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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가치와 소중함을 (12월한달 풀코스) 나주기도회를 통하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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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1,375회 작성일 16-12-08 12:33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와 율리아님의 

빠른쾌유를 위하여,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부터,나주에서 정기총화와 더불어,12월 한달동안 

매주마다,기도회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멘.

12월 한달동안,나주에서 흘러 내려주시는 ​향유와 참젖,

혈 등으로,인간의 왼죄 결과로 인한,악한 성품이나 죄와 

처등을,깨끗이 치유 받으시고,희망을 성탄의 선물로 

한아름 가득히 받아 누리시고,향유와 참젖으로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을 회복하여,성탄때 다가오실 아기 예수님을 

잘 영접하고 받아 드릴수 있으시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요즘,우리나라 최순실 게이트를 통하여 인간이 얼마나 

타락할 수있고,물욕과 탐욕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지 

여실히 보여주고도 남습니다.

위와같이 한 인생을 살다가는,죽음후에 어디로 갈지는 

불을​ 보듯,뻔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인간의 죽음 후,그,영혼은 천국,지옥,영혼을 누가 강제로 끌고

가는것이 아니라,본인이 알아서,마치,자신집은듯 알아서 찾아

간답니다.이것이 신앙의 신비이기도 하지요! 아멘.

따라서,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은 물욕과 탐욕,욕망에서 

유로워저,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곧,부지런히 

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살아야 겠지요! 아멘.

인간은,육체도 소중하지만,영적인것이 우선인 하느님의 

모상대로,창조된 거룩한 존재이기에,요즘,마치, 영혼을 

저만치 발로 차 버리듯,하찮은 존재로 생각하지 않고,

거룩함으로 성화되어 

하루~하루~ 성모님을 통하여 구세주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주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아멘. ​@@!!

지난 12월 첫토 기도회에,주님과 성모님의 섭리와 돌보심으로

저는,무사히 나주 순례를 끝마칠수 있었습니다,아멘.

처음에는,망설이다가 순례길에 올랐었지만,늘,그렇듯이 

순례후에는,영적으로 승리한 저 자신이 자랑스럽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의 기도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 

저,자신을 발견 할수 있습니다,아멘.​

따라서,내년 신년,첫토 기도회에 한 번 더 도전해볼까 

영적인 호기심에 이끌렸지만,역시나 비행기표가 거의 

매진되어 순례 갈 수 없는것이,못내 아쉽기만 하답니다.

하지만,12월주마다 내내 진행되는 기도회를 미리,아멘으로 

응답하며,기도 드리고,영혼이 고갈된 이,어두운 시대에 

수많은 영혼들을,나주로 이끌어 주시며,저같이 참석못하는 

영혼들에게도 기도회의 은총이 흘러 들어가,이,세상이 

깨끗하고 해맑게 정화 될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건승드리며, ​홈님들도 12월 한달 

기도회를 통하여 영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기를 

또한,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율리아님을 하루빨리 회복 시켜주시고,

  영혼이 고갈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들을 ​측은히 여겨

  주시어,영적으로 풍성하게 살을 찌워주시고,또한,우리나라

  수많은 사제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기도중에 저와 저희 가족을 새해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 중에,기억해 주시면,참, 좋겠습니다 아멘,"사랑해요! 

  감사해요!

  샬롬  @@!!^^&&.​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1989년.1월8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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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아멘!

자비의샘님,
나주성지에 자주 오고 싶지만,
마음대로 자주 순례할 수 없는 그 마음 안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리라 믿어요.
새해에는 더 많이 뵐 수 있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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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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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은 물욕과 탐욕,욕망에서
자유로워저,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곧,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살아야 겠지요! 아멘.

인간은,육체도 소중하지만,영적인것이 우선인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거룩한 존재이기에,요즘,마치, 영혼을 저만치 발로차 버리듯,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지 말고,거룩함으로 치장하여 하루~하루~
성모님을 통하여 구세주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주님꼐
나아가야 하겠습니다,아멘. ​@@!!

아멘!!!
자비의샘님!감사합니다.
성탄과 새해에 자비의샘님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내려주시고
나주성모님께로 이꿀어 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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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주님,율리아님을 하루빨리 회복 시켜주시고,
   영혼이 고갈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들을 ​측은히 여겨

   주시어,영적으로 풍성하게 살을 찌워주시고,또한,우리나라
   수많은 사제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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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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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1989년.1월8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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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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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주님!
 율리아님을 하루빨리 회복 시켜주시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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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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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지난 12월 첫토 기도회에,주님과 성모님의 섭리와 돌보심으로
저는,무사히 나주 순례를 끝마칠수 있었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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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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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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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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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나라.성직자와.수도자.나주성모님.께로.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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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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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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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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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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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자비의 샘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믿음의 글
잘 보았습니다.
세상은 현재 성모님 말씀대로 암흑이지요
옳은 것을 옳다해도 귀머거리가 된 세상
성모님 동산이 유일한 빛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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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자비의 샘님 ^^
항상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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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님의 댓글

가을2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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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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