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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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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3건 조회 3,688회 작성일 12-01-21 10: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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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30일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내셔야 할 고통을 생각하며 경당으로 나가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 중에 울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성모님 상 위의 십자가상에서 빛이 쏟아져 내려왔는데 예전처럼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내려주시는 아주 강렬한 빛이었다. 그 빛을 받는 순간 나의 몸 일곱 군데가 빛으로 꿰뚫리는 아픔을 느끼면서 즉시 예수님의 그 고통에 동참하게 되었는데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다정하게 들려왔다.

예수님 :
“나의 작은 영혼아!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이천년 전 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으므로 너희 모두에게 새 생명을 약속한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너는 내가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잠자지 않고 눈물로 간절히 애원하며 죄인으로서 나를 찾았다.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 빛도 사라졌다. 울면서 기도할 때 부어올라 충혈 되었던 두 눈도 정상으로 회복되어 통증이 가시고 모든 사물이 명확히 잘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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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지적 받거나 충고를 듣게될 때

(항상 사랑의 충고를 해 주는 사람을 은인으로 생각해야 한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도 사랑하시어

저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시고자 000 를 통하여

지적해 주시나이까. 이제 제 잘못을 고쳐

성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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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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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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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오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도 사랑하시어
저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시고자 000 를 통하여
지적해 주시나이까. 이제 제 잘못을 고쳐
성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은혜로운 시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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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감사해요
메세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아멘!!!
늘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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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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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명절이 다가오면 더욱더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
올 명절은 조금만이라도 고통이 줄어들길 빌며 나주에서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장미

가족님 명절 잘 보내길 빕니다.
늘감사의삶님께도 고맙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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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성녀 막달레나 처럼  저렇게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앞에만 꿇어

주님께 사랑만 드린 막달레나 성녀의 사랑이 오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주님 항상  저희 깨어 당신께만 달려 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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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메세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이트에.홍보용 으로 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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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도 사랑하시어

저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시고자 000 를 통하여

지적해 주시나이까. 이제 제 잘못을 고쳐

성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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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예수님, 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미천한 저를 나주에 불러 주셨습니다.
그 자비와 은총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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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순례자 형제님 지금까지 나주 순례자 형제님들께서 험난한

광야를 지나  가나안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 가게 될것입니다

많은 나주 순례자 형제님들께서  광야에 험난함과 고달픔 때문에

도중 하차 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얼마 남지 않는 길에 여정에서

저희들은 어떠한 일이 있을지라도 나주 성모님을  떠나 하느님 사랑에서

떠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부르시는

말씀에 응답 하여 귀를 곤드 세우고 하느님 앞으로 나아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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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언제나 깨어 기도할 때에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부족한 저희가 모든 감사와 기쁨으로 바뀐다는 것에게 대하여도 현재 미래 모든 셈치고의 감사드리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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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언제나 미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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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이 사랑의 말씀이
큰 위로를 주십니다
자꾸만 죄를 짓게 되는 저를
그래도 받아 주시는 주님
감사 드려요 더욱 예수님의 그 거룩한 마음안에
침잠하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늘감사의삶님의 수고로
많은 분들이 은총을 받게 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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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으므로
너희 모두에게 새 생명을 약속한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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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기쁨가득한 명절보내세요!!
늘 메세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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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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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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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순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주님!
2천년 전에도 이 부족한 죄인을 위하여 죽으시고
지금도 이렇듯 저를 사랑해주시나이까?

주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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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늘 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가 우리들안에서 이루어지지를 바라는 맘을 주기위함을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엄마의시집과 메시지 , 님향한 사랑의 길 볼수 있슴이 이번 엄마의 시집이 그렇게도 많은 은총이 있다는것이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이 정말 썩어 있다는것이 맘 아픔 주님과성모님께 위로하심이 나 자신부터 더 노력하여 기도합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리며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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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깨어 기도하기!! 바로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 감사 감사!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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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ㄲㅑ^^

이거슨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시지 중의 하나,
탑오브 탑!! 입니당^^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땡큐 땡큐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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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오늘도 묵상하며 새롭게 노력하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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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감사의삶님~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시어
함께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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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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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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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2000전에 실제로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십자가아래로 달려간 듯
말씀 하십니다. 비록 2000년이 지났으나 신앙은 바로 그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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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 사랑하시어

저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시고자

0 0 0 를 통하여 지적해 주시나이까.

이제 제 잘못을 고쳐,

성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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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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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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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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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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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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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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