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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성녀 같은 아기수사님과 아기 수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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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293회 작성일 13-03-09 06: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3월 첫토요일 철야기도회에서 증언을 하신 안나 아기 수녀님의 증언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지금쯤은 염연히 거룩한 수녀님의 복장을 하고 당당히 신자들

앞에 서야 할 처녀 총각들이, 어서 광주가 나주를 인준해 주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에 안

타까움과 탄식이 나옵니다.

 

저 예쁘고 저 발랄한 젊은이들이 이 좋은 화려한 세상을 버리고 , 오로지 주님만을 위

하여 일생을 바치려 하는 저 산순교자들의 모습을 보며,가슴이 미어 집니다.

 

나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수녀원과 신학교와 수사님들을 살펴 봤습니다만, 죄송하

게도 지금은 옛날 처럼 겸손하고 동료들을 사랑하고 서로에 순명하는 모습에서 멀어

져 ,서로에 대한 시기질투와 비난과 모함 속에서 수도생활하는 것 봤습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대일의 상대에서 그들의 수준을 살펴보면, 너무 영성이 깊지 않을 뿐만 아니

라, 교리지식조차 판에 박힌 것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영적으로 성장하여 고결한 영성이 몸에 배어 밖으로까지 흘러나오게 해야 참

다운 수도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은 이상하리만치 신자들에게 군림하고 가르치려만 들고,

 순명 하기만을 요구하여 신자들이 성당에 가는 발걸음을 무겁게 하는게 지금의 현실

입니다.

 

그런데 오직 앞으로 세계 최대의 성지가 될 나주만이, 수녀님과 신부님과 수사님을 지

향하는 젊은이들이 꽃과 빛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이제 머지 않아 나주가 인준이 되면, 이곳은 세계 최대의 성지로 변할 것이고, 신학교

가 세워지고 수도원이 세워지고 전세계 가톨릭 교회의 빛이 되어 퍼져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광주대교구여!

사랑하는 한국 천주교회여 !

 

우리는 다 여러분들의 형제들 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가 광주에 순명하지 않는 다는 것에만 신경을 쓸 뿐, 정작 나주의 진면

목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 우리라고 순명을 하고 싶지 않은것인가?

그것은 나주의 진실을 광주가 거짓이라고 했기 때문이지, 우리는 모든 가톨릭 에 순명

하고 있습니다.

 

그 점을 아시고 다시 한번 나주를 올마르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주에서는 매월 첫토요일에 철야기도회가 있고

매주 목요일에는 성시간이 있습니다

또한 매일 미사가 있는데, 우리의 예비 수도자들은 일주일이 멀다하고 고해성사 보는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 옆에 있는데도 보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눈 뜬 장님입니

다. 하하하

언제든지 한 번이라도 오시어 두 눈으로 확인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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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제가 평생 앓는 다리를 완전히 고쳐 주셨고
또 머리가 깨어져 `다발성뇌출혈`로 살아나기가 불가능 할때
나주로 부터 살아났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느님께서는 재가 숨을 쉬기가 어렵게 하여
그냥 놔 두십니다. 아마 우리들의 조그만한 봉헌 까지도 필요하신 것 같아
감사히 견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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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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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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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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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들
이 세상 어디에서 볼 수 없는 생활의기도모임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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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마바예 ~!  ^^.  개구리 폴짝 뛰는 驚蟄 (경칩 ) 를 지나고 나니 이젠 완연한 봄 이네예 .지난 겨울이 별시럽게도 추웠었기에 오는 봄이 더더욱 반갑네예 .
대한민국의 3대 쪼다이중에 하나는 밤이나 낮이나 색안경을 끼고 설치는 사람이라카데예 . 이젠 어느곳도 그 색안경을 벗고 경주 옥돌 안경을 맞추어 ...
우리가 뭐어 찍소리나 했나요 ? 잘 아시다시피 예전엔 율엄님께서도 오로지 순명 순명만 하셨기에 경당의 순례자들에게 얼굴도 내비치지 않았잔아요  .
자꾸 순명만 하니깐 가만히 있는 가마뙈기인줄로 착각을 (? ) 해서 수첩들을 이용하여 온동네 아니아니 전세계로 방송을 해불고 , 기적수를 띵물이다 뭐다..
뒷날 후회할 일들만 저질러왔잔아요 . 배웠다하시는 양반들이 할 짓 인가요 ?  누워서 침뱉기 .  애공 ... !  나주를 잘 아시는 교황님이 선출 되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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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광주가 거짓이라고 했기 때문이지,
 우리는 모든 가톨릭 에 순명하고 있습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
 하느님것은 하느님께로 광주교구장님것은 광주교구로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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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세계 가톨릭 교회의 빛이 될 나주성지...^^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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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을
어디에서 볼수 있을까요.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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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렇지요 나주 생활에 기도회 회원님들을 보면 서로 높아지려거나 서로 시기
질투 하는 모습들을 저도 전혀 느낄수가 없더군요 바로 이런 사랑에 공동체가
하느님 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 세상은 완전 양육에 강식에 시기
질투에 세상입니다 자기보다 조금만 더 앞에 나아가려고 하면 보아주지 못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끌어 내리려는 저희들에 세상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느님 사랑보다
세상에 사랑을 더 갈구하는것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주님 함께님 저희들 만이라도
더욱 마음을 바로 하여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앞에서 나아간다면 나주 성모님
사랑에 인준이 더 빨리 앞당겨 주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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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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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전파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교회가 받아들이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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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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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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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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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은 제가 뭐가 틀렸나 하고 걱정을 했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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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언제든지 한 번이라도 오시어 두 눈으로 확인하면 좋을 것입니다.

아멘!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는것이 한번 보는것만 같지 못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거기(나주)를 꼭 가야 은총 받나요? 되묻는 사람들도 있지요...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거룩한 장소이고,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는 전대미문의 징표들과 기적들을 행 하여 주시며
친히 현존하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많은 영혼들, 세상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이루어지기를...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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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다 여러분들의 형제들 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가 광주에 순명하지

않는 다는 것에만 신경을 쓸 뿐, 정작
나주의 진면 목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 우리라고 순명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인가? 그것은 나주의 진실을

광주가 거짓이라고 했기 때문이지,
 우리는 모든 가톨릭 에 순명
하고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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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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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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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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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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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런데 오직 앞으로 세계 최대의 성지가 될 나주만이, 수녀님과 신부님과 수사님을 지

향하는 젊은이들이 꽃과 빛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아멘 !!!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고
또 우리의 영육을  친히 양육하여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가 함께 계시니

아기 수사님과 아기 수녀님들이
어찌 그리  빛이 나지 않겠습니까

바라 보기만 해도  마음안에서  흐뭇한 미소가 번집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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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언제라도 한번이라도 오시어 두 눈으로

          확인하면 좋을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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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은혜로운 사순시기되세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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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숨이 쉬어지지 않는 고통을 상상해 보셔요.
경당옆에 사시면서 두어번 쉬셔야 경당으로 올 수 있다고 하십니다.
'엊그제 집에서 키우시는 다래 넝쿨을 꺽꽂이 하라시며 아주 귀한 것 이라고
  분양을 해 주시어 한옥 마을분들과 나누었는데
몇가지 자르시더니 숨쉬기가 힘드셔서 고통을겪고 계시는 모습에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하는데 ㅠㅠ

아름다운 눈이어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가 있겠지요.
나주의 아기 수녀님 수사님들 넘 이쁘시지요
 넘 사랑스러우시고
 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가려뽑이 키우시니 어찌 아름답지 않겠어요.
나주의 어여쁜 꽃들이시며 희망이시고 자랑이십니다.
아기 수녀님!!! 수사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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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 머지 않아 나주가 인준이 되면, 이곳은 세계 최대의 성지로 변할 것이고,
신학교가 세워지고 수도원이 세워지고 전세계 가톨릭 교회의 빛이 되어 퍼져 나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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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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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한번 와서 보시라유~~~  나주를~~~~
이 답답한 사람들아!!!

그리고 느껴보시라유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찬미가 절로 나올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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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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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함께님!!!
삼월첫토에 함께 하셨군요!!
가까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눈뜬 봉사요 귀가 절벽이네요!! 그들 모두 깨어 바로보고 바로 듣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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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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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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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숨도 잘 쉬어지지 않으시는 고통을 겪고 계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늘 건강하신 모습이었는데..
기도하겠습니다. 몸조심하세요~~

나주에 계시는 아기수녀님.수사님들 모두
천사이십니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복된 영혼들이지요.. 선택받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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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하루 빨리 인준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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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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