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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종합병원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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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4건 조회 2,496회 작성일 13-03-10 16:18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에 속도가 불붙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또한,언제,전쟁이 일어날지모를 남과 북이대치하는 위급한 현상황에 나주의수많은 은총이 흘러들어가,용서와화해,사랑의은총으로 남북통일과 동시에 나주도 인준되고 나주를통하여 전세계가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모시고 진정,성체안에 살아계신 본모습을 보여주시는 진국과같은 나주를통하여 가톨릭의 진리가 싹튀우고 ,모든 지구촌백성들이 진정한 영성과 참고향이며  천국의 사다리인 가톨릭으로 귀화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고 남은 사순시기 마무리를 잘하실수있도록 축복하시며,또한,죄와 오류로부터 방패가되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이번,첫토기도회소식과 율리아자매님의 천상명강의와 극심한 대속고통중에서도 활짝 스마일하게 웃고계시는 모습에 그동안 시름과 어둠과 아픔과 상처가 비록 잠깐일일지라도 안개가 걷치듯이 사라지는 묘한 작은 은총을 체험해봅니다 아멘,

 

이런,사소해보이는 은총에서 온갖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등을 허락하시는 나주를 아직도 왜면만하시는 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도 하루빨리 영적으로 각성하시고 깨어나시길 간절히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 호소해봅니다 아멘.

 

어제,저희,제주나주 기도모임팀은 지금이 사순시기여서인지 잘 모르오나 육체적으로 고통이 불어닥쳐 기도모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어제는 온몸이 기력이 쏙빠지고 스려지는것을 고통도 잠깐 겪어보았읍니다(?),아멘.

 

팀장께서 ,이번,고통을 아름답게 잘봉헌하시라고 핸폰문자를 주셔서,비록,고통으로 신음중에는 봉헌할정신이없어서 오락가락해매이기도 하였으나 정신과 마음을 가다듬고 율리아자매님께서 선물로 내려주신 율신액스카를 목에감고 아직,장미향기 채취가 조금은 남아있는 팔찌묵주와 시집을 펼쳐고 있으니 이네,장미향기가 울려퍼지면서 동시에  답답한 머리와 꽉막힌 코와 가슴,목이 비록,잠깐이었지만 숨통이 열리는 은총을 맛보고 정신이 조금은 안정되면서 또한, 율리아자매님 대속고통을 묵상하면서 잠깐이라도 나주에서 현존하시면서 우리죄때문에 신음하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할수있었읍니다 아멘.

 

꽤,오래된 잘낫지않은 역류성식도염,알레기성 비염,교통사고후유증,어두운정신등이 저를,무척,괴롭혀 때로운 ,나는 저주받은 영혼인가보다 생각하며 그냥,세상사람들처럼 운명으로 생각하고 살고,마음이 평화로울때는,내게주어진 십자가의 고통으로 잠깐,받아드리기도 하였으나,그게,말처럼 쉽게 되는성질의것이 아니였읍니다 .

 

그러나,나주를 알게되고 나주순례와,나주홈피,그리고,율리아자매님의 따뜻한 영성이 가득한 명강의를 들으면서,그,십자가는 결코,운명이나 저주로만 받아드리기보다,오히려,주님께서 불만과 불평을 터트리는 저의 앞에서 비록,잠깐만일지라도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고 함께걸어주심에 감사와 탄복이 저절로 터져나오며 자연스럽게 찬미와 영광의 성가가 울려퍼지는 현상을 바라보면서 이것이 기적이아니고 무엇이 기적이라 탄성을지으며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아멘.

 

어제,비록,기도모임은 참석못했으나,뒤늦게나마 마음과 몸을 추스리고 지나간,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보니,한라산정산에 도달한 성취감은 비교가되지않을정도로 작은천국의 기쁨과 환호를 맛볼수있는 뜻깊은 ,시간도 맛볼수있었읍니다,이것이모두다,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게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저희에게,가르쳐주신 봉헌의 생활화와 생활의기도 은총덕분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요즘,사순시기여서 평화방송과 각지역,성당에서 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하시지만 ,그,강의가 명강인지는 ,저는,잘모르오나,그러나,한가지,확실한것은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온몸을 불사르시며 죽음을 넘나드시는 대속고통과 사랑으로 강의를 하시기에,타,다른강의와는 상대적으로 차이가 느껴지는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그,어느,명강사가 자신의 목숨을 다내놓으시고 온사랑으로 사랑의 강의를 하시던가요?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의 사랑덩어리라고 직접,말씀하셨으니 그,누구도,이에,토를 달수는없읍니다 아멘.

 

저가,비록,나주는 지역여건상,나주순례순례는 자주 못가지만 나주홈과 ,율신액스카프,목주,시집등을 통하여 ,체험하는 은총이 성당이나 다른곳에 직접,참석하여 체험하는 은총이보다,한단계 높다는것은 부연할수없는 사실입니다,사실은 사실이니까요,?그러니까? 윗분들께서는 이제,고집과 체면을 이번,사순시기를통하여 그만,접으시고 하루속히,나주로 순례오시어 나주인준에 적극,동참해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

 

지금,북한에서는 금방이라도 전쟁으로 남한을 도발하려고 틈을 노리고있고,세상은 이상기후,재앙,테러등이 ,연일,멈추지않는 현실을 윗분들께서는 누구보다도 잘아시고 계시지 않습니가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고,시대의 징표이며 경고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말씀하셨으니 부모님께 ㅎ료도하시는 ,마음자세로 나주로 어서 오시어 율리아자매님과 저희와함께 동참해주십시요?

 

전,복자 교황바오로2세와 ,명예롭게 퇴임하신 명예,베네딕토16세 교황께서도 나주를 인정하시고 지지한다고 ,말씀하시고 표현하셨는데,무슨,다른 말씀이 필요하겠읍니까?나주에대하여 마음을 활짝 여십시요!

 

어제,몸이 편찮아 내일,주일미사 참례는 갔을있을까 ?걱정하다가 나주성모님은총으로 몸을 추리고 겨우,발을 끌고 병원에가서 순서를 기다리는데,왜이리 병원에 이리도 사람이 북적대는지 놀랍기만 하여읍니다,저는,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여기모임 수많은 영혼들이 육체적병고로 병원문을 두드렸듯이 ,지금,이분들만뿐이 아니라,성직자와 더불어 수많은 우리 지구촌 형제자매들이 영적으로 병들고 굶주려있읍니다,

 

오늘,병원을 방문하는 수많은영혼들수만큼,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영혼과 육신의 종합병원인, 나주성령병원(?)으로,발길을 옮겨주십시요!하고 간절하게 화살기도와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있었읍니다 아멘.

 

비록,육체적병고는 힘들지라도 천국으로 가는데는 크게,지장을받지않습니다,반대로,영혼이병들면,천국은 커녕,연옥가는데도 매우,위태롭다는 진실을 잘 아시고 계시잖습니까?,그러니까?고집피우지마시고 빨랑빨랑 나주로 오세요!대환영입니다,나주는 우리,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지상 최고의 안식처이며,천국으로 이끄는 최고의 영성종합학교이며,사다리입니다 아멘.(welcome to naju).

 

오늘,아침 몸은 비록,편찮았지만,생활의기도와 나주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성당으로 발길을 한발짝 발길을 ,옮기니 몸과 영혼이 깃텃처럼 가벼워지는 은총도맛보고 마치,성당으로 향하는 목적지가 천국의 문으로 ,통과하는 작은은총도 맛볼수있어서 무척,행복했읍니다 아멘.

 

미사전,이번 부활 대축일 판공성사표가 성당앞에 비치되어있는것을 보고,미사전 그동안 죄를 성찰하고,착하디착한 보좌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며,친절하게 고해성사를 배풀어주시는 상냥한 신부님 목격하면서,작은 예수님으로 보여서 황홀함도 맛볼수있었읍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본당,주임,보좌신부님과 수녀님들도 진한 장미향기와 더불어 은총의 채취로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우리죄로 찢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드리고 기워갚아드리며 거룩한 종으로,거듭나게 하여주시며  나주에 고독하게고 외로이 상주하시는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율리아자매님,그리고,홈님들께도 위로와 더불어 기쁨이되게하여주시는 거룩하고 뜻깊은 한해가될수있게하여주시길,간절히 호소하며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미사마무리에,주보를 천천히 흩어보며 아랫면을보니 시선이 고정이되었읍니다,원로사제께서 백두산을 순례가시는것을 모집하는 광고였읍니다,물론,백두산도 좋지만 사제된도리로써,영적인 고향이며 어버지와 어머니께서 간절히 호소하시며 부르시고 계시는 나주로 용기내셔서 한번오시면 않되는가하고, 저의,개인적인,호소와 간절한 마음을 속으로 토로하며 비록,미천하고 작은기도일지라도 결코,헛된기도는없기에 언젠가는 ,나주로 불러주시리라 소망과 꿈을품고 마음에 기도지향을 마음안에있는 풍선속에 소박한 기도지향을 담아서 하늘나라 천국에 날려보내는 묵상의 시간을 잠깐가져보았읍니다 아멘.

 

주님의 은총인지 잘모르오나,마침,일요일인데도 병원이 오전에 진료를하여서 병원진료를하고 영적,육적으로 ,치료받고 기쁘게 집으로 발길을 돌릴수있었읍니다 아멘.

 

전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인 다음주부터 진행될 전세계,12억가톨릭 영혼들을 이끌어가실,새로운 교황님을 탄생시킬 ,바티칸에서 개최하는 콘클라베에서 전,교황님들처럼 나주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고,또한,예수성심과 성모성심으로 가득차시며,어떠한 오류와도 합세하지않으시는 가톨릭을 굳세게 지켜나가실 지혜와 용기등으로 가득차신 거룩한 차기,교황님이 탄생하실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땅을 적시는,봄비처럼 오시리라".(호세:6장3절).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이번,첫토기도회 진행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읍니다,천국문이 바로 코앞에 펼쳐져있듯이,나주인준의 천국잔치도 바로,코앞에 펼쳐져있고 또한,다가와있읍니다,봄에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성령의 갑옷을입혀주시며,또한,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쾌락은 일시적이고 형벌은 끝이없읍니다" ---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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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전,복자 교황바오로2세와 ,명예롭게 퇴임하신 명예,베네딕토16세 교황께서도
나주를 인정하시고 지지한다고 ,말씀하시고 표현하셨는데,
무슨,다른 말씀이 필요하겠읍니까?나주에대하여 마음을 활짝 여십시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정말 남북의 긴장고조가 심각하긴 한가봅니다.
하느님께서 부디 의노를 거두시어 좋은결과가 나오길 소망해봅니다..
나주가 종합병원이라고 하심이 정말 와 닿습니다.
저도 이병원 저병원 가봤지만 나주만한 병원이 없더라구요~^^
자비의샘님 요즘 날씨가 찹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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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심히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영혼들에게는 더 많은 유혹과
마귀들이 괴롭힌다고 해요.

어떤 상황이든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고통들을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주시며 지난날 수도 없는 거짖증언과 모항들로
율리아님을 괴롭혔지만 그 분들이 판단죄를 짖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며 그 분들을 위해 대속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기 위해 애쓰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분의 사랑이 담긴 모든 선물들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선물들로 때론 희미해져 가고
가물거리던 사랑들이 다시 크게 활짝 피어나듯
님의 그 모든 아픔과 힘듬이 율리아님의 첫토의 말씀들과

사랑 모두가 전해져 많은 힘을 얻으셨다니 너무나 반가워요.
최고봉의 영성들을 전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우리들은 모두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많은 치유를 받으니 엄청난 사랑의 병원?

입니다. 언제나 나주를 사랑하시고 염려하시는 님의 사랑 모두
와 저의 정성 함께하여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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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
영혼과 육신의 종합병원인, 나주성령병원(?)으로,
발길을 옮겨주십시요~아멘!!

영혼육을 치유받을수 있는곳,  나주성령종합병원 ㅎ
저도 역시 나주종합병원에 다녀서 많은 치유를 받은
행복자 입니다~주님께 감사와 찬미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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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다음주부터 진행될 전세계,12억가톨릭 영혼들을
 이끌어가실,새로운 교황님을 탄생시킬 ,바티칸에서

개최하는 콘클라베에서 전,교황님들처럼 나주를 적
극적으로 지지해주시고,또한,예수성심과 성모성심으
로 가득차시며,어떠한 오류와도 합세하지않으시는

 가톨릭을 굳세게 지켜나가실 지혜와 용기등으로 가
득차신 거룩한 차기,교황님이 탄생하실수있기를 성모
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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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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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톨릭을 굳세게 지켜나가실 지혜와 용기등으로
가득차신 거룩한 차기 교황님이 탄생하실 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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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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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수고하셨어요,은총의 사순시기잘마무리하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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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병원을 방문하는 수많은영혼들수만큼,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영혼과 육신의 종합병원인,
나주성령병원(?)으로,발길을 옮겨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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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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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님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느껴지는 글
감사 드립니다

고통을 잘 봉헌하시며 노력하시는 그 모습
넘 아름다워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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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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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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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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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의샘 님께서 기도하시는 모든 일들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 저희 모두 주님을 찬미하며
영광 드리는 그날 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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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새로운 교황님을 탄생시킬....콘클라베에서 전 교황님들처럼 나주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고
또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으로 가득차시며 어떠한 오류와도 합세하지않으시는 가톨릭을 굳세게
지켜나가실 지혜와 용기등으로 가득차신 거룩한 차기 교황님이 탄생하실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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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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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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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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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떠한 오류와도 합세하지 않으시는 가톨릭을 굳세게
지켜나가실 지헤와 용기 등으로 가득하신 거룩한
차기 교황님이 탄생할 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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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사랑하올 자비의 샘님,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깊이 공감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은총이 흘러들어오는 듯 제 마음에 기쁨이 솟아오르네요.
 
사제님들께서 세속의 것보다 천상의 것을 추구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시는 나주로 모두들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쟁과 멸망의 때보다 주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이 땅에 임하시길
그리고 나주를 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어서빨리 이룩되기를
우리 함께 더 간절히 기도하고 봉헌해요.

자비의 샘님께서 갖고계시는 영적 육적 고통을 주님께서 깨끗이 치유시켜 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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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적, 육적으로 의사가 되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
사랑하는 주님! 율리아님께 더욱 더 튼튼한 건강 주세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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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 감사합니다 . ^^.  물 건너 바다 건너 ..바다가 육지라면 ...  언제 / 은제 ?  순례오시능교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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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모든 기도를 합하여 바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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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님의 기도와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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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
영혼과 육신의 종합병원인, 나주성령병원(?)으로,
발길을 옮겨주십시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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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welcome to naju.

Amen!^^

자비의샘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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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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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천국문이 바로 코앞에 펼쳐져있듯이
        나주인준의 천국잔치도 바로 코앞에 펼쳐져있고
      또한, 다가 와 있읍니다. 봄에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며 성령의갑옷을 입혀주시며,또한,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늘 나주를 지극히 걱정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자비의샘님,"천국문이 바로 코 앞에있는되도
      그들은 눈이멀고, 귀가닫혀서 헤매고있습니다.
      하루속히 그들이 회개하시길 빌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사순시기를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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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글 잘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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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영적인 종합병원 나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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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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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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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병들고 지친 영혼 모두 와서 치유받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봉헌된 싦을 살아가면서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는 작은 영혼들로 변화 되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권능과
주님의 참 사랑을 깨달을 수 만 있다면 문재는 해결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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