “주님! 온갖 죄로 더러워진 저를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② “주님! 진홍색 같이 붉은 저의 죄를 씻어 주시어

눈과 같이 깨끗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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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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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예수님 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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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복되신 성모마리아님과 성요셉님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셈치고 모든 감사의 승리위하여 영원히 매순간 매초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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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거대한 나의 잔치에 모여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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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들어가 영혼 육신이 치유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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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 멘.아 멘.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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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는 은총을 생각하면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사랑하는 엄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요즘에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이것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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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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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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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립니다.

지금 경당에선 미사를 막 마치고
맛있는 떡을 먹고 있습니다.
함께 맛있게 드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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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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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들어가 영혼 육신이 치유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나주성모님 온세상 만물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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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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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의 그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며,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기에
거대한 나의 잔치에 모여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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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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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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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아름다운 덕행의옷을 더 많이 입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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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아멘...

나주에오신 성모님 ~~~
성모님 말씀처럼

저희가족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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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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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
고통을 받으시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여 주심!!!
우리모두에게 표양 되시니 닮아가는 자녀되고자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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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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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촉범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까지도 잠시 잊을 수가 있단다. 그러니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들어가 영혼육신이 치유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언제나 아름답고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도록 정성다해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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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촉범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까지도 잠시 잊을 수가 있단다. 그러니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들어가 영혼육신이 치유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오늘 이 메시지는 저에게 더욱 새롭게 다가옵니다.
너무 귀한 메시지 말씀 마음에 새기고 실천에 옮기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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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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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온갖 죄로 더러워진 저를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주님! 진홍색 같이 붉은 저의 죄를 씻어 주시어
눈과 같이 깨끗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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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
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
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
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
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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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촉범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까지도 잠시 잊을 수가 있단다.

그러니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들어가 영혼육신이 치유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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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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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들어가
영혼육신이 치유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늘 감사의삶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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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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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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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더욱 지고지순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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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니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들어가 영혼육신이 치유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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