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토요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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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시작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홈님들을 사랑하지만 제가 너무 부족하여 자주 홈에 못들어 옴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첫토요일 순례는 함께 가고 싶어하는 아내를 집에 남겨두고 가야만 하는 상황이라서
안타깝고 제 능력이 부족함을 아쉬워 하며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순례버스안에서 반가운 순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속도로를 향하는데 산과 들녁이 온통 연두빛이고 온갖색색 철쭉꽃이 만개하여
넘 푸르르고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주님,저렇게 활짝피어난 예쁜 꽃잎처럼
제 영혼도 회개의 은총으로 활짝 피어나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주시고
저 꽃잎숫자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위로의 꽃이 되게 하소서.
순례버스안에서 기도를 바쳤고 은총증언을 하면서 기쁨이 가득하니
어느새 신광리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신광리 마을도 철쭉꽃이 만발하였고 논밭에는 유채꽃이며 마늘과 보리가 제법 많이 자라있고
바쁜 농부들의 손길에 더욱 생동감 넘치는 봄날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올라보니 저도 모르게 앗~! 하는 소리가 절로나왔습니다.
지난 3월에는 비닐성전앞 마당에 뭔가를 심은것 같아 보일듯 말듯하였는데
오늘 갑자기 보니 유채꽃이 가슴팍까지 자라나서 노랑꽃을 활짝 피워 넘 아름다왔고
꽃대를 살랑~!살랑~! 흔들어 대면서 우리들을 반겨 주었습니다.
잘~! 왔다고 ^^
오후 3시가 벌써 되어 후다닥~!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나서
십자가의 길 기도에 임했는데 봄날 햇볕이 너무 강렬하고 뜨겁게 내리쬐고 있어서
속으로 차디찬 제 마음이,주님 성모님께 대한 사랑으로
뜨거워지게 해 주십사 기도하였습니다.
한처 한처 올라가면서 기도를 바치는데
문득 제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나는 이곳에 무엇을 하러 왔나?
바람쐬러왓나?
머리식히러왓나?
나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러 왔으며
회개를 하러 왔다
그러므로 더욱 집중하여 묵상하며 기도하고 침묵가운데
주님 성모님과 일치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
14처 기도를 바치고 나서 갈바리아 동산에 내려왔는데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니
가슴이 넘 아파왔습니다.
' 오 사랑하올 예수님~!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 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기는 커녕
깨어 있지 못하여 이웃과 싸우고 험담 판단하여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은 다름아닌 저 였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ㅠ,ㅠ
저녁식사를 마치고
고해성사를 보고 나서 다시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오니
순례자들이 뜸~! 하네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다시는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기도를 바쳤습니다.
오오~! 예수님~!
세상에서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섬기며 깨끗하게 살아가고 싶은데
저를 괴롭히고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힘이 듭니다.
주님, 제가 실수와 잘못으로 자주 걸려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소서 ~!
예수님 ~~!
벌써 해가 집니다.
제가 지닌 기술과 재능을 사용해 이웃에게 봉사하는게 나의성소라고 생각합니다
연두빛5월에
성모님의달에
회개하고 은총받으니 무한 감사합니다.
아무리 죄지어도
죄인임을 고백하며 달아들고 용서청하면
받아주시는 자비의주님~!
이제 새롭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생활의기도로써
예수님 발에 박힌못을 빼드리고
성모님의 눈에 흐른 피눈물을 닥아드릴께요
돈과일을 쫒지않고
주님 성모님 말씀 따라살기를 바라나이다
돈이 목적이되서는 죄짓게 되지만
주님성모님을 위하고
이웃사랑을 위하여 일하게되면
기쁨 사랑 평화가득하며
선의나무에 열매가 가득열리리라 믿습니다
갈바라이 동산에서 내려와
비닐성전에 들어가니 곧 성모님 입장식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을 옮겨 봅니다.
.
......사랑을 실천해보십시오
얼~마나 기쁜지모릅니다
그맛에 맛들인다면
계속할수잇습니다
사랑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함담 판단 미워할 시간이
어디잇겟습니까
생활의기도로 행려자 변이 말라 붙은 옷을 빨게 되니 넘기뻣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생각날때 ...즉시 갚을것 갑아야지 연옥보속 안합니다
(만일 못갚았으면 착한 지향을 두고 거기에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지요)
내가 너희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 마음의문을 열어주지 않으니
내가 들어가 생활 할수가 없구나 ......
모든 말씀들이 하나도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은 기도회가 열리기 한 닷새전부터 음식 드신것을 토하신후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는 보속고통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니 절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당달봉사 맹인 봉일동 할어비지 85세의 눈을 뜨게 한 미담은
정말이지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랑의 기적사건이었습니다.
율리아님 항상 건강하고 또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증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홈님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만 하고 살아도 부족합니다
함담 판단 미워할 시간이
어디잇겟습니까.. 아멘!!
이제 새롭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생활의기도로써~
예수님 발에 박힌못을 빼드리고
성모님의 눈에 흐른 피눈물을 닥아드릴께요.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은총의순례기 올려주셔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보속고통을 통하여 내려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엄마사랑가득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피곤하셨을텐데 벌써 이렇게 아름답게 순례기 올려 주셨네요
감사드려요
님의 글을 읽을 때면 언제나 느끼는 것인데
나는 왜 저렇게 아름다운 생활의기도가 생각나지 않았을까 ? .. 하는 부족한 제 자신을
발견하고는 저도 곧바로 다시 님의 기도헤 합하여 생활의기도를 바친답니다.
언제나
빛나들이님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특히 부족하지만 빛사랑 아가다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무리 죄지어도죄인임을
고백하며 달아들고 용서청하면
받아주시는 자비의주님~!
이제 새롭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생활의기도로써예수님
발에 박힌못을 빼드리고성모님의
눈에 흐른 피눈물을
닦아드릴께요...아멘...
저도 이번순례길에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 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어찌그리도
생활의 기도를 잘하시는지요
예수님성모님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빛나들이님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해요
가족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光出이 아자씨 아니여라 ? 근디이 아젠 요즘 마리아의구원방주 운영진에 취직을 하셨나요 ? 요로코롬 편집을 기통하게하여 글을 올리시니 ..ㅋ
글의 내용도 금빛 , 사진도 금빛을 발하니 필시 아젠 금을 마니도 가져셨나봐 ^^* ㅋ 喜喜喜 ...!
저는 율엄님을 뵈올 적 마다 怯 (겁 )을 먹어요 . 생활기도도 , 사랑실천도 ...뭐하나 똑 뿌라지게 하는거이 음서니 ...동산엘 올라가보니 참 마음이 아프데예.
식당도 없어지고 ..ㅠ 우리가 뭐어 까제가 ? 만만한기 가재라드니 ㅠ.. 이젠 승질이 나서 그래그래 밥만 묵으몬 된다 꼭 식당테이불에서 밥 먹어야 쓰남 ?
설령 비를 맞으며 식사하드라도 현존하는 천국9성급호텔 식당에서 만찬을 즐긴다라고 셈치몬되지이 ..^^. 어디서 밥을 먹던 그 밥이 내 속으로 들어가지
어떤 곳으로 가는거이 아니잔여 ? ㅋ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빛나들이님 성모님동산에서 활동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토록 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도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랑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험담 판단 미워할 시간이 어디 있겟습니까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 하나하나 정말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이번 첫토요도 너무나 귀한 은총의 시간으로 느껴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잘 실천하지 못하는 제가
늘 죄송할 뿐이에요
T_T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을 실천해보십시오
얼~마나 기쁜지모릅니다
그맛에 맛들인다면
계속할수잇습니다
사랑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함담 판단 미워할 시간이어디잇겟습니까
생활의기도로 행려자 변이 말라 붙은 옷을
빨게 되니 넘기뻣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생각날때 ..
.즉시 갚을것 갑아야지 연옥보속 안합니다
(만일 못갚았으면 착한 지향을 두고 거기에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지요)
내가 너희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
마음의문을 열어주지 않으니
내가 들어가 생활 할수가 없구나 ......
아멘!!!
소중했던 율리아님의 말씀들 다시 또 듣고 들어도
너무나 귀하고 감사하기에 맘에 새겨 실천하렵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빛나들이님께 감사드리며 받은
많은 은총들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 가정에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만 하고 살아도 부족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일과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제자신과 제가정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람으로 대하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제가 실수와 잘못으로 자주 걸려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
아 - 멘..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 - 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을 실천해보십시오
얼~마나 기쁜지모릅니다
그맛에 맛들인다면
계속할수잇습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사랑실천하여
선의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노력할게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계속 할 수 있습니다...아멘.
빛나들이님,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사랑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로써 예수님 발에 박힌못을 빼드리고
성모님의 눈에 흐른 피눈물을 닥아드릴께요 돈과
일을 쫒지않고 주님 성모님 말씀 따라살기를 바라나이다
돈이 목적이되서는 죄짓게 되지만 주님성모님을 위하고
이웃사랑을 위하여 일하게되면 기쁨 사랑 평화가득하며
선의나무에 열매가 가득열리리라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많은은총 받으셨음을 축하드려요
늘 가족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다음순례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을 실천해 보십시오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 맛에 맛들인다면
계속할 수 잇습니다
사랑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험담 판단 미워할 시간이 어디잇겟습니까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님의 글을 읽으면 늘 즐겁습니다.
너무 인간 적이고 솔직하고
늘 변함이 없는 모습이기에 그렇습니다.
뵌지오래된것 같네요 모두 보고 싶어라 ㅎㅎㅎ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을 실천해보십시오"
"사랑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멘!!!
사랑이 너무 부족한 저이기에..저도 이 말씀이 마니 와닿았습니다~
열심히 노력해보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짝이신 빛사랑님과 함께하지 못한 안타까움 아시고
더 많은 사랑과 은총 주셨으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빛사랑님과 함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을 실천해보십시오
얼~마나 기쁜지모릅니다
그맛에 맛들인다면
계속할수잇습니다
사랑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함담 판단 미워할 시간이 어디있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모자란 시간 ~~
사랑할 수있도록 도와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진하나하나 빛나들이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감동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다시 일깨워 주시어 주님영광드러내시니
빛나들이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과 평화와 기쁨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웃사랑을 위하여 일하게되면
기쁨 사랑 평화가득하며
선의나무에 열매가 가득열리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언제나 꾸준히 순례기 올려 주시어 감사드려요.
더불어 이따금 올려주시는 생활의 기도 체험도 보고 싶어요. ^^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속에 성가정 이루시며
기쁨 평화 넘치는 나날 되시기를 기도해요.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렇게
많이 느끼시고 마음담은 글
나누어 주시니
깨어있지 못했던
마음들이 깨어납니다.
다시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빛나들이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그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예수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성모님의 달 5월!
작고 작은 것이나마 하나도 흘려 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코자 하오니 부디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사랑합니다~
은총 더욱 듬뿍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늘 행복 하소서.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오오~! 예수님~!
세상에서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섬기며 깨끗하게 살아가고 싶은데
저를 괴롭히고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힘이 듭니다.
주님, 제가 실수와 잘못으로 자주 걸려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소서 ~!
아멘!!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와 회개! 사랑실천!!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빛나들이님 사랑해요
그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언제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웃사랑을 위하여 일하게되면
기쁨 사랑 평화가득하며
선의나무에 열매가 가득열리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니 가슴이 넘 아파왔습니다. ... ] === > 주님을 생각하는 예쁜 마음을 저에게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아멘 감사함니다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 이전글"덤으로 받는 사랑" <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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