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7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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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아멘!!!아멘!!!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작은 것들을 기꺼이 희생하고
감수하라는 가르침으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카프친회의 수도자들에 의해 초청된 요한은
13세 때 로마의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자기에게 주어진 집을 자기가 속한 카푸친 수도회에
헌납하고 자기는 다락방으로 이사하기도 하였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요한 밥티스트 로시사제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요한 뱁티스트 로시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시여! 나주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에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 님~감사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유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요한 뱁티스트 로시 사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성체사랑님의 한결같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
보아야 한다」(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 ] 아~멘~ 아~멘 아멘.
[ ... 우리가 열심에 가득 차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자기의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 얼마만큼
희생할 것인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누군가 내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의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겠다. ... ] 딱~ 이렇게 살아야 살아야 하는데 ... 쩝~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요한 뱁티스트로시 사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요한 뱁티스트 로시 사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요한 뱁티스트 로시 사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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