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내려주신 성혈 기적--성직자 체험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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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지난 4월 16일 미사 때 두 성체가 내려오시는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영성체가 끝난 후 성체포 위에 놓아두었던 성체를 성합에 모셔 두었는데, 순간 금색 같은 물방울이 성체포 위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가락을 찍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향기를 맡아보라고 했더니 향기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 후 저는 또 한 번 크게 놀랐습니다.
바로 어제 5월 6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제가 성합을 열어보았을 때, 4월 16일 내려오셨던 기적의 두 성체가 바로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30분 동안 울음을 그칠 수 없었습니다. 그런 후에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경당으로 갔습니다. 모든 봉사자와 순례자들이 와서 그 성합에 들어있는 예수님의 현존을 보고 어떤 이는 너무 감격해서 뒹굴면서까지 울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2005년 5월 7일
Fr. Pete Marcial (피터 마르샬 신부)
San Pablo City, Laguna Province,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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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charist were stained Holy blood.
When two eucharist coming down on April 16 Mass Eucharistic miracle happened. PYX have been put on the corporal after Communion, the Eucharist, but the escort the gold droplets fell on corporal moment.
So look I take a finger to smell the other people have complained about fragrance haetdeoni the
After that I once again was surprised.
Yesterday, May 6, 2005, was a Friday.
When I saw the open PYX was down April 16, Pre - Miracle adult blood.
Could not cease to cry for 30 minutes at the sight.
Then I went to the chapel, along with other volunteers.
Have reported the presence of Jesus in the PYX all the volunteers
and pilgrims come any to allow too thrilled as cry.
The reason why people are so thrilled and I saw wooneunji will tell you in two.
This is the one thing because that is so very, very happy.
I think it would be crying with joy because He can see with your own eyes.
The other one reason is that I felt a great love of Jesus.
Jesus came to the Chapel of the Naju,
because I know how glad!
May, 07th 2005.
Fr. Pete Marcial
San Pablo City, Laguna Province, Philippines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는 피터 마샬 필리핀 신부님을 한번 뵈었습니다.
늙고 초라해 보이셨는데 하느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분입니다.
이 성체기적은 율리아님의 입을 통해 발생한 직접적 기적은 아닙니다.
그러나 메세지를 통하여 면병이 아니고 성체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치가 깊습니다.(제 3자가 볼때)
미사할때 성체가 내려 오셨고 그 후 성체에 더하여 성혈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적을 교황청과 광주대교구장닌은 추가 조사를 왜 거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성합을 열어보았을 때,
4월 16일 내려오셨던 기적의
두 성체가 바로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아멘
정말 놀랍고 놀라운 성체기적입니다..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다니..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해요~거룩한 주일
주님으로 인해~행복하고 기쁜 주일되세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 ] == > 가장 부러운 부분이라 닮고 싶다 못해 훔지고 싶은데
잘 안 되는 마음을 누가 알려나 ... 그러나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될 줄로 믿으며 ...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현존하심과, 크나큰 사랑
그리고 풍성한 은총에
무한 감사드려요.
죤폴님, 알러뷰^^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제가 직접 목격했다 해도 엉엉 울었을것 같아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살아계신 예수님!
찬미 찬양 영광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런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얻을수 있도록 성 미카엘 대천사의 능력과 합하여서 모든 감사 승리할수 있도록 서로일치하도록 겸손과 거룩함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길을 생각나게 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하느님 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도록 거룩하신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성합을 열어보았을 때,
4월 16일 내려오셨던 기적의 두 성체가 바로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글 감사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는 퍼나르는 일을 합니다.
이것도 도움이 된다니 자주 올리겠습니다.
형제님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아무쪼록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죤폴님 감사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피트 마르샬신부님!! 하늘나라에 계시겠지요? 나주 성모님 집에 계실 때 함께 미사 올리던 때가 세삼스럽습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면서 신부님 계셨던 그 때의 기적도 널리 알려질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그 현장에 제가 있었어요.
피터마르샬 신부님이 통곡을 하셨어요.저희들도 다 울고요
그날이 5월 6일이었어요. 감사
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날 나주 성모님 경당에 계신 분들이 단체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았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몸은 좋아지셨는지요. 5월에 뵙지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저희의 남은 생애도 봉헌드립니다.
우리 안에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존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아멘 감사함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죄인이 무엇이 관데..
이렇게 전무후무하신 기적을 내려 주시는지
주님 용서와 자비로
우리의 합당치 못한 불충 불효를 너그러이 용서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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