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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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 2001. 9. 28 성모님 사랑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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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고 회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회개 하고 하느님을 참으로 알고 믿어야 사랑도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오신 하느님을 알아 보지 못한다면
그동안 참으로 하느님을 알았다고 믿었다고 사랑했다고 할수 없습니다 단연코...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제자들의 영혼안에는
구세주 주님을 만나 뵙기 전에 벌써 하느님을 참으로 알고 믿었을 영혼이기에
쉬 알아 보았습니다
대사제 가야파 처럼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알아 보지 못하고
자기 옷을 찢어면서까지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 라고 증언한 성서내용을 깊히 묵상해 보면....
나주에 오셔셔 27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보여 주시는
하느님의 기적을 신중하게 빨리 알아 보고
주님 품으로 성모님 품으로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
혹여 이 홈에 들어와 계시판을 읽는 분들중
긴가 민가 하고 들어오신 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그분을 위하여 이 댓글을 올립니다 ... 하느님 안에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사랑의미소님^^
성모님 말씀을 이렇게 이쁘게 정성껏 올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넘 좋아영!
사랑해여~*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의미소님, 꽃잎까지 예뻐요
정성껏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알러뷰~^^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 " 아멘 ...! 아멘 ...! 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의 미소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의 미소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
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주님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제자신과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제 영혼육신 이끌어주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의 미소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 ]
=== > 용서하지 못하는 미움의 장벽을 무너 뜨리고
사랑의 만리장성을 쌓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으니
서로 위로하고 아껴주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쓸게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우리를 성모님동산으로 부르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서로너그럽게 사랑하기!!! 따지지도말고 몰아세우지도 말고!! 그저 사랑하기!!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의 마음을 확 넓혀주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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