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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사는 삶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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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음처럼
댓글 33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8-06-08 18:4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되어 글자 수만큼 세포 하나하나 치유시켜 주소서. 아멘. 

늘 은총 속에 살면서도 감사함을 표현하는 데는 너무나 인색했던 저를 되돌아보며

33주년을 앞두고 더 깨어 살고자 그동안 있었던 크고 작은 체험들을 올리면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지난 은총입니다.

경당 재건을 한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뻤어요.

드디어 성모님을 모실 제대로 된 성전이 세워진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봉헌할 준비를 했어요.

 

드디어 어느 첫 토요일에 회장님께서 공지를 하셨지요

경당 재건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통장에 잔고가 

거의 없는 저희 부부는 많이 못하기 때문에 죄송했어요.

 

다달이 내려고 해도 통장에 잔고가 없기에 난감했는데 마침 아들이 

맡긴 돈이 있어서 한 구좌라도 첫 번째로 입금시키고 싶어서 기도회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 뱅킹을 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매달 생활비가 빠듯하던 저희에게 

기쁜 소식이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제가 출퇴근용으로 경차를 몰고 있는데 그동안 신청하려고 해도 

트럭과 오래된 경유차가 있어서 안 되던 경차유류 지원이 된다고 

신청하라는 통보가 온거에요~!!! 바로 주님께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는 ​3년 치 미지급 수당이 있다고 

몇백만 원이 나오게 되었어요. 이게 웬 떡인가요??

주님께서는 통장에 없는 잔고를 이렇게 몇 배로 채워 주시는 거예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러나 건축을 하다 보면 계속 과지출이 생기기에

신립금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시니 또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한 사람이 한 구좌씩은 

해야 되겠다 싶어서 다시 남은 돈으로 한 구좌를 바로 입금했어요.

 

그리고

고장이 나서 거의 세워두게 되는 오래된 스포티지를 폐차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폐차지원금이 있지 않을까 싶어 시청 홈피를 검색했더니

신청 시작한 지가 벌써 두어 달이 흘렀더라고요.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전화라도 한번 해 봐야지 하고 전화했더니

아직 지원금이 남아있다고 빨리 신청하라고 하셔서

부리나케 서류 준비해서 접수하고 몇달 지나 받게 되었답니다~^^


비록 작고 소소한 것들이지만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성모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작은 정성을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

깨우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홈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더욱 깨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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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비록 작고 소소한 것들이지만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성모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받은만큼 몇 천배로 돌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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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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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정성을 다한 봉헌을 아시고 주님께서 되돌려 주시고
챙겨 주심에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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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감사한 주님 성모님!
사정을 아시고 다 해결해 주시는
모든 일들에 행복해집니다.

저도 경당재건 전
작은 액수지만 봉헌하고 나니 어디서
김치냉장고가 당첨되었어요.

그래서 내심 우린 김치냉장고있는데
밥솥을 주셨으면...
그러나 1달 지나 김치냉장고가 고장났어요.

얼마나 김치냉장고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를요.
이런 감사함이 또 어디있을까? 싶어요.
처음처럼님도 함께해 주신 성모님 사랑에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모두가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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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직장도 축복해주셔서 매년 시급제였는데
올해 월급제로 바뀌면서 4남매덕분에
가족수당도 다른 동료보다 많이 받게되어
감사하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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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신립금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시니 또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한 사람이 한 구좌씩은 

해야 되겠다 싶어서 다시 남은 돈으로 한 구좌를 바로 입금했어요.
대단한 믿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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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온전한 믿음으로 봉헌하시고  기뻐하시니
또 채워 주시는 우리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은총 자꾸 받으심에 많이 많이 축하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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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아멘^^*
정말 엄마의 섬세한 현존과 배려의 손길이 마구마구 느껴져서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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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록 작고 소소한 것들이지만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성모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아멘입니다~~~
성모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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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너~무 좋으신 주님!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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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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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경에 나오는 어느 가난한 과부의 봉헌을 묵상하게 되네요.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의 마음을, 정성을 다 보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섬세한 안배와 인도하심이 느껴집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처음처럼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이 잘 진행되어
경당이 완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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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사랑으로 염원한 일에
          응답 해 주셨네여!~*^^*
          뿌리신대로 거두심을 믿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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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넘치게 꼭채워주시지요+

+루카 복음서6장38절+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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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비록 작고 소소한 것들이지만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성모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작은 정성을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
깨우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처음처럼님의 착한 마음이 깃든 그 봉헌이
주님, 성모님께 큰 기쁨이 되어드렸음을 믿습니다. 아멘~!!!
생활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가장 먼저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작은 우리들의 정성이 모여 지어지는 경당은
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는 특별하고
은총으로만 충만한 거룩한 곳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주에 친히 와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며,
오늘도 대속고통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처음처럼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님과 가족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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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희생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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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비록 작고 소소한 것들이지만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성모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작은 정성을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 깨우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봉헌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다 채워주심을, 그리고
경당신축을 위해 봉헌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엄마께서
더 큰 축복을 내려 주시도록 기도하심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처음처럼님, 깨어사는 삶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갘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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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려움 중에서도 경당을 위해서 봉헌하시는
그 마음을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뻐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앞으로도 더한 은총 그 마음처럼 받고 누리리라
믿어요^^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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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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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행실을 보고 기뻐하신다는 성모님
처음처럼의 마음을 보시고
가득 채워주시는 사랑의성모님
성전 건립금을 내면서도
이리 저리 재는 마음보다
성모님집을 짓는데
무조건 내가 먼저 해야지  란 사랑의 마음에
사랑으로 되갚아주시는  천상의 엄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사랑의 마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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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알렐루야.
봉헌하신 것 이상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정말 놀랍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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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채워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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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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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성모님의 배려와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작은 정성을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
깨우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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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생각하시는 그 마음을
보시고 더 큰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곱고 예쁜맘으로 은총 받으신 님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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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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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록 작고 소소한 것들이지만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성모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늘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작은 정성을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

깨우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처음처럼님....은총글 감동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려는 그마음안에서 우리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더 많은것을 채워주고 계시는 것을 실감합니다 경당신축에

조금이래도 더 도움이 되고자  님의 은총글을 이웃에게 전하며

함께 공유했습니다 글읽는 저의마음도 흐뭇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

드려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은총과 축복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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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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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드리고 싶은 그 마음 보시고
다 채워졌나봐요~ 3년지 미지급된 것까지 다 해주시다니
은총 함께 나눠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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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마음씀씀이가 참으로
예쁘시네요...
은총 더많이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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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메시지 말씀이 떠 오르네요...
처음처럼님의 예쁜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축복해
주심을 믿으며 더욱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성모님 경당 건립을 위하여 드리는 저희들의 미약한 봉헌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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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경당재건축을 위한 처음처럼님의 예쁜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지나치실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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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봉헌으로서 새로이 은총을 받으신 분!!
우리도 봉헌으로 다시 은총을 받으며 지상천국을 이루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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