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작은 체험-위험한 순간에 지켜주신 성모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5건 조회 1,510회 작성일 18-06-08 15:5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유익한 글이 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나주성모님을 반대하는 

성직자들의 눈에 낀 비늘을 제거해주시어 나주를 받아들여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과 자비를 내려 주소서 아멘.

 

6월 첫토 기도회를 다녀온 이후로

아내는 장기를 치유받아 왕성한 식욕을 나타내면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답니다.

평소에 안 먹던 라면, 빵,과자, 과일, 고기 등 다 잘 먹으며

설사도 멈추고 건강한 변을 보고 있는데

주님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아보았는데

그동안 너무 고기를 안 먹어서 빈혈수치가 약간 낮으며

나머지는 다 정상이라고 하네요.

주님 성모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첫토를 다녀와서 월요일 첫 출근을 하여

성남시로 간판을 떼러 갔었습니다.

실내에 설치된 간판이라서 사진으로 대충보고

'뭐~! 크기도 안 크고 가볍겠지?' 하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간판이 철재로 된 간판이라서 약 50kg나 나갔습니다.

혼자서 갔기에 로프에 간판을 묶은 뒤 천정 앵글에 걸어서

간판 아래쪽을 확~! 잡아 당기는 순간이었습니다.

 

무거운 간판이 갑자기 대리석 돌 난간에 꽝~! 하고 떨어졌는데

악~!!! 제 오른손가락 두마디가 사이에 끼어서

너무 너무 아팠습니다.

그곳 사무실 직원 두명이 달려와서 안 다쳤냐고...? 약 발라드릴까요? 하면서

걱정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았습니다.

아픈 손가락을 흔들고 만지면서......간판을 바라보니

무게에 견디지 못하고 로프가 끊어졌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신기하게도 손가락 3,4번 두마디가 깨졌는 줄 알았는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10분 정도 지나니까 통증이 가라앉고

피멍만 조금 생겼더라구요

 

손가락뼈 안 다친 것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일은 꼭 은총임을 알기에 글을 올려야 겠다고 하여 이렇게 씁니다.

 

저는 너무 부족한 죄인이지만

나주 스카풀라를 항상 한시도 빼놓지 않고 목에 걸고 지내며

생활의 기도를 조금씩 바친답니다.

 

주님, 성모님 저는 불필요한 간판을 떼어냈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이곳에 사는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악습들을 다 떼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세요.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에구~~
빛나들이님 큰일 날뻔 하셨네요~
그래도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큰 다행입니다..
항상 저희들을 위험에서 지켜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자매님 장기 치유받으심도 축하 드려요^^
행복한 가정 은총 충만한 가정 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빛나들이님의 희생과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위험한 순간에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이에요~ 감사해요,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휴~큰일날뻔 하셨네요
작은체험이아니라 큰 체험하셨네요.
열심히하시는 모습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율리아님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는 불필요한 간판을 떼어냈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이곳에 사는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악습들을 다 떼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아 ~~~ 멘 !!!
얼마나 놀랬을까요,,,
빛나들이님,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군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어머... 진짜 큰일날뻔 하셨어요...
머리로 떨어졌다고 생각하니 아찔해지네요~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네요..!!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이 지켜주셨네여~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위험한 순간에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네요
빛나들이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위험한 일을 하셨는데
도와주셨네요.

언제나 저희들 함께해 주시는 성모님
특별히 위험한 일에서 보호해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휴 다행입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네요~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정말 큰일 날뻔 했네요 ..
주님과 성모님께서 번개같이 지켜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통증도 빨리 가라 앉았다고 하니 
오 ~~ 주님 감사하나이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빛나들이님!
은총이 넘치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큰일날뻔 한 일을 성모님께서
보호하셧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휴 ~ 지켜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ㅠ
큰일날 뻔했는데요 ..
엄마가 계셔서 넘~넘~~ 든든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늘 함께 해 주시며 위험한 순간에 지켜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빛사랑님의 치유은총 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저는 너무 부족한 죄인이지만
나주 스카풀라를 항상 한시도 빼놓지 않고 목에 걸고 지내며
생활의 기도를 조금씩 바친답니다.

겸손한 작은영혼의 향기가 뿜어나옵니다
주님께 영광!!!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성모님 저는 불필요한 간판을 떼어냈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이곳에 사는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악습들을 다 떼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멘!

어이쿠야!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군요.ㅜ
성모님께서 크게 다치지 않도록 막아주셨다고 믿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늘 봉헌하시는 빛나들이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말 저희는 주님♡성모님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가 없네요!~*^^*
          축하드려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신기하게도 손가락 3,4번 두마디가 깨졌는 줄 알았는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10분 정도 지나니까 통증이 가라앉고
피멍만 조금 생겼더라구요

손가락뼈 안 다친 것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일은 꼭 은총임을 알기에 글을 올려야 겠다고 하여 이렇게 씁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
그리고 정말 다행입니다.
피멍만 든 정도여서요~^^
스카풀라... 생활의기도...
늘 열심히 살아가시는 빛나들이님을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과 님의 가족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위기의 순간에 사랑하시는 당신 자녀를
항상 보호하고 계시다는 현존을 다시 체험 하셨군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 정말 다행이어요.
성모님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한 자녀임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다치면 안돼! 하시며
엄마께서 위급함을 아시고
보호해 주셨네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제가 깜짝 놀랐네요
정말 큰일날뻔한 사고였는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이
느껴집니다

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축하드리고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는 불필요한 간판을 떼어냈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이곳에 사는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악습들을 다 떼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세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위험에서 지켜 주심을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저희아들은
화가 났는지 스카폴라를 벗어
던졌는데요...

스카폴라의 소중함을
너무도 모르네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소중한은총글
감사해요...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다행입니다ㅡ
성모님 께서 보호해주셨네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는 너무 부족한 죄인이지만
나주 스카풀라를 항상 한시도 빼놓지 않고 목에 걸고 지내며
생활의 기도를 조금씩 바친답니다.

 주님, 성모님 저는 불필요한 간판을 떼어냈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이곳에 사는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악습들을 다 떼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세요.아멘

아멘!

정말 절대절명의 위험한 순간에 성모님께서 날아오셔서
지켜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렇지 않았다면 손이 깨져 나갔을 수 도 있었을테니까요~
스카풀라의 은총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위력 모두가 다 은총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보면서 더욱
의탁하게 되고 깨어 있어야함을 느껴요...

빛나들이님! 축하 축하드려요~~~
많이 놀라셨지요?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말로 큰일날뻔 했네요.
주님께서 지켜주셨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디모도 음쓰몬 연락하셔요 !  일당은 안 받아도 됨니드어 ~!  빛나들이님 화이팅 !  빛사랑님 화이팅 !  (^-^)/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큰일날뻔 했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완전 지켜주셨네요!!
이런 기쁨을!!!!
주님성모님 무한감사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498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6,83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