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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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9월 14일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 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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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아멘.
사랑하올 예수님~저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옵소서~늘 사랑의마음을 보존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 예수님! 잘 알겠습니다.
주님뜻대로님,
예수님 말씀을 기억하며
이밤 잠들래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내가 부서지고 포기하고 없어질때
주님은 더 많은 사랑을 채워주시나이다~
사랑하올 주님!이 말씀 간직하며
늘 주님과 함께 살게 하소서 아멘~!
주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늘 주님의 뜻만을 실천하며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게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좋은 메시지 말씀 올려 주셔서
이 밤 은총속에 잠들수 있어서
넘 행복하네요~
정성럽게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속에서
행복한 나날되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 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
너무 좋아서 복사를 전체 다~ 했슴다.
불쌍한 하느님은 우리가 과오를 범할지라도 사랑하시는구나! T.T
저는 신뢰인 믿음이 없는 관계로 억수로 하느님의 맘을 많이 상하게 하였겠군요. T.T
그런데 아직도 고통이 오면 헐~ 냅다 도방치는데 이걸 어쩌지요? 많이 반성해야 겠습니다. T.T
그런데 어디서 발췌한 거죠? 메시지 많이 읽었는데 이런 내용이 전혀 기억이 없어서 ...
왜 이제야 이런 내용이 들리는 건지? ... 헐~ 근데 왜 맘이 많이 아프지! T.T
도망가지 않게 마음에 깊이 새겨야지용.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아멘!!!
때때로 인간적인 생각으로 봉헌이 안되고 마음이 무거울질때
이 사랑의 메세지 말씀 묵상하며..힘을 얻고 많은 은총 받았어요^^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소중한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감사드려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오직 사랑의 길! 작은자의 사랑의 길!!! 아멘아멘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예수님, 온 마음을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어려움이나 고통을 잘 봉헌 하면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주님 제영혼에 있는 자유의지로
죄를 범하지 않고 깨끗하게 보존할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의 크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제가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올려주셨어요.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반성하고 새롭게 다짐해요.
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하며...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나의주님!
나의하느님!
주님뜻대로님!
수고와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주님
저는 온전히 신뢰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는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988년 9월 14일
"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 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인자하시고 자비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회개 시켜 주세요
주님의 참된 자녀로 변화 시켜 주세요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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