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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27주년 기념일에 받은 은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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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소야곡
댓글 31건 조회 2,014회 작성일 18-06-11 00:4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27주년 기념일,
그리고 성모님의 밤 & 엄마 영명축일 축하식에서 받은 은총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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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엄마를 통해 성체 기적이 33번 이상 일어났고
엄마의 입안에서의 성체 기적만 해도 무려 14번!

진정한 감실이신 엄마이시지요^^

 
이제껏 예수님을 모른 채 아무 느낌 없이 빵으로만 먹어버렸던 성체...
하지만 엄마 덕분에 예수님의 현존을 마음껏 느끼며
드디어 빵에서 예수님으로 모실 수 있게 된 지금! (이 엄청난 은춍!!!)
이렇게 변화된 제 자신을 보며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솟아올랐어요

그 얼마나 무지했던 지난날들이었던가.. 흑흑 엉엉
정말 엄마가 아니 계셨더라면 저는 지금도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지도 못한 채
죄중에 형식적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있었겠지요ㅠㅠ
엄마 여러모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 ♡

 

기념일 당일.

모님 동산에 도착해 십자가의 길을 하러 가려는데

마치 누군가가 비닐 성전에 제 발을 묶어놓은 듯 꼼짝도 하기 싫은 마음이 들었어요.
누워서 자고 싶다는 마음만 계속 들었어요ㅜㅜ

'내가 왜 이러지?' 하며 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차려지지 않고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겠다는 그 마음은 어데로 사라진 건지...
제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그 시간에도 저를 위해 극심한 그 고통

봉헌해주고 계실 엄마를 생각하니 그제서야 발이 움직여졌습니다ㅜㅜ​

불타는 마음은 아니었지만 엄마를 위해 바친 십자가의 길 기도..

한 처씩 올라갈 때마다 예수님께서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을,

내가 지금 밟고있는 이 돌들을 밟으시며 걸으셨고, 성혈을 쏟아서 흘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 향유, 등 전대미문의 그 기적과 징표들이 일어난

엄청난 길이라는 것이 확 느껴지면서 갑자기 마음이 고동치듯 불타올랐어요!


어기적 어기적 걷던 걸음은 어느새 성큼성큼 젤 앞줄로 나아갔고
이내 다시 행복해지고, 엄마를 위해 진정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결국에는 눈물로 마무리를 한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이렇게 은총이 많으니 마귀가 기도를 못하게 하지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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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으로 마귀에게 승리하겠습니다!!!)

다음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의 말씀 시간 야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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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메 녹아버리는 것. ㅎㅎㅎ
너어~무 예쁘신 엄마를 뵈니 진짜 날아갈 것 같고! 모두 자동 미소 장착^^
초롱초롱 엄마를 향한 아가들의 눈빛! 저도 너무너무 행복했써요


늘 극심한 고통 봉헌해 주시는 엄마시지만 요즘 더더욱 고통이 심해지신 엄마이신데..
엄마께서 그 고통 기쁘게 봉헌하실 수 있도록 힘을 드리기는커녕

짐을 지어드린 이 못난 죄녀ㅜㅜ

그런 죄녀에게도 엄마는 억만 불짜리 미소를... 녹습니다ㅜㅜ 증말 기졀...


엄마께서 목사진을 찍은 얘기를 잠깐 해 주셨는데

엄마의 경추가 6개 중 2개가 사진에 잡히지 않을 정도였고,

그 사진을 찍기 위해 목을 잡아당길 정도였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을 웃으시면서 하시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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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재조석(命在朝夕) :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으로,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 거의 죽게 됨.

 

 

명재조석의 고통을 매일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ㅜㅜ

두통만으로도 진짜 힘든데... 이틀에 한 번씩 받으신다던 늑방고통에

낙태보속고통, 동성애 보속 고통 등 매일매일이 고통이신 엄마.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프지 않은 곳이 없으신 엄마...ㅜㅜ

그 모든 것을 미소 속에 감추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존경하올 엄마

그런 엄마께 저는 얼마나 힘을 드렸는지. 얼마나 위로를 드렸는지,

오히려 더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었어요...흑흑..

이젠 엄마를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와, 깨어있는 삶!

5대 영성으로 힘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ㅜㅜ 아멘 !!!


정말... 엄마가 계시지 않았더라면, 나주 성모님을 모르고 엄마를 몰랐더라면
잘못도 잘못인 줄 모르고 죄도 죄인 줄 몰랐을 텐데
아주 자연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을 텐데...
엄마를 알고 나주 성모님을 알아서 너어~~~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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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궁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엄마의 묵상! 님향한 사랑의 시


님의 향기를 읽으면서 너무 좋아 메모하고 보면서 다녔던 그 엄마의 묵상이!

종합적으로 모아져있는 것이 바로 님향한 사랑의 시라는 것을 알고서는

너어~무 좋아 님향한 사랑의 시를 아주 품고 다녔었어요^^


엄마의 묵상을 읽으면 진짜 예수님게서 엄마를 왜 택하셨는지,
진짜 엄마를 사랑하실 수 밖에 없으시겠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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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엄마의 축일!
엄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엄마를 축하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기뻤지만,
엄마는 여지없이 어마어마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었겠지요...ㅠ


엄마의 축일 축하식인데도 정말 최선을 다해, 무리하시면서까지

저희를 기쁘게 해 주시고 온 힘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셨던 엄마.

그런 엄마의 노력이.. 얼마나 무리가 될 지,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저희가 엄마와 함께 하길 원하니..

엄마께서는 순명하는 마음으로 섰다고 하셨어요ㅜㅜ


축하공연 율동을 따라 하시고 일일이 하트에 다 화답하여

아픈팔 들어 하트 해 주시고... 안타까워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ㅜㅜ

온몸으로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신 엄마


티비에서 들었던 동백아가씨란 노래는 그냥 제게는 옛날 노래일 뿐,
몇 번 들어보지도 못해 잘 알지 못하는 노래였는데
엄마께서 불러주셨던 동백아가씨는 단 한번 듣고 가사를 외울 만큼

너무나 애절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때 엄마가 부르시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해요..


그 어떤 슬픈 노래로도 엄마께서 받아오신 아픔들을 표현할 수 없겠죠.


몇 시간의 공연을 하나도 빠짐없이 함께 해 주시구

순례자분들 한 분 씩 만남을 다 해주시고...
600개가 넘는 기적수 병마다 뽀뽀 기도까지 해주신 말릴 수 없는 절대적 사랑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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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그 사랑을 어떻게 제가 글로 다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요ㅜㅜ
엄마의 그 사랑으로 매일 기적을 봅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얼음 물에 몸을 담그고 오셨다던 엄마.ㅜㅜ
무리에 무리를 더하여 결국엔 쓰러질듯 하셨지만..
티 내지 않으시려 무진 노력 다하신 엄마ㅜ

회복될 새도 없이 33주년을 위해 매일 무리한 일정 달리고 계신 엄마..


그런 엄마께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엄마께서 더욱 건강히 맡으신 일 다 해내실 수 있도록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진짜 진짜 무진장 사랑해요

 

 

 

 ♡​ ♡​ ♡​ ♡​ ♡​ ♡​ ♡​

엄마 묵상 시 -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주여! 나의 주님이시여!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집에 머무시기 괴로우시지요?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 ♡​ ♡​ ♡​ ♡​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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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엄마에 대한 순수하고
열절한 사랑이 참 좋네요.
은총 받으심에 축하하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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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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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주여! 나의 주님이시여!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집에 머무시기 괴로우시지요?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님을 향한 사랑의 시를 저도 품고 살고 싶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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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명재조석의 고통을 매일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ㅜㅜ
두통만으로도 진짜 힘든데... 이틀에 한 번씩 받으신다던 늑방고통에
낙태보속고통, 동성애 보속 고통 등 매일매일이 고통이신 엄마.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프지 않은 곳이 없으신 엄마...ㅜㅜ

그 모든 것을 미소 속에 감추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존경하올 엄마♡

그런 엄마께 저는 얼마나 힘을 드렸는지. 얼마나 위로를 드렸는지,
오히려 더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었어요...흑흑..

이젠 엄마를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와, 깨어있는 삶!
5대 영성으로 힘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ㅜㅜ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예쁜글 나누어 주신 사랑의소야곡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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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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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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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지나고나먼
고통도 은총
슬픔도 은총이였다고 생각나지요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은총을 가득 내려주시지만 
받고나면 은총 관리를 하지 못하여
쏟아버렸던 시간들
그럼에도 다시 시작하자! 라 말씀하시는
엄마말씀따라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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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 아멘 알렐루야!
받으신 넘넘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엄마 묵상시에 감동받아 완전 홀릭했었는데
요즈음에 많이 소홀해졌었어요ㅜㅜ
근데 이 은총글 보니 그 때의 마음이 생각나고
다시 읽어야겠당 다짐하게 되었어여!!!

넘넘 감사드려영 흐흑 흐엉 엉어엉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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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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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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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그 애절한 마음..
나주를 사랑하고 순례하는 당신의 자녀들은
모두가 더할나이 없이 또같은 마음이라.
엄마를 위해 우리모두 화이팅!!!
33주년 성공과 엄마 건강을 위해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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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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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념일에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환한 미소로
그 고통도 감추시고 더 예쁘게 꾸미시고
나오시니 엄마의 고통을 어찌 저희가 감히
짐작인들 할 수 가 있겠어요?

저희들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보속 고통을 봉헌하시고
기도를 해 주셨는지 정말 그날은 더 특별히
은총이 엄청 많았지요

저도 성체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그 높고 깊은 사랑이 제 마음안에
절절히 느껴지고 엄마의 그 사랑도
제 마음안에 가득차 왔답니다

그날의 은총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도록 잘 올려주신 님 덕분에
저도 그날의 은총을 새롭게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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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안에 계신
          율리아엄마의 사랑은
          놀라운 은총과 힘이
          있음을 또 다시 절감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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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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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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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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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기념일에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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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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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젠 엄마를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와, 깨어있는 삶!
5대 영성으로 힘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ㅜㅜ 아멘 !!!
아 ~~~ 멘 !!!
사랑의소야곡님, 기념일 기도회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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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를 알고 나주 성모님을 알아서
너어~~~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아멘!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리며...
나주 성모님! 감사해요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의소야곡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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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저도 덤으로 또 더 느끼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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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지나간 은총은 금방 까먹기 마련인데 이 글을 보니 그때 그 은총이 다시금 떠오릅니당..♡
엄마덕분에 받은 은총들 잃어버리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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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풍성하게 받으신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글 캄~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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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가득! 행복가득!!
우리에게 나누어주신 은총에 다시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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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님의 향기를 읽으면서 너무 좋아 메모하고 보면서 다녔던 그 엄마의 묵상이!
​종합적으로 모아져있는 것이 바로 님향한 사랑의 시라는 것을 알고서는
​너어~무 좋아 님향한 사랑의 시를 아주 품고 다녔었어요^^

엄마의 묵상을 읽으면 진짜 예수님게서 엄마를 왜 택하셨는지,
진짜 엄마를 사랑하실 수 밖에 없으시겠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고 다짐들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놀라운 희생과 사랑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그 사랑을 묵상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모든 은총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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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께서
명재조석의 고통을 겪으시고 계시는 엄마를 위해
우리가 조금만 더 힘써 노력하자는 말씀을 해 주셨지요.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고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와 더욱 일치하도록 해요.
소중한 은총 나눔 해 주셔서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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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젠 엄마를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와, 깨어있는 삶!
5대 영성으로 힘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ㅜㅜ 아멘 !!!
아  멘 !!!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부족했던 저도 더 노력할께요.
소중한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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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를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와, 깨어있는 삶!
5대 영성으로 힘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아멘*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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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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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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