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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토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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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향기
댓글 47건 조회 1,606회 작성일 18-06-07 15:2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6월 첫 토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아직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나주 성모님 동산에만 가면 왜 그리 포근하고
엄마의 향기가 느껴지는지요~~!!
이번 성모님동산 순례에는 오직 한가지 목표가
있었습니다.


암 투병중인 박보수 형제의 치유 역사가 꼭 일어나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같이 다니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었죠!!
암이 골반뼈까지 전이 되었다는 것은 인간적인 의술로는
치료 불가라고 보며 사형 선고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사형수들의 하루 하루가 피를 말리는 나날이라고 들었습니다.
당사자인 이 형제의 하루 하루 삶을 마음 속으로나마 같이
동행해보며 그 친구의 아픔을 같이 겪으니 어떻게든
암으로 부터 치유되게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봉헌란에도 올려보고 기적수도 가져다 주고
계속 용기를 잃지 않도록 매일 전화로 격려했습니다.

6월 첫 토에 나주에 같이 가려고 했었으나 몸의 상태가
장거리를 이동하여 철야 하기에는 무리여서 혼자 내려가면서
그 형제에게 간절한 마음을 글로 보내 달라고 해서 그 마음을
봉헌하였습니다.

저 역시 나주 순례 10여 일 전부터 입안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1주일 전부터는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없었고 치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지만 3일 전부터는 흰죽으로 식사를 하는 단계에 

이르렀으나 마귀의 장난이라고 여겨 지지 않으려고 아침을
흰죽 한 그릇으로 때우고 출발 했읍니다.

저녁을 컵라면 두개로 때우고 철야를 하는데 너무 힘이 들었지만
틈 나는대로 15처에 계신 부활 예수님을 찾아 암 투병중인 박보수 형제의
치유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저 아직까지 한 영혼도 주님 앞으로 인도한 적이 없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쌍한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려 합니다.
 주님께서 치유해 주신다면 저에게는 첫 열매가 될 것입니다.


 제발 불쌍한 죄인인 저의 기도를 물리지 마시고 들어주소서!!!
 또한 저의 사정은 주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저의 힘든 사정도 돌봐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를 하였는데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1000명의 서명을 받아
예수님께 봉헌해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은총나눔 때 1000명의 서명(아멘!!으로)을 받아서 봉헌 해드렸읍니다.
마지막 만남 때 율리아 엄마께서 제 입에 다섯번의 입김을
불어 넣어주셨고 가지고 계시던 손수건을 목에 걸어주셨습니다.

입의 치료는 그 순간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 도착했을 때에는 통증이 10분의 1로 줄어들었으며
집에서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통증이 완전히 없어졌고 그렇게
먹고 싶었던 김치를 와득와득 씹어 먹으며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엄마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조금이라도
 더 있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엄마를 너무 늦게 만나서 속상합니다."

또한 손수건은 이틀 동안 와이프 허리에 붙이고 잤는데 통증이
많이 없어졌답니다.

더 사용하고 싶어 하는데도 급한 암투병 중인 박보수 형제의
치료가 더 중해서 손수건을 가져다 주고 나오는데 그 형제의
얼굴이 20일 전 기적수를 가져다 줄 때보다 얼굴이 많이 달라졌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눈가에 커다란 다크서클이 없어졌고
어둡고 칙칙해 보였던 피부색이 밝아지고 생기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너무 놀랐습니다.
꼭 치유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놀라운건 그 형제의 어머니께서 박보수 형제에게
"꼭 치유 되어서 나주 성모님동산에 같이 가자"고 말씀하실 때
너무 놀랐답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에게는 박보수 형제의 치유가 되어야 할
절대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열매가 하나인 줄 알았는데
5개였던 것입니다.
꼭 치유해주세요~~~~ 성부 성자 성령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6월 30일 성모님동산 순례 때에는 제주도에 사는 처남과
와이프가 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동영상을 보다가 깨달았던것은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그리고 딸에게 전해 주었던 기적수는 지금까지 20일이 넘도록
변하고 있네요!! 매일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데 이제는
일상적이 되어버렸네요!! 무슨 일을 하시려고 저렇게까지
보여 주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은총글을 늦게 올린 것은 박 보수 형제의
상태를 지켜 보다가 늦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을 쓸 수 있도록 은총 주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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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와! 아멘! 아멘! 아멘!
모두 다 아멘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단순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이렇게 달아드는 영혼에게는 이처럼이나
큰 은총과 기적을 넘치도록 내려주시는군요!
율리아님을 통해 내져진 그 모든 분들의 너무나 놀라운
모든 은총들에 기쁘고 놀라워하며 아멘으로 응답하며! 그 모든 분들
꼭 6월 30일에 모두 다 참석 하시기를 바라며 그 모든분들 모두 열매 주렁주렁
넘치도록 맺으시기를 긴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크신 은총과
기쁜 소식들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나누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축복 함께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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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알렐루야!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치유받으셨군요!
만남하실 때 율리아 엄마께서 숨 불어넣어주시는 것 봤어요!
이야~~~! 넘넘 기쁩니다~!!!

정말 김치를 드시게 되었네여ㅜㅜ미라클...!!!
그 소중한 손수건을 동료분께 드리다니...
이웃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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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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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ㅎㅎ
주님뜻대로 치유되길 기도드려요♡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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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미소향기님의 순수한 믿음과 맡기시는 절실한
마음을 어찌 주님께서 안들어 주시겠어요^^
오랫동안 순례다닌 저희들 보다도 더 열렬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 아름다운 영혼이네요..
많은 영혼들을 구하실 뜨거운 그 믿음을 주님과
성모님은 보고 계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은총을 더 받고
있는 것이구요^^
박보수 형제님도 치유받고 나주 순례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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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은총증언 잘들었습니다~
그분의고통을 헤아릴순 없지만 마음모아
꼭치유받으시기를 간절히 함께 기도드립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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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열매가 주렁주렁입니다.
암으로 투병 중인 형제님이 어서
율리아 엄마의 입김과 나주 성모님의 손길로
치유받아 주님 영광 드러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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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은총 풍년이네여~~
은총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여~
치유받으심도 축하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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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마지막 만남 때 율리아 엄마께서 제 입에 다섯번의 입김을
불어 넣어주셨고 가지고 계시던 손수건을 목에 걸어주셨습니다.


입의 치료는 그 순간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 도착했을 때에는 통증이 10분의 1로 줄어들었으며
집에서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통증이 완전히 없어졌고 그렇게
먹고 싶었던 김치를 와득와득 씹어 먹으며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와- 정말 !!!
아멘아멘아멘입니다 ^^*
너어무~~ 축하드립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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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단순하게 믿고 맡기시는 미소향기님의 기도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미소향기님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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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동영상을 보다가
 깨달았던 것은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미소향기님! 받으신 은총들에 대해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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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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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은총의 열매가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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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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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미소향기님^^
은총 넘치도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회개의 중요성! 치유를 위한 신약!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미소향기님의 이웃을 향한 사랑,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인도하시려는 그 순수한 열정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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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축하합니다. 미소향기님!
치유와 회개의 은총과
이웃에 대한 사랑
무엇보다 열정과 믿음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면서
치유의 선물을 ~~~대박이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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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급한 암투병 중인 박보수 형제의 치료가 더 중해서

손수건을 가져다 주고 나오는데 그 형제의 얼굴이

20일 전 기적수를 가져다 줄 때보다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눈가에 커다란

다크서클이 없어졌고 어둡고 칙칙해 보였던

피부색이 밝아지고 생기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너무 놀랐습니다 꼭 치유 되리라고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미소향기님...치유은총과 친구분 소식 감사해요

님의 간절한소망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이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제주도에서 처남도 오시고  자매님도 오시고

글 읽는 저희도 초대받아 달려오는 모습들이  상상이 갑니다

흐뭇합니다 그날에 각자에 필요한 은총  가득 가득 내려주시리라

믿으며 친구분의 쾌유를 위하여 주모경 바쳐드립니다 아멘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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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미소향기님...!!!    은총과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암환자가 얼굴이 밝아져
치유 되어간다는 생각에 넘무도 놀라서 소름이
돋네요. 전화통화 하면서 너무도 좋아서
주님과성모님께 찬미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면서 얼마나 기뻐했던가...?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없이 또한 주님께 감동을
드리게되어서 그렇게 치유 되어간다는
 생각에 얼마나 기뻐서
좋아하면서 너무도 기뻐했습니다.

"​"예수님!! 저 아직까지 한 영혼도 주님 앞으로
인도한 적이 없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쌍한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려 합니다.
 주님께서 치유해 주신다면 저에게는
첫 열매가 될 것입니다.

 제발 불쌍한 죄인인 저의 기도를
물리지 마시고 들어주소서!!!
 또한 저의 사정은 주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저의 힘든 사정도 돌봐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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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증언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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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미소향기님의 지향그대로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박보수형제님께 참된회개와 치유가 일어나
주님영광드러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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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꼭 치유해주세요~~~~
성부 성자 성령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똑같은 아침을 맞이하지만,
누군가에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의 시작으로
또 누군가에겐 고통과 질병과 남모를 아픔으로 인해
행복하다 느낄 수 없는 아침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각기 처한 모든 상황 속에서
어떠한 모습이든 감사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라고
부족한 죄인인 저를 포함하여
특히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이 아침 보잘 것 없는 기도이지만 빌어 봅니다.

미소향기님의 그 형제님을 위한 간절하신 청원이
반드시 이루어져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웃으며 행복한 은총들을 나누는 모습들을
뵈올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20일 넘게 변화되고 있는 기적수도 놀라웁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입 안 치유되심도 놀라우며,
얼굴빛이 생기 있어지신  형제님의 모습도 놀랍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일찍 알지 못하고
율리아님을 더 일찍 만나시지 못하셨지만,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시는 님의 모습에
크신 은총 덩어리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청엄청 내려주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아멘~!!!
6월 30일 가족분들과 지인분들 모두 오시어
더더욱 크신 은총들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소향기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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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에 찬미 영광 드립니다
늘 기쁨과 행복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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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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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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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치유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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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 글 읽는데
제가 다 너무 기쁘고 신이 나요 ㅎㅎㅎ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또한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나눠주심 감사드리며
억만배로 더 많이 은총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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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박보수형제님을 위하여 전심을 다해
기도하시려는 아름다운 사랑의 맘이
뭉클해집니다.

엄마의 기도로 손수건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박보수형제님의 치유도 함께
기도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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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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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덩실덩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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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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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사랑과 주님 성모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으로
꼭 치유받으시리라고 믿어요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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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놀라운건 그 형제의 어머니께서 박보수 형제에게
"꼭 치유 되어서 나주 성모님동산에 같이 가자."고
말씀하실 때 너무 놀랐답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에게는 박보수 형제의 치유가 되어야 할
절대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열매가 하나인 줄 알았는데 5개였던 것입니다.
꼭 치유해 주세요~~~~ 성부, 성자, 성령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웃을 향한 그 사랑의 마음과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박보수 형제님, 꼭 치유 되리라 믿습니다!^ㅇ^

미소향기님의 모든 기도 지향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0^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늘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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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의 기도로 미소향기님 김치를 맛있게 씹을 수 있게 되심
축하드려요 !!! 그리고  미소향기님의 간절한 기도 지향이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함께 기도드리며 6월 30일 기념일 큰 잔치에 가족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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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어린아기같이 순수하고 단수하고 기쁨 가득한
은총글을 읽으니 저도 절로 기뻐집니다~^^
첫 토요일날 활짝 활짝 웃고 계시기에
그렇게 아프신지 몰랐었네요~^^

율리아 엄마를 통해 치유 받고
크나큰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아자아자 화이팅!!!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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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하여 입안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인 은총글이네요~
6월 30일에 꼭 아내와 처남과 함께 성모님동산 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고 가시길 바래요~
암투병중이신 형제님도 하루빨리 치유받으셔서
미소향기님 바램대로 함께 순례다니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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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사랑의 맘으로 친구를 위한 간절한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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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남을 위해 기도할 때 
            축복이 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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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순수한 믿음과 이웃을 위한
사랑이 넘 아름다워요

놀라운 은총과 치유에
기쁨 가득 전해집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박보수형제님이 나주에 오시고
꼭 치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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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믿음을 은총으로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올립니다.
한 방울의 은총물도 믿음으로 마시며
기적수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시는 믿음에도 감동하시며 큰 은총을
허락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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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저도 동산이 천국처럼 느껴집니다.
님과 박보수형제님의 치유 은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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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애쓰시고
너무도 수고하셔요...
모두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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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동이고 정말 단순한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용감하게
전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열심히 전하도록
분투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미소향기님! 많은 은총 받으시고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려요~~~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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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정말 전대미문의 기적이네요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어찌 이런 기적을
체험 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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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정말 전대미문의 기적이네요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어찌 이런 기적을
체험 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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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온전히 믿고 아멘 합시다
치유되심을 축하드리구요
주님 성모님 함께하심도 감사드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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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미소향기님의 정성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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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박보수 형제님께  예수님 성모님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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