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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대축일 ( 사제 성화의 날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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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499회 작성일 18-06-08 10: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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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 8일
복자 파치빗코
Bl.Pacificus of Cerano
Beato Pacifico da Cerano

Cerano, Novara, 1426 - Sassari, 1482
Pacifico = mansueto, mite, significato evidente
= mansueto, mild, meant obvious

 

빠치피꼬 라모따는 피에몬트의 노바라 출신으로서, 그가 어렸을 때에 부모가 선종하였다.

따라서 그는 노바라의 베네딕또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은후, 21세 되던 해에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후 사제가 된 그는 주로 이태리 내에서 설교자로서 활동했는데, 이것이 성공함으로써 선교사로서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또 그는 윤리신학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고, 1475년에는 이를 발간하였다.

1480년, 그는 체라노의 선교사로 임명되었다.

이것은 곧 죽음을 의미할 정도로 크리스챤에 대한 적대심이 강한 지역의 선교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르디니아로 갔을 때 중병을 얻어서 운명하고 말았다.

그의 유해는 자신의 유언에 따라 체라노에 안장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세베리노 지역 출신의 파치빗코 성인은
어린시절부터 삼촌 신부님께서 돌봐주셨다.
17세때 포라노 수도원에 입회했고 사제가 된후 교육사업에 헌신했다.


그는 특히 유명한 강론가로 알려졌지만
불행히도 35세때 중풍으로 전신마비, 청각장애등 육체적인 고통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성인은 초자연적인 은총의 힘으로 마지막까지 훌륭한 생애를 살았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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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신학 ◆
한자 倫理神學
라틴어 theologia moralis
영어 moral theology

윤리신학은 윤리적 문제들을 신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가톨릭 교회와 서구 및 라틴 계통에서는 윤리신학(moral theology)이라고 부르고,
북구와 영미 계통에서는 그리스도교 윤리학(Christian ethics)이라고 부른다.
윤리문제를 신학적으로 연구한다는 말은 연구의 기본이나 과정을

계시진리(啓示眞理)의 의거해서 알아본다는 의미다.
즉 인간의 윤리성은 인간의 자율(自律)도 타율(他律)도 아닌 하느님과의 응답적 관계에서 보는 것이다.
즉 인간의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부르심과 응답, 소명과 책임이란 관점에서 보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윤리신학의 대상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행위만이 아니고,

하느님은 인간에게 무슨 사명을 주셨으며,
바로 살기 위하여 어떤 가치질서와 의미를 주셨는지 알아보고, 계시된 이 진리들이 시대와 문화여건에서
어떻게 표현되었으며 신앙의 공동체인 교회는 어떻게 살아 왔으며 가르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있는 것이다.
윤리신학은 하느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서와 성서를 충실히 보관하고 전담하며 해석해주는
교회의 가르침을 기초로 해야 하는 것도 바로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윤리신학은 성서학과 교의신학(敎義神學), 교회법과 수덕학(修德學) 및 윤리학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또 공동으로 연구되어야 함을 알고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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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Francis - ZURBARÁN,Francisco de
c. 1660 Oil on canvas, 65 x 53 cm Alte Pinakothek, Munich

 

작음과 형제애의 영성

프란치스꼬회의 공식명칭은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이다.
이 명칭은 바로 프란치스칸 영성을 요약해 주고 있다.
작음(minoritas)과 형제애(fraternitas)를 바탕으로해서 복음적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다.

 

이 작음의 정신은 그 안에 가난과 겸손이라는 덕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작은형제들은 가난하시고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의 삶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가난한 자가 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하나가 되며
그들로부터 복음화되고 복음화시키는 것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인식한다.
또한 가난한 자들처럼 일과 노동을 통해 땀흘려 일하고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영위하며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처럼 하느님께 신뢰하며 복음적 불안정의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일과 노동은 생계유지의 제일차적인 수단이며 나머지는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존하며
그분이 보내주시는 은인들의 애긍을 통해서 살아가게 된다.

 

형제애의 정신은 사랑과 순종을 전제로 한다.
프란치스꼬는 수도회

 

개념보다는 형제회 개념을 더 중시하였다.
우리 모두는 맏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이 형제애는 "어머니가 자식을 기르고 돌보는 이상으로 형제들 상호간에 기르고 돌보는 정신"이다.
이러한 형제애는 가난 안에서도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를 가능케 한다.
형제 상호간의 사랑과 애정어린 순종은 기쁨의 영성을 프란치스칸 영성의 특징적인 요소로 부각시켜 준다.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체험되는 형제애는 신분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로 확장된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리스챤이든 이교도이든 원수이든 강도이든 성한 사람이든 병자들이든
모든 이가 한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로서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꼬가 그랬듯이 이 형제애는 자연과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으로 더욱더 확장된다.
바로 우주적인 형제애, 만인의 형제가 되는 것이 프란치스칸 형제애의 본질이다.
( '간추린 프란치스칸 영성'- 작은형제회홈에서)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부터 시작하여 점차 퍼지면서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또한 교회의 모든 사람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날이기도 하다.
오늘 전례
  • ▦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며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내적 인간을 굳세게 하십니다. 사제들이 창에 찔리시어 피와 물을 흘리신 예수 성심을 닮아,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증언하도록 성령의 은혜를 청합시다.
말씀의 초대
  •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르시어, 타오르는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으신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신자들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빈다(제2독서). 군사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온다(복음).
제1독서
  • <내 마음이 미어진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3-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3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4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8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9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8-12.14-19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8 모든 성도들 가운데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나에게 은총을 주시어,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풍요를 다른 민족들에게 전하고, 9 과거의 모든 시대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안에 감추어져 있던 그 신비의 계획이 어떠한 것인지 모든 사람에게 밝혀 주게 하셨습니다. 10 그리하여 이제는 하늘에 있는 권세와 권력들에게도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매우 다양한 지혜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1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신 영원한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12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14 이 때문에,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15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16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17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18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19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37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35 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36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37 또 다른 성경 구절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하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사랑, 헤아릴 수 없는 그 사랑을 기리는 축일입니다. ‘심장’은 인간의 감정과 마음의 변화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창에 찔려 피와 물을 쏟으신 예수님의 심장은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무한한 사랑을 보여 줍니다(요한 15,13 참조). 초대 교회의 신자들은 예수님의 심장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를 세례성사와 성체성사의 상징으로 보았습니다. 교회는 오늘 미사 감사송에서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니, 거기서 교회의 성사들이 흘러나오고, 모든 이가 구세주의 열린 성심께 달려가, 끊임없이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나이다.” 하고 찬미합니다.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물은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은총을 말합니다. 그 피는 무한한 사랑으로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침으로써 우리에게 주는 생명의 양식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인간적이면서도 무한한 가치와 능력을 지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측은지심을 복음의 여러 대목에서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라자로의 죽음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요한 11,35 참조). 온몸이 피땀에 젖으실 정도로 겟세마니에서 근심에 짓눌리셨습니다 (루카 22,44 참조). 예루살렘의 멸망을 미리 보시며 우셨습니다(루카 19,41 참조). 바오로 사도는 우리에게 인간의 지각을 뛰어 넘는 그리스도의 사랑, 심연을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을 발견하도록 권고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바쳐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의 줄로 우리를 끌어당기시는 예수 성심께 나아가 속죄의 선물을 바쳐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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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모든 사제들이시여!!
성화되시어 나주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 되소서!!
사랑받은 아드님 되신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인준하는 아드님 되소서!!
율리아님의 기도와 영육간 건강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모든 사제들이시여! 주님성모님 뜻을 실천하소서!!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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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세베리노 지역 출신의 파치빗코 성인은
어린시절부터 삼촌 신부님께서 돌봐주셨다.
17세때 포라노 수도원에 입회했고 사제가 된후 교육사업에 헌신했다.

사제성화의 날을 맞아 사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축성 및 세례, 견진성사등 사제님만 할 수 있으시니
더욱 성화되심 믿으며 영육간 건강을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극심한 고통들 봉헌하고 계시는
사랑에 깊은 감사드리며  빠른회복 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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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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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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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예수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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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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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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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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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파치피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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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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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파치피코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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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 파치피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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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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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자 파치피코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순명하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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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파치피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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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파치피코 복자시여~☆
          갖은 병고의 보속으로
          고난을  바치셨으니
          저희에게 굳센 정신과
          믿음을 빌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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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전세계의 사제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여,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의 실천을 통하여
영적으로 더욱 성화되고, 참된 목자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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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33주년 기념일 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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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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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파치피코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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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파치피코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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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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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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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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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세상 모든 주님자녀들이 성화되어 주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애쓰게 하시어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율리아님께서 받으시고 전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모두 받아들여!
은총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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