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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에 다녀와서... 은총대박났어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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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ybele
댓글 46건 조회 2,003회 작성일 16-08-08 10:34

본문

새벽5시, 나의 알바시간이 끝남과 동시 칼퇴근 
언능 가서 씻고 준비하고 
한 번 다녀온 난 깨달음에 
준비는 가벼운 맘과 가벼운 발걸음 ㅋㅋ 
가방 하나에 젤 편한 운동화,성모님 티 한 벌 
그리고 나 끝 

잠을 못잤기에 아메리카노 한 잔 드링킹 
처음 타보는 서울 순례차 타러 명동고고~ 
차 속에서는 내가 복받은 사람임을 알았다여 
너무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잘해주시구 저에게 
다들 반갑게 맞아주시기에 저를 아는 줄 알았어여 

나주다니시는분들은 일케 사랑이 넘쳐나게 
한 가득하다는 것을 나주성모님,예수님,율리아엄마 
닮아 그런건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이 
졸리구 힘듬에도 참 편하고 행복자체였지여 

첫 도착지 나주성모님집 경당 
성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반갑게 웃으시며 맞아주시는 경당 속 성모님 
그런데 사실 오면서 저는 아무것도 먹지못할만큼 
답답하고 속이 내 속이 아니었어여 

경당에 들리구 그 무겁고 답답했던 내 마음이 
내 속이 뻥 뚫리고 숨을 쉬고 있었어여 
저는 거기서 숨을 쉬며 "아멘 감사합니다 "하고 외쳤지여 

그곳에 계셨던 다른분들이 저를 보며 웃으시고는 
요즘애들 대단해 벌써부터 저런 말들을 입에 담는다며 
만져주시며 대견하다며 조아해주시내여ㅋㅋ 
속이 뚫리니 제 속이 열기로 가득했어여 
성모님께 받은 뜨건 열기를 가지고 성모님 동산에... 

샤워를 하고 성모님 동산 성모님,예수님께 
감사의 인사를,감사의 미소를 ㅋㅋ 
잠깐 쉬고 십자가의길을 하면서 또 은총대박 
8처의 십자가를 지고 걸으면서 너무  짧고 아쉬운 
나머지 끝난 줄도 모르고 십자가를 계속 지려고 했어여 
아픈 발로 14처걸었던것과는 달랐어여 

너무 아쉬웠고 예수님이 내 맘에 사랑으로 
힘과 열기를 주시고 십자가길 내내 향기로 
함께 해주셨는데 ㅠㅠ 너무 짧고 아쉬운 나머지 
욕심이 담엔 혹여라도 내가 피하려고만 했던 
완전 오르막의 6~7처 가는길이 탐나더라구여 

힘들수록 더 많은 은총을 주시는분 
아픈 발로 힘겹게 젤 짧은 길을 도움과 
함께 걸었을 때도 그러했고 

"고통을 피하지 말고 받음으로 인해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더 많이 가까워진다는것을여 ...." 
고통 속에서 '아멘 감사합니다'가 안 나올 수가 없내여 

작은고통이라도 오면 왜 나한테만 
왜 맨날 나만 이래야하지,왜 나만 시러하지,
나만 미워해....했건만 이젠 그것이 
" 아멘 감사합니다"로 변화 ㅋㅋ 
제게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시는거 아닌지 
첫 토 내내 제 가슴에 뜨건 열기로 가득했어여 

비 오듯 땀방울은 흘렸지만 봉헌하니 
내 가슴에 열기가 그 땀방울을 말려두 주고 
평상시 같으면 손선풍기를 달고 살았는데 
그래서 너무 더움을 알고 손선풍기까지 
가지고 왔는데 쓰질 않았다여 

내 맘에 가득 부어주신 사랑의 뜨거운 열기랑 
향기로 다 말려주시는데 필요가 없더라구여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예수님아빠,나주성모님엄마,글구 율리아엄마" 
부족하지만 나쁜 애 이지만 함께 하여주시고 
나주에서도 평상시에도 일할 때도 그 외에도 함께 하여주시고.. 

와 근데 은총나눔때 앞에 서는 분들 대단!! 
앞에서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여 
얼떨결에 서긴했지만 다리가 후들후들,
가슴은 콩닥콩닥,등줄기엔 땀범벅 
(요건 식은땀이 아닌 땀)...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몰라여 
그냥 셈치고 올라가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그냥 철없이 두서없이 떼쓴거 같아여 
내 발 안아프게 해줘서 율리아엄마께 
감사하다고 한 거만 기억나여 ㅋㅋ 
그래두 조았어요 ㅋㅋ "아멘 감사합니다" 

"근데 저 또 거기 올라가게 하시면 인제는 밖으로 도망칠겁니다" 

근데 첫토하면서 젤루 힘들었던것이 있었다여 
젊은이피정때는 합쳐도 성전안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 
뚫려있어서 괜찮았는데 첫토에는 그넓은 성전임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답답했었고 
중간중간 불이 꺼지니 죽는줄 알았다여 

답답함,숨을 쉴수가 없었어여 
가슴 속 숨통을 꽉 막아 쪼여오고 답답함에 
무서움에 가슴을 치고 전 밖으로 나가 뒤로 가서는 
숨을 크게 여러 번 내쉬고 눕다시피 앉아 있었지여 
제게 진짜진짜 쩰루 힘들구 죽을 거 같은거는 트라우마 
어둠,꽉막혀있는 꽉막힘,,, 숨을 막아버리면 
숨을 못쉬면 미치거든요. 불 꺼질 때 저 죽다 살았어여 

암튼 그래두 다행이에여 제게 남아있는거는 
더 많은 은총에 더 많은 사랑에 더 많은 아쉬움에 .... 
아이고 부족한 철없는 글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부족해도 여기까지 읽어주셨으니 글자 수만큼 봉헌해여 

근데 저는 한 번 쓴거 잘못해서 다 날라가고 다시 쓴거라 
배로 봉헌했어여 원래 카스(카카오 스토리)에 먼저 쓰고 
정리,복사해서 하는데 요번에 그 자리에 한 번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ㅋㅋ 



십자가 달리신 

주 계신 십자가 달리신 
나의 마음 녹아내리네 

내 무지함, 내 치부 
당신 십자가위에 맡기니 
당신의 성혈에 내 맘 함께 하시네 

당신성혈 내눈물이 되어 
크신사랑, 십자가 달리신 
내 모든 슬픔과 허물을 
당신의 몸에 두르시어 덮어주시네 

당신 성혈 내 눈물이 되어 
크신 사랑 , 십자가 달리신 
나의 부족함, 수치를 
당신 품에 덮어 주시네 

내 안의 모든 슬픔들을 이기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생명 
당신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 M . LEA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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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당신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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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언니~~!!첫토때은총을많이받았는데 또오셔야죠?!그렇죠?아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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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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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은총많이  받으셧네요
초심 잃지 말고    항상  깨어  기도하시어
주님  성모님    사랑에  풍덩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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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레아님 무지무지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ㅠ
불평하는 마음에서 감사하는 맘으로
바뀌심.. 너무 놀라워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나주에 올 때마다 레아님에게
큰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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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비 오듯 땀방울은 흘렸지만 봉헌하니

내 가슴에 열기가 그 땀방울을 말려두 주고

평상시 같으면 손선풍기를 달고 살았는데
그래서 너무 더움을 알고 손선풍기까지
가지고 왔는데 쓰질 않았다여
내 맘에 가득 부어주신 사랑의 뜨거운 열기랑
향기로 다 말려주시는데 필요가 없더라구여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예수님아빠,나주성모님엄마,글규 율리아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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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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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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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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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나쥬의  영성으로  잘  받아들이고 
봉헌하는    마음  참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더  많이    성장하시길  ~ 
  아멘  ! ! !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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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 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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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고통이라도 오면 왜 나한테만
왜 맨날 나만 이래야하지,왜 나만 시러하지,
나만 미워해....했건만 이젠 그것이
" 아멘 감사합니다"로 변화 ㅋㅋ"

아멘!!!
오~모~ 넘~멋찌시다~
은총 대박받으신게 분명해염~
cybele님~따따블 추~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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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암튼 그래두 다행이에여 제게 남아있는거는
더 많은 은총에 더 많은 사랑에 더 많은 아쉬움에 .... "

어린이처럼 순수하고, 깨끗하고, 솔직한 은총 글, 감동입니다.
순수한 마음과 정성을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글을 보면서 성모님을 처음 뵈옵던 초심 마음으로 저도 되돌아가 그간의 모든 은총에 대해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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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힘이 막 ㅡㅡㅡㅡ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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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고통을 피하지 말고 받음으로 인해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더 많이 가까워진다는것을여 ...."

고통 속에서 '아멘 감사합니다'가 안 나올 수가 없내여
아~~~멘  !!!
은총대박 받으신거 맞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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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오실 때마다 은총이 쏟아지네요^^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달아드려서 그렇다구 느껴요^^

헤헤ㅎ 더 자주자주 뵈어용^^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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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작은고통이라도 오면 왜 나한테만
왜 맨날 나만 이래야하지,왜 나만 시러하지,
나만 미워해....했건만 이젠 그것이
" 아멘 감사합니다"로 변화 ㅋㅋ
제게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시는거 아닌지
첫 토 내내 제 가슴에 뜨건 열기로 가득했어여
아멘~!!!

초심을 잊지 말고 그마음 그대로
간직하시어 천상엄마께 위로드리는
자녀되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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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cybele님!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넘 순수하고 고운마음 참 예쁘고
감동예요~~

이렇게 짧은안에 은총 대박받았으니
이렇게 은총 가득한곳이
그 어디에 또 있을까 싶네요~
꾸준히 순례오시면 더 많은 은총
폭포수 처럼 받으실거예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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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젊은이캠프의 은총 증언하실 때 왜그렇게도 이쁘던지요.
8월 첫토도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을 나누어 주시는 글 하나 하나에도
받은 은총이 살아서 움직이듯 참으로 저도
힘이나고 신이나네요.

기도회 중 불꺼질 때 힘드셨군요.
그것도 차차 좋아지실 거예요.
넘 예쁜 은총글 저도 너엄 행복해집니다.

사랑하는 cybele님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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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ㅇ^

젊은이 피정 캠프에
처음 참가 하셔서,
율리아 엄마를 통한
치유의 은총과 여러가지
많은 은총을 받으시더니

8월 첫 토요일에도
대박 은총 받으셨네요~ㅎㅎ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께서 cybele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져요!

8월 15일 기념일 행사에도
잊지 마시고, 꼭 참석하셔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려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ㅇ^~!
8월 첫 토요일 은총 증언도 너무 잘 하셨어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ㅇ^
8월 15일에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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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고통을 피하지 말고 받음으로 인해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더 많이 가까워진다는것을여 ...."
고통 속에서 '아멘 감사합니다'가 안 나올 수가 없내여
작은고통이라도 오면 왜 나한테만
왜 맨날 나만 이래야하지,왜 나만 시러하지,
나만 미워해....했건만 이젠 그것이
" 아멘 감사합니다"로 변화 ㅋㅋ
제게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시는거 아닌지
첫 토 내내 제 가슴에 뜨건 열기로 가득했어여,

아멘!!!
사랑하는 cybele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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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cybele님-!!!
첫 첫토 순례였죠~? 주님 성모님께서 레아님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나봐용^0^~ 십자가의 길에서
아쉬움도 느끼시고 예수님을 무척 사랑하시나봐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할 줄 아는 그 마음,
넘 예뻐용^_^ 글 날아가도 아름답게 봉헌
하시고 기쁘게 쓰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무척 기쁘실거에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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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경당에 들리구 그 무겁고 답답했던 내 마음이
내 속이 뻥 뚫리고 숨을 쉬고 있었어여
저는 거기서 숨을 쉬며 "아멘 감사합니다 "하고 외쳤지여
아~~~멘

오모낫~좋겠당~~~치유 받으셨으니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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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girl님의 댓글

Rosegirl 작성일

십자가 달리신

주 계신 십자가 달리신
나의 마음 녹아내리네

내 무지함, 내 치부
당신 십자가위에 맡기니
당신의 성혈에 내 맘 함께 하시네

당신성혈 내눈물이 되어
크신사랑, 십자가 달리신
내 모든 슬픔과 허물을
당신의 몸에 두르시어 덮어주시네

당신 성혈 내 눈물이 되어
크신 사랑 , 십자가 달리신
나의 부족함, 수치를
당신 품에 덮어 주시네

내 안의 모든 슬픔들을 이기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생명
당신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담긴 시이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을 작은 영혼으로서의 시인으로 만들어주셨네요!!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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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무 아쉬웠고 예수님이 내 맘에 사랑으로

힘과 열기를 주시고 십자가길 내내 향기로

함께 해주셨는데 ㅠㅠ 너무 짧고 아쉬운 나머지

욕심이 담엔 혹여라도 내가 피하려고만 했던

완전 오르막의 6~7처 가는길이 탐나더라구여
아멘!
사랑하는 레아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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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렵게 오신만큼 은총도 가득 받으셨네요.
나주에 피정오시고
8월 첫토기도오시고
감사합니다.

나주성지는 오면올수록 그깊고 높으신
주님.성모님사랑에
아마 한없이 울겁니다.
마음에 아프고 힘들었던 지난날들이
상처로 남아있다면
순례다니면서 그것도 주님의 은총임을
느끼게될거예요
.그리고 감사로변할거구요.

나주를 순례하다보면
세속에 살다가힘들었던일들...
지치는일들...
고통스러운일들이  은총으로변하여
이겨낼수있는 힘도생긴답니다.

그어떤어려움도 잘이겨낼수있구요.
그러니 나주순례오시는날이
기다려지구요.
꾸준히 순례오세요.
한두번  빠지다보면 자꾸일이생겨
못오게끔하지요.

나주성모님동산에서꼭 만나요.
성모님은 잠깐왔다가오지않는 영혼들로인해<인홀불견>
마음이 아프시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밝은 모습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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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우~와 ~^^

귀엽고 예쁜 은총글 넘
좋아요~~~

나주성모님 순례오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대~~~

고통도 잘봉헌하시고
 주님성모님이 기뻐하시는
것도 잘 아시네요~~~

은총증언 할때 넘 귀여웠어요~~~

기쁨의 순례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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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 레아 대박 성장기에 -

저 눈물 날 뻔했어요 !!! ㅠ
이러케나 예쁘게 배우고 성장해 가다니 ..!!!
아멘아멘아멘입니다~~~
기쁘고 행복해요 이 은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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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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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은총 가득 받고 느끼고 깨달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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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님의 댓글

더행복 작성일

아멘 
기쁨의자녀  되셨어요  ♥ 은총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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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부족하고 미력한 저도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찐한 사랑을 죄인인 저희들에게 쏟아 부어 주시오니,
어찌 감사드리지 않겠어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는 없네~
세상 어떤것과도~~~아멘!!!

cybele님! 은총 대박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늘 은총 안에서 많은 성령의 열매 맺으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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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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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참 글도 예쁘게 잘 쓰시네요!! 재주가 뛰어 납니다!!
주님 주신 탈란트 잘 활용하여 좋은 일하시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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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고통이라도 오면 왜 나한테만 왜 맨날 나만
 이래야하지,왜 나만 시러하지,나만 미워해....했건만
이젠 그것이 아멘 감사합니다"로 변화 제게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시는거 아닌지 첫 토 내내 제 가슴에 뜨건 열기로
가득했어여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cybele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cybele님...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 그마음을
은총으로 받으시고 감사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 보기좋아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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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예수님아빠,나주성모님엄마,글구 율리아엄마"
영원히~
아멘~!
첫마음을 항상 잊지 마세요~!
그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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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하는 cybele님~^^

첫토 끝나구 인사도 못하고
가버려서 마니 아쉬워요.
그치만 또 볼 수 있겠지요?
너무나 예쁜 아이같은 울
cybele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증언도 넘 예쁘게 잘하셨어요
짝짝짝!!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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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어린이 같이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오신 마음
참 이쁘네요~!!  은총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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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멋지고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서 글도
너무너무 잘쓰시네요!!
감동먹었다지요..!!
앞으로 매월 첫토에 오세용~ㅎㅎ
앞으로 더 많은 은총 받으실거에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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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힘들수록 더 많은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고통을 피하지 않고 받음으로서 더 많은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체험하신 레아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고통을 피하려고 하지말고
감사할 수 있어야겠다는 것을 배웁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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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레아님!
오실 때마다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군요.^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증언하러 나가셔서 엄청 떨리셨나보다.
ㅎㅎㅎ
그 날 직접 들었는데, 참 좋았어요.^^*

식당 입구에 그 많던 신발들 하나하나 가지런히
정리하는 모습.. 참 이뻤구요.^^

진솔한 은총 나눔 소중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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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작은고통이라도 오면 왜 나한테만
왜 맨날 나만 이래야하지,왜 나만 시러하지,
나만 미워해....했건만 이젠 그것이
" 아멘 감사합니다"로 변화 ㅋㅋ
제게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시는거 아닌지
첫 토 내내 제 가슴에 뜨건 열기로 가득했어여
++++

아멘~!!!

새벽5시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피곤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순례차를 타시는 님의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뻐보였을까요?
뜨거운 태양 아래 바치는 정성스런 십자가의 길,
줄줄 흘러내리는 땀방울들도 봉헌하며 정성 다해 참여한
기도회에서 크신 은총들을 받으심 축하드려요. ~^^
그리고 필요한 은총들로 트라우마도 치유받으시기를 빌어요.
cybele님의 예쁜 은총 나눔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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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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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워서 밖에서 부채질 하고 있었는데
자매님의 글을 읽고 봉헌의 삶을 또 반성하고 배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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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안의 모든 슬픔들을 이기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생명
 당신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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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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