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말씀의 성취, 주님께서 하신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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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었던 불쌍한 이 죄인을 친히 나주로 불러 주시어 회개를 통하여 구원으로 이끌어주신 사랑과 자비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기 위하여 또한 나주가 진실임을 명백히 말씀드리면서 부끄러운 이 죄인 용기내어 고백하며 은총 증언 올립니다.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보속의 협조자로 오신 나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주시지 않으셨다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제 영혼은 어찌 되었을지, 또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생각만 하여도... "주여 그 찢어진 가슴을 어찌 하오리이까?" 외치시며, "주여! 이 천하디 천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의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주여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며 만고충절의 율리아님은 명재조석의 끊임없는 고통중에도 모든 고통을 주님 영광 위하여 그리고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한순간도 저버리신 일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며칠전 인터넷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과거의 제 모습을 다시 보았는데, 작년 2017년 11월 5일에 주신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떠 올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나주 순례자들의 가족들과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하고 간언드릴때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청을 주님께서 허락하시어 그분의 소원대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었습니다. 오 거룩하온 신앙의 신비여, 오 놀라운 사랑의 신비여! 이 얼마나 경천동지한 일인지요?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얼마나 수 많은 영혼들이 구원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 보여주신 것이며, 그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알게 해 주신것이예요. 그리고 그 놀라웁고 크신 은총을 거저 받아 누리는 나주 순례자들이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를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저 또한 작년 11월 위령성월 1일부터 특별 지향을 가지고 기도를 드렸었습니다. 이유인즉 하느님 모르고 자행했던 2번의 낙태와 신자가 된 이후에 임신이 어려운 몸으로 자궁외 임신이 되면서 2번의 괴류 유산으로 죽은 영아들을 위하여, 그리고 신병으로 일찍 사별한 남편의 영혼을 위하여 나주에 미사를 봉헌하고 지속적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달 첫 토요일에도 미사를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께 간절히 애원하며 기도드렸어요. "성모님! 제가 살아 생전 이 모든 죄를 지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갈기 갈기 찢어 놓은 장본인인데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대죄인인 제 손을 친히 잡아 주시어 구원으로 이끄시고자 나주로 불러 주시어서 회개와 보속의 삶을 살게 해 주시었습니다. 림보에 있는 가련한 제가 죽인 영아들과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나주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천주교 신자가 되겠다던 남편의 회심했던 그 마음을 보시고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그들을 구원해 주소서. 아멘!" 하고 봉헌드렸어요...ㅠㅠㅠ 남편은 당시 위령성월 마지막 금요일 자비의 시간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기에 반드시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3시는 하늘의 문이 열리는 자비의 시간이고 비록 천국은 가지 못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지은 모든 죄를 보속하는 연옥을 거쳐야 하니 그나마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나주를 순례하면서 명분이나마 그렇게 허락해 주시라고 자비하신 주님께 애원하며 울고 울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11월 5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인터넷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제 눈에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시는 낙태 보속 고통을 생각하며 또 그렇게 울었고 죽은 영아들과 남편의 영혼을 위하여 그렇게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하여 주심으로써 구원을 받았음을 알고 너무나 감사하여 부복하여 목놓아 울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의 크신 자비로 연옥 영혼들이 천국에 오르게 됨을 알았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다가오는 11월 24일 기념일에 나주에 순례가서 감사의 마음으로 미사 봉헌드리려 기다리고 있었는데 뜻밖의 일을 접하게 되었어요. 작년에는 사상 강추의로 연료비를 아낄겸 가족이 한방에서 기거를 하였는데 난데없이 잠을 자던 자녀가 벌떡 일어나 앉더니 통곡을 하는 거예요. 한참을 울어서 달래주었는데 꿈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꿈때문에 잘못된 이들을 많이 봐왔기에 속으로 봉헌하면서 분별을 청하며 자녀가 하는 말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울먹 울먹하면서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길래 안아주고 달래주면서 이야기를 경청하였어요. 꿈에 누가 말해 주더랍니다. 너의 아빠라고요... 어렴풋이 사진상으로만 보았던 아빠의 모습을 기억하는데 잘 있으라고 작별 인사하러 왔다 합니다. 그래서 울면서 막 쫒아 갔는데 그냥 가버렸다고요. 생시처럼 느껴져서 꿈에서도 울고 깨어나서도 한참을 울었던 자녀를 품에 안고 저는 감사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죽은 영아들과 불쌍한 남편의 영혼을 구원해 주셨군요. 어찌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크신 사랑을 베풀어주시나이까~ 진심으로 감사 감사하나이다. 저 이제는 주님을 님이라 부르며 신랑으로 모시고 기쁘게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해요." 부끄러운 이 죄인 나주 성모님을 만나 너무 행복하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복된 영혼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원으로 이끄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5대 영성 실천으로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고져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나는 그 수많은 무덤을 향해 있는 힘껏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검은 막대기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빛나는 십자가가 나타났다. 그때 예수님께서 손을 높이 들어 무덤을 향하여 강복하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율리아 : “예수님, 구원받은 것은 잘 아는데요. 오늘은 무덤이 열리거나 천국으로 오르는 모습은 제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예수님 : “내가 오늘 너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 그들의 잠벌을 사해 주었으니 그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졌지 않았느냐? 그들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갔단다. 그래도 네 눈으로 꼭 보고 싶으냐?”
율리아 : “네, 보고 싶은데 재현해 주시면 안 될까요?” 예수님 :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그럼 재현해서 보여주랴?” 율리아 : “네, 보고 싶어요.”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자마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솟아 나왔다. 나는 그 황홀한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났다. 그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정말 흰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전혀 헤아릴 수 없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나이다.” 나는 예수님을 뵙고 나서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었기에 만남 시간에 나가 순례자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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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대속고통으로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엄마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께 말씀을 드리자마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솟아 나왔다.
나는 그 황홀한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났다.
그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정말 흰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전혀 헤아릴 수 없었다.
아멘~*♡*
천국그자리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작년 3월에 돌아가신 친정 아빠도 천국에 가셨으리라 믿으며..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구원으로 이끄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저희 모두 율리아 엄마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작은 아기들 되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엄마의 고통이 순간순간 가벼워지게 해드릴 수 있도록..ㅜ
부족하오나,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 사랑해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글을 본이
눈물이 나네요.
엄마의 끝없는 고통이
우리 영혼을 살게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 ~ 사랑하는 천국그자리님 !
지금 이 은총글을 읽으며 감동이 밀려와서 가슴이 뭉쿨해 지며 울컥 해 옵니다.
너무나 절절이 묻어나는 은총고백을 읽으며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감사의 눈물인지 .. 감동의 눈물인지 ..
고맙습니다. 이렇게 절절한 은총고백을 읽고 내 안에 담으며 묵상을 하게 됩니다.
살아서 .. 더욱 더 실천하며 . 더욱 기도해야겠다 ... 다짐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울먹 울먹하면서 말을 못 하기에 안아주고 달래주면서
이야기를 경청하였어요. 꿈에 누가 말해 주더랍니다.
너의 아빠라고요...
어렴풋이 사진상으로만 보았던 아빠의 모습을 기억하는데
잘 있으라고 작별 인사하러 왔다 합니다.
그래서 울면서 막 쫒아 갔는데 그냥 가버렸다고요.
생시처럼 느껴져서 꿈에서도 울고 깨어나서도 한참을 울었던 자녀를
품에 안고 저는 감사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으로 10003명의 연옥영혼이
구원되었는데 천국그자리님의 장부님이 구원됨을
꿈으로 확인시켜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성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국그자리님!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노라니 작년 위령성월 기도회의
은총이 되살아납니다
저도 제가 지향하는 양가 부모님들과
지향하는 영혼들 위해 미사를 넣고
간절한 기도를 드렸지요
그날 율리아님은 엄청난 고통속에서 나오셨고
10003명의 많은 연옥영혼들을 구해 주셨고
그 말씀을 전해 주실때 제 가슴은
벅찬감동에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 났답니다
얼마나 사랑이 많으시면 고통을 더 청하시면서
저희들이 지향하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불려주시도록 주님께 청하실 수 가 있을까요?
그 고마움과 기쁨은 말로다 할 수가 없었지요
어떻게 하면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리고
고통을 덜어드릴 수가 있을런지요~
율리아님의 고귀하온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깨어 기도하고
희생 보속을 봉헌하면서
한 영혼이라도 더 올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는 많이 부족한 죄인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부족한 저희 가족의 영혼을 모두 맡기오니,
카톨릭으로 개종시켜 주시어 가족의 영혼을 모두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그대로 이뤄진 것이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이 나누어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그 달 참석하였기에
만남시간은 함께 못했지만
지향하는 모든 이들도
천국으로 올라가셨으라 믿습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의 크신 자비로 연옥 영혼들이
천국에 오르게 됨을 알았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의 애호체읍을 기쁨으로 바꿔주시는 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알렐루야~
연옥 영혼들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나비처럼 날아 천국으로
올라갔다는 메시지 말씀처럼 우리 영혼도 언젠가는 그렇게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오르게 되리라 믿으며,
저희의 든든한 탱주가 되어주시는 나주 성모님 덕분에
일찍 천국가게 될 것임도 굳게 믿사옵니다. 아멘.
또한 율리아 엄마 계신 덕분에 저희 너무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어요~ 부디 엄마께서 강건하시어 원대한 사명
이루시옵고 오래 오래 저희와 함께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아아~~~♡♡♡♡♡♡♡
천국그자리님! 진솔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며
자녀분에게도 주님의 크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부끄러운 이 죄인 나주 성모님을 만나 너무 행복하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복된 영혼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원으로 이끄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5대 영성 실천으로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고져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국그자리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분께서 천국 행복한 그자리에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감동~~~^^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부끄러운 이 죄인 나주 성모님을 만나 너무 행복하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복된 영혼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원으로 이끄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5대 영성 실천으로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고져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믿는 자녀들에게 우연이란 없지여♡
주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셨네여♡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딸이 꿈에서본 아빠는 아마도 천국 갔으리라 믿어요^^
엄마의 기도와 간청을 통해서 저희 부모님들과
조상 먼저 떠난 가족들 낙태영혼들을 구원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엄마가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언제나 엄마 손잡고~~~~
아멘~~!*
감사합니다..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 주님의 귀염둥이 율리아 님
께 감사 드립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그리운 남편의 구원을
확신한 기쁨에 축하드려여!~♡
율리아 엄마를 통해
구원된 모든 영혼들
천국 영복 누리소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이제는 주님을 님이라 부르며 신랑으로 모시고
기쁘게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천국 그자리님~~ 너무도 소중하고 감동적인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맨!!!
은총 듬뿍 받으셨네여~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부끄러운 이 죄인 나주 성모님을 만나 너무 행복하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복된 영혼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원으로 이끄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5대 영성 실천으로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고져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아 ~~~ 멘 !!!
천국그자리님,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받으신
너무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늘 행복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추~카 추카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모두 믿지요! 연옥영혼의 구원!!!
지속적인 우리의 보속은 연옥영혼을 구하는데 쓰일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느님 지존하신 하느님 우리의 봉헌과 기도를받아주소서!!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은총에 무한감사드립니다!!
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봉헌하신 영혼들 모두 천국으로 가셨음을 저도 믿습니다.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희 모두도 구원의 은총 누리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5대 영성 실천으로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고져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아 멘 !!!
엄마의 어마어마한 고통들로 10,003명의 어마어마한 숫자들을
천국에 보내주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얼마나 수 많은 영혼들이 구원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 보여주신 것이며, 그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알게
해 주신것이예요. 그리고 그 놀라웁고 크신 은총을 거저 받아 누리는 나주
순례자들이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를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역대 제왕들도 누리지 못한 어마 어마한 은총들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우리가 거저 받아 누리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드려여~♡
연옥 영혼들이 천국에 올라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전구해 주실것임을 믿어여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님.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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