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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9일 수요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을 기다리는 마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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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송
댓글 30건 조회 2,821회 작성일 11-10-04 19:50

본문



오는 10월 19일 수요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을 기다리는 마음

 

오는 10월19일 셋째 수요일은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뜻 깊은 25주년이 되는 신비스런 날이 우리 곁에 서서히 다가옵니다.

 

성모님을 맞으려는 생각에 가슴 설레며 그날을 그처럼 기다려집니다.

그 날을 다시 기억하며 가슴 벅찬 감격의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가요.?

 

모성이 깃든 불타오르는 사랑 아낌없이 나눠주신 은혜로움

성모님께서 나주 땅에 오시어 보여주신 수많은 기적들입니다.

도저히 지상에서 볼 수 없는 신비로움이 라 믿습니다.

 

천상의 문안에서 만 바라볼 수 있었던 성모님 존귀한

피 눈물 흘리신 모습 우리 눈으로 지상의 나주 땅

축복 받은 성모님 동산에서 이루신 기적을 상상하며

25주년 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그 맑은 눈물은

영롱하나 피눈물은 주홍빛 방울방울 맺혀 장미향기 퍼질 흐를 때

타오르는 저희 가슴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선홍빛 물 드린 옷깃에 떨어진 성혈은

이 죄인을 비롯하여 세상 수많은 죄인들 회계를 위한 눈물이라 느껴집니다.

 

이러한 신비의 기적을 바라본 수많은 순례자들의 영육 간에 아픈 상처가 치유되고

희망을 찾는 기쁨의 은총 수없이 현실로 보여 주셨습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평화로운 나주 땅 성모님 동산에서

일어난 근대사의 제일 큰 성모님의 기적입니다.

 

저는 25주년 기념 성공을 위해 기다리는 그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드릴 때

어두운 밤하늘에 내리는 별빛보다 더 아름다운 은총에 장미꽃향기가

저의 가슴에 흠 뿍 젖어왔습니다.

 

그때 고운 선율타고 축복의 땅 나주에 내려오신 피눈물 흐르신

성모님영상을 바라보며 나는 머리 숙여 찬미의기도 드렸습니다.

 

그동안 이 지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기적을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며 입이 있으나 바른 말 못하는 나약하고 우매한 자 위해

포근한 은총 채워 주시려고 내려오신 것이라 믿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심은 분명히 살아오신 주님의 증거요

신비로운 기적의 산 역사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하거늘 두 번이나 변하고

다시 오 년 째 맞이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기다리는 나약한 저희들 곁에 동행하시는 자애로우신

나주에 성모님 사랑받아 용기를 얻고 행복한 삶속에 성모님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한생 우리의 삶에 바른길 이정표라 잊지 못하는

저희들 가슴마다 주님 사랑 깊게 새겨주시옵소서 !

 

성모님의 피눈물은 고뇌에 찬 예수님의 아픔 그날을 기념하며

어두운 지구촌 먼 곳 까지 선포하는 찬미 노래 소리 들려 올 것입니다.

 

그때는 지체 없이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오시어 우리 다함께

손 에 손잡고 찬미노래 부르며 기도드릴 것을 기대 합니다.

 

구 원 의 방주 내려주신 하느님의 손길 마다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 맺어주시는 성모님 !

자애로우신 우리 어머니 그리움에 싸여

저희들 가슴은 따뜻한 사랑으로 물들어 갈 때 마다

일깨워 주심에 오늘도 감사 기도드립니다.

 

저는 지난 8월15일 성모승천 축일에 처음 순례를 통하여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맨발로 십자가의 길 행렬에 동참 했습니다.

 

행렬의 마지막순서에서 성모님 동산에 우뚝 서신

고난의 십자가 피 흘리신 예수님의 발길을 어루만져 기도드릴 때

가시관 쓰신 예수님의 눈빛은 저를 바라보시고

고개를 분명하게 끄덕이셨습니다.

 

어서 오너라! 가여운 아들아 그동안 온갖 세상 것에 억메여

얼마나 고통을 받았느냐?

이제 네가 돌아왔으니 큰 축복 받으리라 !

그 음성이 드려왔습니다.

 

내 일생을 통하여 처음으로 이루어진 큰 기적이며 예수님께서

이 죄인에게 내려주신 큰 영광이라 생각했습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너라 ”

예수님 거룩하신 말씀이 들려 옵니다.

 

얼마나 감격했는지 참회의 눈물 감격의 뜨거운 눈물을

소나기처럼 흐르며 가슴깊이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기꺼이 받아주셨습니다.

 

세상 것에 억매였던 저와 아내는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던 마음이

성지 순례 다녀온 후 부터는 우리가정 안에 마음의 평화가

서서히 다가 왔습니다.

 

참회하며 더욱 열심히 기도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오늘도 우리 가정 안에 행복한 사랑의 물결이 파도칩니다.

바로 이것이 살아오신 주님의 은총 성모님동산에 기적입니다.

 

성모님 동산에 올 때는 빈 가슴으로 왔으나 돌아가실 때에는

반듯이 하느님의 축복 은총의 선물 가득 채워 가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까지 나주 성모님 곁에 다가와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넘치는 은총 받아 모두하나 같이 기쁨과 축복 속에 행복한 가슴으로

은총의 선물 가득 받고 돌아갔습니다.

 

한 폭에 수체와 같이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 기적 수 솟아오르도록

축복하신 하느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촌 곳곳에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10월19일 찬란했던 기적을 기억하신다면

가까운 이웃 형제자매 손잡고 단숨에 달려오시어

다 함께 구원의 방주에 승선하시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에 십자가 지신 고난의 길 묵묵히 따라

오상의 체험을 통하여 고통 속에 지내 오신

율리아 자매님의 발길 앞에 기도 올립니다.

 

우리 한마음으로 다함께 얼싸 않고 승리하는 그날

인준을 기다리며 주님 앞에 찬미와 영광 겸허히 올려 드립니다. 아멘~

 

*** 2008년 3월 1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죄인 하나가 회개 할 때마다

기뻐 용약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리고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어찌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시겠느냐.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어떤 자녀들은‘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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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나주 땅 성모님동산에 친히 내려오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을 손곱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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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아멘~!!!

영광송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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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일생을 통하여 처음으로 이루어진 큰 기적이며 예수님께서
이 죄인에게 내려주신 큰 영광이라 생각했습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너라 ”
예수님 거룩하신 말씀이 들려 옵니다...아멘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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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광송님 한동안 기다렸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시어로 나주 성모님을

그리워하면 나주 성모님 사랑에 감사하면 찬미 바치는 영광송님에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저또한 기쁨이 환희가 되어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영광송님 어느누가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른 종교가 있는지요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은 저희들뿐 없지요 한편으로 엄하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비와

사랑이 넘쳐  끝까지 참아 주시지만  사랑이 큰 만큼 또 노하심도  크셔서  끝까지 회개하지

않은자에게는 상속권을 박탈 저 깊은 심연속으로  빠져 들게하시죠  그러시면서도 심연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영혼들을 안타깝게 바라보지 못하시고  눈길을 돌리시는분  저희들에 바로 아빠

하느님이 아니십니까 영광송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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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어느새 성모님의 사도 다 되셨어요.
시인답게 아름다운 성모님 사랑의 마음에
우리들을 젖게 만드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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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의 날이 가까왔어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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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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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지 순례 다녀온 후 부터는 우리가정 안에 마음의 평화가
서서히 다가 왔습니다.

 참회하며 더욱 열심히 기도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오늘도 우리 가정 안에 행복한 사랑의 물결이 파도칩니다.

바로 이것이 살아오신 주님의 은총 성모님동산에 기적입니다.

 성모님 동산에 올 때는 빈 가슴으로 왔으나 돌아가실 때에는
반듯이 하느님의 축복 은총의 선물 가득 채워 가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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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 것에 억매였던 저와 아내는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던 마음이
성지 순례 다녀온 후 부터는 우리가정 안에 마음의 평화가
서서히 다가 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올 때는 빈 가슴으로 왔으나 돌아가실 때에는
반듯이 하느님의 축복 은총의 선물 가득 채워 가실 것을 믿습니다"


영광송님  좋은 글 올려 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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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영광송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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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심은 분명히 살아오신 주님의 증거요

신비로운 기적의 산 역사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하거늘 두 번이나 변하고

다시 오 년 째 맞이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기다리는 나약한 저희들 곁에 동행하시는 자애로우신

나주에 성모님 사랑받아 용기를 얻고 행복한 삶속에 성모님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한생 우리의 삶에 바른길 이정표라 잊지 못하는

저희들 가슴마다 주님 사랑 깊게 새겨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영광송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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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세상 것에 억매였던 저와 아내는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던 마음이
성지 순례 다녀온 후 부터는 우리가정 안에 마음의 평화가
서서히 다가 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올 때는 빈 가슴으로 왔으나 돌아가실 때에는
반듯이 하느님의 축복 은총의 선물 가득 채워 가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영광송님,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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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상의 문안에서 만 바라볼 수 있었던 성모님 존귀한
피 눈물 흘리신 모습 우리 눈으로 지상의 나주 땅
축복 받은 성모님 동산에서 이루신 기적을 상상하며
25주년 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상 것에 억매였던 저와 아내는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던 마음이
성지 순례 다녀온 후 부터는 우리가정 안에 마음의 평화가 서히
다가 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나날이
평화속에 부활의 삶을 누리고 계시니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피눈물 25주년기념기도회를 기다리시는
그마음 공감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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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너라 ”

예수님 거룩하신 말씀이 들려 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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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그 맑은 눈물은

영롱하나 피눈물은 주홍빛 방울방울 맺혀 장미향기 퍼질 흐를 때

타오르는 저희 가슴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만 하시니 ...
10월19일날 무슨일이 있어도 찾아뵙겠읍니다.
그럼 피눈물흘리신 25주년 기도회때 만나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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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상 것에 억매였던 저와 아내는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던 마음이

성지 순례 다녀온 후 부터는 우리가정 안에 마음의 평화가

서서히 다가 왔습니다


참회하며 더욱 열심히 기도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오늘도 우리 가정 안에 행복한 사랑의 물결이 파도칩니다.

이멘.......아멘.......아멘

바로 이것이 살아오신 주님의 은총 성모님동산에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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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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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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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상의 문안에서 만 바라볼 수 있었던 성모님 존귀한

피 눈물 흘리신 모습 우리 눈으로 지상의 나주 땅

축복 받은 성모님 동산에서 이루신 기적을 상상하며

25주년 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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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선홍빛 물 드린 옷깃에 떨어진 성혈은

이 죄인을 비롯하여 세상 수많은 죄인들 회계를 위한 눈물이라 느껴집니다. " 아멘 아멘~!!!

영광송님의 아름다운시 나주성모님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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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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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아름다운 시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을 찬양하는 글을 보면서
예쁘게생기신 자매님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멋있게 생기신 형제님이셨네요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면서 은총많이 받고있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성가정이루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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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참으로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나주 성모님께서 님을 정말 사랑하심이
그냥 느껴지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과 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은총넘치는 성가정을 이루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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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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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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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영광송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의 그 맘
성모님의 사랑이 마구 전해집니다.
넘 좋습니다. 사랑해요. 영광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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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아멘
영광송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고백이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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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는 지난 8월15일 성모승천 축일에 처음 순례를 통하여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맨발로 십자가의 길 행렬에 동참 했습니다.

 

행렬의 마지막순서에서 성모님 동산에 우뚝 서신

고난의 십자가 피 흘리신 예수님의 발길을 어루만져 기도드릴 때

가시관 쓰신 예수님의 눈빛은 저를 바라보시고

고개를 분명하게 끄덕이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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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잘 글로써 잘 올려주시는 영광송님께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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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아멘!!!

영광송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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