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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월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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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874회 작성일 13-03-11 10: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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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11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Beato Giovanni Righi da Fabriano

Bl. JOHN RIGHI of Fabriano

(Joannes de Fabriano; Johannes Baptista Righi)

1469 at Fabriano, Ancona, Italy

- 1539 of natural causes

Beatified:1903 (cultus approved)

그는 아주 겸손한 프란치스코회 사제이지만,

그의 엄격한 생활은 사막의 교부들을 능가할 정도였다.

그는 흔히 한주간 동안 꼬박 음식없이 지냈고, 공현주일부터 부활주일까지 단식재를 지켰다.

그러나 주일과 목요일만 제외하였다.

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밤새도록 성당에 남아 혼자 기도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또 얼굴이 파리하였어도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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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amiano Crucifix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간추린 역사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는 1209년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1182~1226)에 의해 창설되었다.

성인은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자유분방하고 야심많은 청년기를 보내던 중

일련의 계시와 나환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도와 보속의 회개 생활을 시작하였다.

성인의 모범에 감명을 받은 젊은이들이 그를 따르기 시작했고,

날이 갈수록 형제들의 수는 많아져 결국 공동생활의 필요성에 의하여 1209년(혹은 1210년)

교황 인노첸시오 3세로부터 간단한 회칙을 구두로 인준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1223년 회칙을 재작성하여 교황 호노리오 3세로부터 대칙서로 인준 받게 되었다.

이것이 오늘 날에도 프란치스칸 생활의 기초가 되고 있는 작은 형제들의 회칙이다.

성인은 ’제2의 그리스도’라고 할만큼 철저히 복음적 삶에 투신하였으며,

무엇보다도 가난과 겸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하였다.

그러기에 당시의 엄격하였던 여러 수도회들과는 달리

회의 명칭을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라고 하였다.

그리고 1211년에는 관상 수녀회로서 프란치스꼬 제2회인 "클라라회"를,

1221년에는 평신도들을 위해 제3회인 "재속 프란치스코회"를 세워

많은 형제 자매들이 대가족을 이루게 되였다.

또한 성인은 철저히 겸손의 길을 걸었으며.

1224년 라베르나 산에서 깊은 관상과 기도 끝에 오상(五傷)까지 받으신 성인의 신심은

많은 이들을 복음적 생활에로 이끌어 왔다.

지금까지 약 800여 년에 달하는 프란치스코회의 역사를 통해서 본회는 수많은 성인 성녀들을 모시게 되었다.

한편 한국 진출은 1937년 9월, 캐나다 관구 소속의 두 형제가 입국하여

대전시 목동(현재의 수련소)에 자리잡고부터 시작되었다.

그후 일제 치하의 고초와 6.25 동란으로 인하여 폐쇄되었다가 1955년에 다시 돌아와

파괴된 수도원을 재건하고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프란치스칸 생활을 전개하였다.

1969년에는 <한국 준관구>로 승격되고. 1987년 12윌 10일, 한국 진출 50주년을 기념하여

층본부로부터 "한국 순교 성인 관구"로 인가받아 오늘날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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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과 형제애의 영성
프란치스꼬회의 공식명칭은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이다.
이 명칭은 바로 프란치스칸 영성을 요약해 주고 있다.


작음(minoritas)과 형제애(fraternitas)를 바탕으로해서 복음적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다.

이 작음의 정신은 그 안에 가난과 겸손이라는 덕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작은형제들은 가난하시고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의 삶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가난한 자가 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하나가 되며
그들로부터 복음화되고 복음화시키는 것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인식한다.
또한 가난한 자들처럼 일과 노동을 통해 땀흘려 일하고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영위하며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처럼 하느님께 신뢰하며 복음적 불안정의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일과 노동은 생계유지의 제일차적인 수단이며 나머지는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존하며
그분이 보내주시는 은인들의 애긍을 통해서 살아가게 된다.

형제애의 정신은 사랑과 순종을 전제로 한다.
프란치스꼬는 수도회 개념보다는 형제회 개념을 더 중시하였다.
우리 모두는 맏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이 형제애는 "어머니가 자식을 기르고 돌보는 이상으로 형제들 상호간에 기르고 돌보는 정신"이다.
이러한 형제애는 가난 안에서도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를 가능케 한다.
형제 상호간의 사랑과 애정어린 순종은 기쁨의 영성을 프란치스칸 영성의 특징적인 요소로 부각시켜 준다.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체험되는 형제애는 신분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로 확장된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리스챤이든 이교도이든 원수이든 강도이든 성한 사람이든 병자들이든
모든 이가 한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로서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꼬가 그랬듯이 이 형제애는 자연과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으로 더욱더 확장된다.
바로 우주적인 형제애, 만인의 형제가 되는 것이 프란치스칸 형제애의 본질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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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로운 창조를 약속하신다. 그때에는 불행한 죽음이나 고통이 사라지고 즐거움과 기쁨으로 가득하게 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카나에서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신다. 왕실 관리의 아들을 살리신 것이다. 이는 왕실 관리가 높은 지위에도 겸손하게 예수님을 찾아왔고, 예수님의 거절에도 끝까지 자비를 청하는 믿음을 보여 주었기에 가능했다(복음).
제1독서
  •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5,17-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그 안에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그들은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하느님을 이길 수 있을까요?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이긴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테르툴리아누스 교부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느님을 이기는 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담긴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이게 합니다. 오늘 복음의 내용인 왕실 관리와 예수님의 만남은 이를 잘 보여 줍니다. 왕실 관리는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지체 높은 사람입니다. 그 반면, 예수님께서는 볼품없는 목수의 아들이실 뿐입니다. 그럼에도 왕실 관리는 예수님을 만나러 카나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러 내려가지 않고 올라갔으며, 예수님을 보고 올라오시라는 것이 아니라 내려오시라고 한 것은 왕실 관리 스스로 자신이 높지 않고 예수님께서 높은 분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의 이러한 청을 다음과 같이 거절하십니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는 예수님의 단호한 거절에도 다음과 같이 간청합니다.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결국 예수님께서는 그의 간절한 청을 물리치지 않으시고 그 아이를 살려 주셨습니다. 곧 그의 믿음 깊은 기도가 예수님을 움직이시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겸손하게 바치는 기도는 주님을 움직이시게 합니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항구하고 겸손하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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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인의 삶의 모습을 알수가 있어 넘 좋아합니다.

복자 성요한 파브리아노 성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나기를 간절하게 빌어 주소서.  아 멘...  하느님의 참 자녀로 살아가는 모든 순례자들도

성인들의 삶을 닮아 하늘나라에 들어가  성인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주 5대 영성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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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복자 성요한 파브리아노 성인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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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복자,성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빓어주옵소서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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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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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복자 성요한 파브리아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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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리스챤이든
이교도이든 원수이 든 강도이든 성한
사람이든 병자들이든 모든 이가 한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로서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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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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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겸손하게 바치는 기도는
주님을 움직이시게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저로 하여금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겸손한 기도를 하게 해 주세요.^^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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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느님을 이기는 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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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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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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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죽은 자를 살리신 주님의 그 권능과 능력으로...

현 시대 한국 나주에서 수 많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보여주고 계시는데,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길 잃어 헤매는 병든 영혼들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시작하신 일 당신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사오니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게 하여 주시어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오르게 하옵소서. 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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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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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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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하느님을 이기는 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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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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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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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라이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이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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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밤새도록 성당에 남아 혼자 기도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또 얼굴이 파리하였어도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았다..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나주를 받아들이실, 새로운 교황님 선출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시길 바라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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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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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교황님이 선출되도로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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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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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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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하느님을 이기는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담긴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이게 합니다.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나주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안전과 건강과 기도지향을 이루워지게 하소서!!!
    한국의 많은사제들을 회개하게 일깨워주소서!!!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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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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