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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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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8건 조회 2,157회 작성일 13-04-29 11: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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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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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6일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오후 5시 50분 경 의자에 앉아있던 나는 갑자기 강하게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빛을 받고 탈혼에 들어갔다.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엇인가가 내려와 2005년 4월 16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 미사 때 강림하신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두벌주검에도 굴하지 않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온전히 다 내어주지 않았더냐.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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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또한 정의로우신 성부께서 작은 영혼인 너의 사랑을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조차 교회와 무관한 것인 양 공표케 함으로써,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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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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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폭풍 속에 서 있다 한들 내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탈혼에서 깨어난 나는, 4월 16일에 내려오신 성체를 모시고 계신 신부님께 가서 확인해 보라고 하여, 그 협력자가 신부님께 가서 그대로 말씀을 드렸더니, 신부님은 두 성체를 모셔둔 성합 뚜껑을 여셨는데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다.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기적을 목격하신 신부님은“실은 성체인지 면병인지 의심했었다.”고 고백하면서 엉엉 우셨고, 마침 성모님 집 경당에서 기도하고 있던 30여명의 순례자들도 이 성체성혈의 기적을 목격하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다.

*두ː벌―주검[명사][하다형 자동사] 죽은 뒤 해부나 검시(檢屍) 또는 화장(火葬)을 당한 송장.
*자가―당착(自家撞着)[명사] 언행의 앞뒤가 맞지 않음. 모순당착. 자기모순.
*표선(漂船)[명사] 바람 부는 대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배.
*훼ː사(毁事)[명사][하다형 타동사] 남의 일을 훼방하는 일. 훼사를 놓다.
*훼ː언(毁言)[명사][하다형 자동사] 남을 비방함, 또는 그 말.
*책인즉명(責人則明)[명사]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은 덮어 두고 남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인면―수심 (人面獸心) [명사] [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거나 행동이 흉악하고
음탕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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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감격하여 30분 동안 엉엉 우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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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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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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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메마른 제 영혼에

성령의 단비를 촉촉하게 내려주소서. 아멘”


② “주님! 이 빗방울의 숫자만큼

세상 모든죄인들의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고갈된 영혼들을 촉촉이 적셔 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모두가 구원 받게 해 주소서. 아멘”


③ “주님! 이 비를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흘려주신 고귀하온 성혈로 변화시키시어

죄로 물든 이 세상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정화시키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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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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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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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오늘 메시지는 주님께서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주신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마음에 깊이 깊이새겨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위로하는 자녀가 됩시다.

오늘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에게 주님의 평화가 있기을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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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아멘!!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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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알러뷰~^^
수고에 감사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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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늘감사의삶님 묵상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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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묵상 할 수 있도록 많은 정성 사랑
함께하여 주심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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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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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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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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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주시는 무한한 축복!!
오늘 오전에는 성령의 단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은총으로가득한 시간!!
이제는 햇빛이 따사로이 비추는 봄날씨!! 주님성모님의 빛속에서 살아가는 자녀되는 시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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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

 ...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 ]  === >  뭐에 씌였는지 믿을 것 같으면서도
                                                    매번 까먹는데 이젠 꼭 믿어야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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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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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아멘.
아!우연히 강림하신 것이 아닙니다.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메세지 말씀에 나와있으니 잘 알겠습니다.
은총받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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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부족한 저희죄인들의 회심이하여 빌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게 해주시옵시고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옵시고 겸손과 거룩함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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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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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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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주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정성스레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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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의로우신 성부께서 작은 영혼인 너의 사랑을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조차
교회와 무관한 것인 양 공표케 함으로써,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감사드려요^**
늘 감사의 삶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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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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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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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은총!!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항상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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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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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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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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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2005년 5월 6일
그 현장에 저도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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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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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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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정의로우신 성부께서 작은 영혼인 너의 사랑을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조차 교회와 무관한 것인 양 공표케 함으로써,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네! 주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과거의 아픈 기억들도 봉헌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 전하다가 도외시와 외면 당하고...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 이들을 보며 얼마나 마음 아파했는지...
주님 성모님의 아픈 가슴은 예리한 비수에 꽂히는 아픔을 넘어
활 활 타오르는 불화산과 분화구라는 말씀이 연상되었습니다.
현 교회의 실정과 제 부족함 앞에 고개 숙였었고 용기를 잃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하오나 주님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 말씀 명심하고,
새로운 은총의 힘과 용기를 가지고 용감하게 나아가렵니다.

주님과 성모님!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쳐부수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승리 거둘 수 있도록 늘 깨어 용맹히 전진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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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왔음에도,......"

주님의 그 깊고 심오하신 사랑을

무지막지한 자녀들이 몰라 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저도 더 회개 하여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작은일이나마  도와 드리도록  깨어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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