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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름 없는 한 여인을 통해 역사를 바꾸었고 지금도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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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사랑
댓글 31건 조회 2,064회 작성일 13-03-08 15:0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997년, 한 해에 두 번이나 본당 수녀님들의 부탁으로 서울에서 나주 동산까지 운전을 해 드렸고,

율리아  엄마로부터 동산의 기적 성수를 바가지로 한가득 떠 주시는 것을 받아 마셨어도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몰랐는데,

 

IMF 때에 경제적인 타격을 입고 10년의 세월을 헤매던 중에,

같은 성령기도회의 어떤 자매님이 '나주를 한 번 가 보라.'는 말에 순례를 시작하였고,

그제서야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진정한 사랑을 깨달았고,

나주의 5대 영성에 힘입어 회개한 후,

지금은 나주 성모님의 은총 속에서 '부활의 삶'을 살고 있음을 

눈물로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에 과분한 '부활의 삶'을 살고 있는 '돌아 온 탕자'의 입장에서

나주 성모님 성지의 은총을 되돌아 보고자 합니다:

 

지난 날  우리의 교회 역사 속에서 보면,

주님은 이름 없는 한 여인을 통해 역사를 바꾸어 오셨고 지금도 바꾸고 계십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1. 그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로마 제국을 천주교의 국가로 바꾼 가정부

 

콘스탄티누스의 어머니 헬레나 여사가 집정관인 남편을 따라 영국에서 생활할 때에,

가정부의 전교로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콘스탄티누스도 신자가 되었고, 훗날 그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어,

로마제국 전체를 천주교의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2. 나아만 장군의 가정부

 

자기 집 주인, 나아만 장군이 나병에 걸려 실의에 빠져 있던 여주인에게

유대인 출신의 가정부가 확신에 찬 말로

"주인 어르신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주인님의 나병을 고쳐 주실 텐데요."

 

이 가정부의 조언에 따라, 엘리사 예언자의 권유대로

'나아만 장군은 요르단 강에서 일곱 번 몸을 씻고 새살이 돋아나서'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3. 인도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 수녀님

 

그녀는 귀족 가문의 출신으로 수녀가 되어 고급 수녀원에서 생활하시다가,

스스로 빈민가로 뛰쳐나와 고아와 거지와 행려자를 위한 '사랑의 집'을 세워

전 세계로 키워나가면서, 진정한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여기에 열거하기에는 너무 많은 예가 있습니다만,

 

나주 순례자들은 알다시피,

오늘 날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한국의 나주에서

이름 없던 한 여인을 통해서 교회의 역사를 새로 쓰고 계십니다.

 

윤 홍선 자매님( Julia Kim)!!!,

그녀를 통한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부터는

'율리아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나주를 순례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했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내 탓' 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매 순간 "주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태도로 부활의 삶을 살고 있어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변화됨을 보면

누구나 힘든 신자들이 나주를 순례하기만 하면

그들도 변화되련만

교회의 높은 분들(?)은 나주를 이단시하고 있어

참으로 불행이라 생각합니다.

 

하느님은 그 옛날에도

"나는 주님, 너의 하느님이니 너는 내 말을 들어라.

곤경 속에서 부르짖자 나는 너를 구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타이른다. 이스라엘아, 부디 내 말을 들어라." 하셨고,

 

성모님은 오늘 날에도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내 탓"으로 "회개하라" 하시고,

세상 죄악을 위해 "보속"하고 "희생"하라고,

그리고 "나가서 외치라."고 하시는데도

교회의 지도자란 분들은

"나주의 성모님한테는 가면 안된다"고 하면서 길을 막고 있네요.

 

주님, 은총의 사순 시기에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받을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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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받으신 핍박
나주성지에 순례하는 사람들이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예수님의 수난 고통을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며..
율리아님처럼 우리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통, 당신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눈으로 직접 보면서...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것은 곧 나를 돕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성심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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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알다시피,
오늘 날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한국의 나주에서
이름 없던 한 여인을 통해서 교회의 역사를 새로 쓰고 계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그 존재에 대해 더욱 감사하며
큰 은총이라는 것이 나중에서야 더욱 밝혀지겠지요.

많은 성인 성녀들이 주님 성모님과 대화를 하고,
고통을 봉헌하고, 또 각 성인 성녀들에 맞는 그런 사명을 완수하였지만


나주를 마지막 자녀라고 하신 것처럼,
율리아 엄마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회의 대대적인 쇄신을 위해
예비하시고 계획 안에서 준비하여 오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과 그 영성은
전 세계적으로 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혹자는 율리아 엄마를 사이비 교주처럼 우대한다고 하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맹종으로 우대하고 따라는 것이 아님을
순례를 다녀보고 율리아 엄마를 뵈면 알 수 있을 것을...

주님, 은총의 사순 시기에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받을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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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지금에 현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을 안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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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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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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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은 오늘 날에도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내 탓"으로 "회개하라" 하시고,
세상 죄악을 위해 "보속"하고 "희생"하라고,
그리고 "나가서 외치라."고 하시는데도......................

교회의 지도자란 분들은
"나주의 성모님한테는 가면 안된다"고 하면서 길을 막고 있네요.

아 - 멘..아 - 멘..아 - 멘..
참으로 안타깝고 생각할수록 화가(?)나는 일이죠.
얼마전 서울교구 사제 전체모임에서는 다뤘던 안건이
교구(장)와 사제간의 소통과 보좌신부님의 본당부임 기간등이
었다고 하는데...조금은 씁쓸했습니다.
현시대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고 양떼들을 올바로 사목하고
있는지 영적인 자성의 현장이었다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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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의 성모님한테는 가면 안된다 " 아이고옴마야 ~! ( I go my mother ! ) 살다가살다가 빌 희한한 꼴을 본당가 .뭐땀시 고로코롬 거시기한디야 ?

江南有丹橘    經冬猶綠林      :      강남의 붉은 귤나무 겨울에는 오히려 푸르다  ! 
강남유단귤    경동유녹림
豈伊地氣暖    自有歲寒心      :      어찌 그것이 따뜻한 땅기운 때문이랴 스스로 추위를 견디는 마음 때문이리라
기이지기난    자유세한심
可以薦嘉客    奈何阻重深      :      좋은 손님에게 바치고 싶지만 길이 멀고 막히니 어이 할거나 ...
가이천가객    내하조중심
運命唯所遇    循環不可尋      :      운명이란 오직 만남에 있는 것 돌고 돌아 찾을 길 없구나
운명유소우    순환불가심
徒言樹桃李    此木豈無陰      :      부질없이 복사꽃 오얏꽃만을 심고 어찌 이 귤나무에 쉴 그늘이 없다 하는가 ?
도언수도이    차목기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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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성심사랑님의 은혜스런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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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은총의 사순시기...모든주님의 사랑을 더욱더 아름답게봉헌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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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나주를 순례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했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내 탓' 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매 순간 "주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태도로 부활의 삶을
살고 있 어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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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비판자들과 반대자들,
은총을 가로 막고 있는 그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 말씀들...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그들의 눈으로도 보게 될 것이며,
가슴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 입니다.

부디 그들이 회개하여 은총의 중개자이시며 보속의 협조자로 오신
나주 성모님을 친 어머니로 모시고 천국에 오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주의 성모님! 당신께 의탁하는 불쌍한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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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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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제가 이렇게 변화됨을 보면
누구나 힘든 신자들이 나주를 순례하기만 하면
그들도 변화되련만
교회의 높은 분들(?)은 나주를 이단시하고 있어
참으로 불행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올 성심사랑님, 공감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든다면
초토화된 곳에서도 새싹이 돋아나게 해주시며 사막처럼 불모지 땅과 같은 영혼이라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처럼
영혼을 아름답게 바꾸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데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알아듣지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박해하고 이단시하고만 있는지 정말 가슴이 답답해서 터질 지경입니다.
제가 이러한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사탄이 인간들의 눈과 귀를 아주 검은 장막으로 덮어 쌓아버린 모양입니다.

불쌍하고 완고한 수 맣은 영혼들이 어서빨리 주님품으로 돌아올수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기도하고 봉헌하도록 해요.

은총 나누어주신 성심사랑님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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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나주를 순례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했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내 탓' 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매 순간 "주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태도로
부활의 삶을 살고 있어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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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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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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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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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벼랑끝에 와있는 현실에
눈이 가려, 귀가 들리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지요,

더욱더 5대 영성을 충실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력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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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교회의 신부님들믜 말만을 믿고 참된 겸손과 믿음과 사랑을 지니신
율리아님을 함부로 판단하며 은총의 바다인 나주성지를
받아들이지 못한 신자들을 보며 너무나도 말할수없이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가 나주성지에 오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며 큰 은총속에서 살아갈수 있는데
가까운곳에서 조차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부르심을
듣지 못하니 얼마나 애통한 일이온지요~

사순시기에 더욱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심사랑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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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심 사랑님의 좋은 말씀 이사순시기에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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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순수하시고 열정하신 그 사랑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올 성심사랑님 맞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은 저희의 영적인 엄마시고 사랑의 엄마이시지요.
아이가 엄마에게 말을배우고 행동을 배우듯이
저희도 아기가 되어 율리아님의 말씀을 잘 듣고 따라서
예수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는
복된 자녀가 되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은총의 말씀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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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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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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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하느님은 그옛날에도

    "나는 주님, 너희하느님이니 너는 내 말을 들어라.

          곤경속에서 부르짖자 나는 너를 구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타이른다. 이스라엘아,

                    부디 내 말을 들어라,"

                  ^^^아멘,^^^
      감히 하느님의, 말씀을 어기는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길 잃은 양들을 돌보지아니하고,핍박하고, 교회도 못나오게하고,
      이단이라고 부르고, 어찌 이런일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행복합니다.나주에 현존해계시는 주님,성모님,그리고
      율리아님이계셔, 우리는 진리와 진실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나주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셈치고살기를
      배워서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우리는 이겨나갈수있습니다.

    "성심사랑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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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 이세상에 내려 보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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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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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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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습니다! 그러네요!! 감사감사!!
인류구원의길로 인도하는 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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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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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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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이 사순시기 동안 더 깨어
기도할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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