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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월 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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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8건 조회 1,423회 작성일 21-01-03 05:31

본문

0827tears.jpg

 

2002년 1월 3일


나는 성모님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조금이라도 기워 갚기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몇몇 협력자와 함께 묵상하며 기도했다. 제 2처에 이르러서는

나를 도와주던 협력자가 기도를 했는데 여러 가지 기도 중에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은 매일 매 순간

여러 가지 고통으로 너무 힘이 드신데 밤에도 고통을 받느라고 잠을 자지 못하고 있어요.

진땀을 얼마나 많이 흘리는지 하루 밤에만도 파자마 8~9개가 다 젖도록 땀을 흘리기에

젖은 옷을 계속 갈아 입어야하니 잠도 못잔 채 고통을 받아요.

예수님! 비록 단잠을 자지는 못할지라도 잠깐 동안이나마

고통 없이 잠을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기도하기에 그 형제의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에 나는 얼른“오오, 예수님! 저에게는 이 모든 것이 다 행복한 고통이에요.


저는 진땀을 흘리며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세상 모든 영혼들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다 빼내주시라고 청하며

이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고 있기에 희망 있는 고통입니다.


저는 살아도 당신의 것이요 죽어도 당신의 것이오니

주님께서 필요하신대로 써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시어요.”하고 기도했다.


그때 곧바로 다정한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 그래 바로 그것이다.

고통 받는 것을 오히려 행복해 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흠뻑 젖은 옷을 갈아입느라고 잠을 설치지만 밤을 새워가며 받는 그 고통들을

밤중에 저질러지는 온갖 음행과 그로 인하여 낙태를 일삼는 쾌락주의자들의 죄를 대신

속죄하며 찢겨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아기야!

너무나 많은 세상 자녀들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쾌락에 빠져 음란죄를 저지르면서

마귀들이 파놓은 함정인 악의 수렁 속으로 끝없이 빠져들어 파묻힌 채 죄의 노예가 되고

있으니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희생과 보속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에 네가 받고

있는 고통들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밤중에 일어나는 죄악들

즉 쾌락을 즐기기 위해 짓는 음란죄와 정덕을 거스르는 죄악들을

대신 기워 갚기 위함이며 또한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으로 흘러들어 갈 것이니

너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내 딸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너희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불타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제 12처에 이르렀을 때

내 가슴은 두방망이질 하듯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조여 오는 고통을 받게 되었다.

숨도 못 쉴 정도로 가슴이 너무 아팠기에 꼼짝도 못하고 그저 가슴만 부둥켜안은 채로

땅바닥에 엎드려서 신음하고 있었는데, 그때 주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한 로마 병사의 창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꿰뚫었다. 그 순간 나도 극심한 고통까지 곁들여 받게 되었는데

성모님의 음성이 또다시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자녀들이 쾌락을 탐하며 저지르는 음란의 죄악들이

이제는 밤중에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자행 되고 있기에 마귀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는데도

마치 악이 선이라도 된 듯한 착각 속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한 채 영원한 죽음으로

치닫고 있는 비참한 이 세상은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에까지 이르고 말았구나.

오, 불쌍한 나의 자녀들!

회개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는다면 오직 하느님의 준엄한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회개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매 순간 감사하면서 은총을 받고도 되돌아선 영혼들까지 포기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그들이 돌아오도록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 신비에 영속시켜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서 주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 2002년 1월 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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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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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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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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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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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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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진땀을 흘리며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세상 모든 영혼들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다 빼내주시라고 청하며
이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고 있기에 희망 있는 고통입니다.

저 온전히 변화되어 엄마께 힘 되길 원합니다
나주 성모님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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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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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 받는 것을 오히려 행복해 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흠뻑 젖은 옷을 갈아입느라고 잠을 설치지만 밤을 새워가며
받는 그 고통들을 밤중에 저질러지는 온갖 음행과 그로 인하여
낙태를 일삼는 쾌락주의자들의 죄를 대신 속죄하며 찢겨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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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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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그래 바로 그것이다.
고통 받는 것을 오히려 행복해 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흠뻑 젖은 옷을 갈아입느라고 잠을 설치지만 밤을 새워가며 받는
그 고통들을 밤중에 저질러지는 온갖 음행과 그로 인하여 낙태를
일삼는 쾌락주의자들의 죄를 대신 속죄하며 찢겨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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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회개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매 순간 감사하면서 은총을 받고도 되돌아선 영혼들가지 포기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그들이 돌아오도록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 개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 신비에 영속시켜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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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진땀을 흘리며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세상 모든 영혼들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다
빼내주시라고 청하며 이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고 있기에 희망 있는 고통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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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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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늘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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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서둘러 그들이 돌아오도록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 신비에 영속시켜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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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  영혼을 깨우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께
주신 메시지로 많은 영혼들이 깨닫고 정화
되고 있으니 참으로 주님성모님이
기뻐하고 위로 받는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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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서 주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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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는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회개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매 순간 감사하면서 은총을 받고도 되돌아선 영혼들까지 포기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그들이 돌아오도록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 신비에 영속시켜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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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으로 흘러들어 갈 것이니
너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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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작은 영혼으로서
                  불림받은 작은 영혼들.~성심사랑!~N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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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너희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불타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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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죄인으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않고 .
:축복해 줄것이며 내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만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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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매 순간 감사하면서 은총을 받고도 되돌아선 영혼들까지 포기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그들이 돌아오도록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 신비에 영속시켜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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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고통받는것을 기뻐하며
고통을 기꺼이 청하는 율리아님.
그희생을 바로 죄인들을 위하여 봉헌하시니
그저 감사드리며 죄송할 뿐입니다.

힘들다고.봉헌을 잘하지못한 나를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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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너희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불타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_()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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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서 주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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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죄 짓지 않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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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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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 신비에 영속시켜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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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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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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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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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 엄마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성모님 말씀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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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딸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너희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불타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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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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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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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는 살아도 당신의 것이요 죽어도 당신의 것이오니
주님께서 필요하신대로 써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시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기도하는자녀되어야 겠습니다! 새해엔 꼭 다시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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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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