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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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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33건 조회 2,847회 작성일 12-01-20 11:05

본문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1988. 6. 5)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1995. 6. 3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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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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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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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수고에 감사드려요~!은총가득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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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아멘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
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아멘

메시지와 함께 부활 예수님 사진 그리고 아름다운 눈송이들이
내려오는 아름다운 사진 모두 넘 아름다워요. 사랑의미소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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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1995. 6. 3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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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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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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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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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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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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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자애 깊으신 사랑으로 
저희의  고뇌를 씻어 주시고  주님의 빛으로 비추어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평화 위로와 사랑  ~가득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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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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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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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겨울 풍경과 함께 보여지는
예수님 부활상이 환상적입니다.

사랑의미소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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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작은 고통하나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고 온전히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는 겸손하고 단순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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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아멘!!

주님의 사랑의 빛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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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1988. 6. 5)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1995. 6. 30)

귀하신 메시지말씀 잘새겨 살도록 노력해 봅니다 아멘.
 감사해요^*^사랑의 미소님 일깨원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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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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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이신분께서  저희들에게 사정하십니다 돌아오라고

이렇게 저희들을 부르셔도 하느님을 말씀에 귀 닫고 계신분들을

그 들 마음안에는 어떤 생각들이 자리잡고 있을까요 하느님보다

세상에 명예와 체면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분들은  명예와 권력으로 부터  하느님

사랑과 자유를 빼았긴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자유롭게 하여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세상에 거짓된 위선으로 부터 진정한 하느님 사랑하시는

분은 세상에 모든것으로 부터 자유를 얻을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모든것으로 부터 자유를

얻기 위해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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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사랑의 미소님., 애서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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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미소님, 감사해용♡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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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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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길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저희들을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감사 합니다~~~
아멘!!!
저도 다시 작은 희생을 바치는 자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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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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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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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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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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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과 자애를내려주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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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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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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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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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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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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