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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5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0개	고요한	1964	05-12
6249	봉헌의 삶 댓글30개	사랑의빛	2870	05-12
6248	희생은 큰 은총 댓글28개	주님함께	2096	05-12
6247	은총은 강물처럼에서 펌)....초판에. 그때에도 나주 성모님 사랑에 열심하셨던 분들이... 댓글20개	죤폴	2078	05-11
6246	사랑의 어버이날이 지나고나서 댓글21개	미카엘라	1699	05-11
6245	작은체험 그리고 은총의 힘 댓글18개	Humble	1750	05-11
6244	♣ (223)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1994	05-11
6243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나주성모님의 첫 사랑을 기억하며.. 댓글24개	엄마와함께	1949	05-11
6242	사랑하기 위해서는... 댓글32개	아름다운봉헌	1810	05-11
6241	5월 첫토요일 기도회때 장을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2032	05-11
624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5개	고요한	1716	05-11
6239	6월 30일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대침묵 댓글31개	주님함께	2326	05-11
6238	나주성모님께서 작은 예수님을 영적,육적,병고를 치유해주시길 댓글25개	자비의샘	1916	05-10
6237	당신의 끝없는 사랑을 알았기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1838	05-10
6236	생활의 기도 -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었을 때 댓글29개	완덕을향해	1803	05-10
623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4개	고요한	1796	05-10
6234	집에도 안가고 성당으로 직행해 부렀소(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260	05-09
6233	★☆★ 2013년 5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48개	운영진	2441	05-09
6232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댓글29개	사랑의미소	1909	05-09
62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30개	고요한	1810	05-09
6230	어버이날인 바로 오늘 죄녀에게 베풀어주신 큰 은총 감사드리며... 댓글33개	카타리나	2096	05-08
6229	변치않는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크신 어버이의 사랑 댓글23개	자비의샘	1882	05-08
6228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걷는 아이는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댓글28개	성심사랑	229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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