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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광천수 나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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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1,751회 작성일 16-08-08 11:53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10월,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고,나주에서 멀어져간 영혼들도 속히,다시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

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고,이,무더위에 

시원한 성령의 바람을 일으켜 주시어,저희들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찌꺼기와 먼지를 깨끗이 대 청소해 주시며,

그 빈자리를 님의 영,곧,성령으로 가득채워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해가 갈 수록,열대야와 온난화 현상이 줄어드는듯 생각했

으나,올해는,과거의 모든 기록을 갈아 채우듯이 무척,덥고

습할수가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서 있어도,무척이나 더워 자연스럽게 사람을

피하곤 합니다.

성당에서 미사 참례때도,신부님께서 앞자리에 앉으라고 

그치셔도, 너무 더워서 사람옆에 앉기가 불편할 정도로 

척이나 더운 올해의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은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천국으로 다가가는 24시간 풀가동 생활의 기도화가

존재하기에,이,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 

이,살을 태우는 여름 날씨에 짜증을 부리기보다 아무도 알

아주지 않는 불쌍한 연옥영혼들을 묵상하면서,희생으로 봉

헌드리며,에어컨,선풍기 바람등을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 시

켜 주시어,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통풍과 환기 시켜 

주시고,영혼과 육신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여 주시어 

감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로서 봉헌 드립니다 아멘.

​"모든 것은,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요한복음1

 장~3절}.​

저,강렬한 태양을 성령의 태양으로 변화 시켜 주시어,

저희들 모두,태양과 같은 강한 열정과 힘과 에너지로 

가득 채워 주시며,저희들의 지우고 싶은 과거나 상처,

습등을 깨끗이 태워 없애 주시길 또한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 드려 봅니다 아멘. 

흘리는 땀방울 수만큼,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사제를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

저희들 모든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노폐물도 

밖으로 배출시켜 주시길,깨어 생활의 기도로 

다시 봉헌 드립니다 아멘. 

세상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덥다고 아우성 치곤 

하지만,저희들은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으니,

그 누구보다 하루일과를 차게 빼곡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 수 있으니 하루일과를 천금 보다 더 귀하게 

쓰고도 남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멘.

비록,나주에서 그렇게 은총을 풍성히 받아 

누리고도 세상밖에서,오히려 나주를 단죄하는 

안타까운 면도 볼수 있지만,이럴 때 일수록 

리아님과 더욱 더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저가 그 면이 안타까워, 그곳에 나주자료를 

올렸었는데,어제 그곳을 방문하니 저가 올린 

나주자료를 없애고,방문 못하도록 막아 버렸답니다.

저는 이런 인간의 한 단면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들여다 보고 그 어느 때보다 

생활의 기도의 절박함과 필요성을 한층 더 깊이

느껴봅니다 아멘.

저가 적는 부족한 이글수만큼,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 사제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 이간질과 분열을 

일으키는 어둠의 세력들을 깨끗이 물리쳐 

주시길 또한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지난주, 저희 제주에서 진행된 나주 기도모임은,

많은 사람들이 제주에서 빠져나가고 또 들어오는 

광경을 제주 국제공항에서 목격하며, 그 수많은 

영혼들중에서 저희들을 알곡으로 가려 뽑아 주시어,

좁은 문으로 통과하는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그저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 뿐이옵니다 아멘.

요즘, 제주나 부산 같은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 

휴양지에 바캉스 갔다가 바가지 요금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들을 자주 목격하곤 하는데,저희들이 

나주를 알고 전하며, 기도모임에 참석함으로써,

위와 같은 부류에 휩쓸리지 않고, 안타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헛된 낭비로 울상을 짖지 않을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 인지요! 아멘^^%%.

이번 기도모임때는,무척이나 더운 열대야 날씨에 

불면증으로 걷기 힘들 정도였는데, 용맹정진하는 

마음자세로 기도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는데

기도모임 후에는, 별로 굿한 뉴스도 없는데,

 

저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오고, 기분이 좋고, 

작은 평화를 맛볼수 있었느니, 이것이 기적이지 

무엇이 기적이겠는지요!

비록,눈에는 보이지는 않았지만, 위와 같은 체험과 

은총으로 기도모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기도 

바쳐주시고,든든한 힘이 되어 주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이번,기도모임에는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함께 

기도모임 시간을 빛내 주셔서 기도의 막강한 파워를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멘.

신앙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기도가 

풍성해야함을 모두 잘 알고 있기에, 기도 중에 

가장 큰 기도,(미사)하늘에서 눈을 내려주시고,

천국의 문을 열어 주시는 그 시간, 찬사와 

성인 성녀들이 저희 인간들을 가장 부러워하는 

시간.

 

그 때, 곧, 미사의 은총과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내려주신,나주로 수많은 영혼들을 특히, 사제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 나주로 히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나주에서 33번의 성체기적을 내려주셨다는 것을 보면,

나주가 진실이며!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절박하셨으면,

이렇게 은총을 퍼부어 주시고 계심을 알고도 남는데,

사제들은 그저,무관심으로 일관하고,나주에서 대박 은총을 

받고 나선, 떨어져 나가는 영혼들도 존재하고 있으니 

이 시대가 얼마나 어둠의 장막이며!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성심이 찢어지고 계실지 알고도 남습니다. 

아멘. ​

부디,이제 2달정도 남은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는,

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순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 

드리며,나주 인준의 속도가 붙을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 히기도 드립니다. 아멘.

특히,수많은 한국 사제들을 나주로 속히 

빨아 당겨주시고,지난 2박 3일 피정의 은총이 

함께 전달되어 젊은 남녀들과 신앙과 삶을 

잃어버린 영혼들도 나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안에 

새 생활로 이끌어 주실 수 있기를 

한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비록 무덥고 세상은 암흑천지일지라도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고 앞만 보고 용맹정진 하시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제,열대야 현상과 가마솥같은 이 무더위도 

이번주를 정점으로 찍고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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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태양같은강한열정과에너지로가득채워주시며
저와가족의지우고싶은상처악습을깨끗이태워주옵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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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강렬한 태양을 성령의 태양으로 변화 시켜 주시어,
저희들 모두,태양과 같은 강한 열정과 힘과 에너지로
가득 채워 주시며...

흘리는 땀방울 수만큼,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사제를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
저희들 모든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노폐물도
밖으로 배출시켜 주시길,깨어 생활의 기도로
다시 봉헌 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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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저.강렬한 태양을 성령의 태양으로 변화 시켜 주시어
저희들 모두 태양과 강한 영정과 같은 에너지로
가득 채워 주시며 저희들이 지우고 싶은 과거나 상처
악습등을 깨끗이 태워 없애 주시길 또한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 드려 봅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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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강렬한 태양을 성령의 태양으로 변화 시켜 주시어,
저희들 모두,태양과 같은 강한 열정과 힘과 에너지로
가득 채워 주시며 저희들의 지우고 싶은 과거나 상처,
악습등을 깨끗이 태워 없애 주시길 또한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 드려 봅니다. 아멘.

흘리는 땀방울 수만큼,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사제를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
저희들 모든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노폐물도
밖으로 배출시켜 주시길,깨어 생활의 기도로
다시 봉헌 드립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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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의 글 을 읽다보니
우리들이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를 새삼 깊게 느낍니다
이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들을 불려주시고
알곡으로 뽑아 알곡중에 알곡으로
희생과 봉헌으로 천국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늘엄마의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더 더위를 느끼는데
설상가상으로 갱년기까지 왔는지
속에서 불 이 올라와 더위에  더한 더위를
피부로 느끼지만 이 모든것 생활의 기도화로
봉헌 할수 있기에 얼마나 복 받은 사람인지를 피부로
생각으로 느껴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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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운 날씨 그래도 피서를 가시는 많은
사람들을 공항에서 보시며
모두 생활의기도로 일상을 맞이하신

자비의샘님!
정말 나주영성 알고 있는 저희들
더워도 덥다, 덥다 하지 않고 봉헌하니

그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기도며 봉헌인지요.
제주기도회의 무한한 발전과 함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고 회원님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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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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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24시간 풀가동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는 자비의샘님,
멋쪄요~~~^^
나두 따라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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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살을 태우는 여름 날씨에 짜증을 부리기보다 아무도 알

아주지 않는 불쌍한 연옥영혼들을 묵상하면서,희생으로 봉

​헌드리며,에어컨,선풍기 바람등을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 시

켜 주시어,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통풍과 환기 시켜
주시고,영혼과 육신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여 주시어
감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로서 봉헌 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셈님!
언제나 장문의 아름다움 나주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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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연옥영혼을 위해서 잘봉헌하겠읍니다
은총의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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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마솥같은 더위에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으니
정말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제가 흘리는 땀방울 수많큼 연옥에 있는
이들이 구원받을 있게 해주시고
수많은 죄인들이 정화되고 회개하여
하느님 아버지 품에 돌아오게 은총 내려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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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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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벌떡 일어나고 앞만 보고
용맹정진 하시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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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식이 궁금했는데
무척반갑습니다.

제주도는 얼마나 더울까요.
그러나 이렇게 덥지만  행복한것은
나주성지가있고 ...나주성모님이계시기
때문이겠지요?

감사드리며
주님의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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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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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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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께 봉헌!!
우리는 오직 주님위하여 견디어내고 이겨내는 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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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사의 은총과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내려주신,
나주로 수많은 영혼들을 특히, 사제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의글을 통하여 나주 순례자들은 축복받은
자녀들임을 느끼며~행복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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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아자 아자 홧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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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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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흘리는 땀방울 수만큼,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 사제를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
저희들 모든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노폐물도
밖으로 배출시켜 주시길, 깨어 생활의 기도로
다시 봉헌 드립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숨이 턱턱 막히는 이 뜨거운 더위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지내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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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부디,이제 2달정도 남은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는,
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순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
드리며,나주 인준의 속도가 붙을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 히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자비의샘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많이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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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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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고 앞만 보고 용맹정진 하기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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