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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28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걷는 아이는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댓글28개	성심사랑	2325	05-08
6227	나주성모님 동산의 십자가의 길은... 댓글29개	믿음으로	2251	05-08
622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6개	고요한	1896	05-08
6225	어머니라는 것 댓글36개	주님함께	2515	05-08
6224	잠에서 깨어나 보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2개	애인여기	3249	05-08
6223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댓글42개	운영진	2384	05-08
6222	어버이날을 맞아 마음모아 사랑을 드립니다. 댓글26개	사랑의미소	1959	05-07
6221	2006.10.16일 메세지와 함께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옴(펌) 댓글22개	죤폴	2298	05-07
6220	♥♡♥ 2013년 5월 4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29개	운영도우미	2711	05-07
6219	생활의 기도 - 흘러가는 시냇물이나 강물을 보면서 댓글27개	완덕을향해	1889	05-07
6218	매일 반성하며 사는 삶(님을 향한 사랑의 시/율리아님의 묵상) 댓글26개	lily	2218	05-07
621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9개	고요한	1767	05-07
6216	★☆★ 2013년 5월 4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7개	운영진	2566	05-06
6215	5월 6일, 성체에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기적 댓글29개	사랑의빛	2242	05-06
6214	나주순례를 통한 저희가정의 작은변화 댓글34개	나를버리자	2129	05-06
6213	부활 제 6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사도 라틴 문전 수난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348	05-06
6212	♥♡♥2013년 5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45개	운영도우미	2743	05-06
6211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을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269	05-06
6210	율리아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댓글31개	나주는구원의빛	1915	05-06
620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9개	고요한	1773	05-06
6208	"덤으로 받는 사랑" <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25개	주님뜻대로	1771	05-05
6207	5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32개	빛나들이	2147	05-05
6206	5월 첫토요일 다녀왔습니다. 댓글30개	확실한믿음	195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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