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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화요일 ( 성녀 세라피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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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3-03-12 10: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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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12일

성녀 세라피나(피나)

ST. SERAPHINA(Fina)

Santa Fina di San Gimignano Vergine

Born:1238. at San Geminiano, Tuscany, Italy

Died:12 March 1253 of natural causes

0312Santa%20Fina%20di%20San%20Gimignano%20Vergine.jpg

투스카니의 산 제미니아노 옛마을에서 특별한 공경을 받고 있는 산따 피나는 몰락한 어느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의 그녀는 매혹적인 모습으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다.

그러나 마음이 착해서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서도 적은 음식조차 반을 나누어 남을 주곤 하였다.

그는 집에서 은수자처럼 살았는데, 낮에는 수예 등으로 가사를 돕고 밤에는 기도에만 전념하였다.

그녀가 아직 처녀일 때 부친이 죽었는데 그녀 역시 중병에 걸리고 말았다.

중병 증세가 있었고, 좋은 얼굴이 망가져서 추한 여성으로 변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그 후 16년 동안이나 한자리에 누워서 고통을 앓았지만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상처보다 그리스도의 상처"가 더 마음 아프다고 말할 뿐이었다.

그후 그녀는 자신이 늘 공경하던 성 그레고리오(대)의 발현을 보았고,

"사랑하는 딸아, 하느님께서 너에게 안식을 주시리라"는 말씀을 들었다.

0312SERAPHINA.jpg

1253년 3월 12일, 그녀는 환시에서 들은 바로 그날에 운명하니,

그녀의 무덤에서는 매일같이 기적이 일어나서 그녀의 높은 성덕을 꽃으로 정하고 서로 나누어 갖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그레고리오(대) 교황 학자 축일:9월3일.

0312Santa%20Fina%20di%20San%20Gimignano%20Vergine%202.jpg

그녀는 뛰어난 금발의 미녀였다.

소녀 피나는 모든 고향사람들의 칭찬과 사랑을 받았다.

어느날 그녀는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오렌지를 선물을 받았다.

이 사실을 안 모친은 피나를 나무라면서 죽음에 이르도록 구타했다.

그런데 그녀의 장례식날이었다.

그날 많은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중에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기적은

그 고장 언덕에 난데없이 계절도 아닌데 꽃이 만발했다고 한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 예언자는 환시를 통해 모든 피조물이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로 생명을 얻어 활력을 갖게 되는 것을 본다. 이는 앞으로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주실 영원한 구원에 대한 약속을 상징하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 시대에 이스라엘에서는 예루살렘의 벳자타 못의 물이 출렁거릴 때 처음으로 뛰어드는 사람은 병이 낫는다고 믿고 있었다. 그 못가에는 서른여덟 해 동안이나 누워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그를 일으키셨다. 그에게 새 생명을 준 것은 벳자타의 물이 아니라, 생명의 물을 약속하신 예수님이셨던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구원되었다(부활 성야 세례 서약 갱신 후 노래).>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7,1-9.12 그 무렵 천사가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 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그는 또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으로 나가서, 밖을 돌아 동쪽 대문 밖으로 데려갔다. 거기에서 보니 물이 오른쪽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 사람이 동쪽으로 나가는데, 그의 손에는 줄자가 들려 있었다. 그가 천 암마를 재고서는 나에게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발목까지 찼다. 그가 또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무릎까지 찼다. 그가 다시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허리까지 찼다. 그가 또 천 암마를 재었는데, 그곳은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있었다. 물이 불어서, 헤엄을 치기 전에는 건널 수 없었다.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잘 보았느냐?” 하고서는, 나를 데리고 강가로 돌아갔다. 그가 나를 데리고 돌아갈 때에 보니, 강가 이쪽저쪽으로 수많은 나무가 있었다.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 물은 동쪽 지역으로 나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간다. 이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면, 그 바닷물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이 강가 이쪽저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데, 잎도 시들지 않으며 과일도 끊이지 않고 다달이 새 과일을 내놓는다. 이 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과일은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 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 나오는 벳자타 못 주위에는 눈먼 이, 다리 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습니다. 왜 이토록 많은 병자들이 못가에 모여 있었을까요? 벳자타 못에 이따금 천사가 내려오면 물이 출렁거리게 되는데, 그 순간 가장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치유된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뜻 보면 벳자타 못은 모든 병자에게 ‘희망의 못’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에 소개된 서른여덟 해 동안이나 앓고 있는 병자에게는 ‘절망의 못’일 수밖에 없습니다. 물이 출렁거릴 때 가장 먼저 물속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동작이 빠른 이, 곧 덜 아픈 사람입니다. 많이 아프면 아플수록 1등일 수 있는 가능성은 적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서른여덟 해나 앓고 있는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을 때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벳자타 못 주위의 병자들 중에서 가장 먼저 물속에 뛰어든 이만의 병이 낫는다는 것은 민간 신앙이었고, 그 믿음은 세속의 이치와도 너무나 닮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르셨습니다. 1등만 인정해 주는 ‘절망의 못’ 벳자타에서 꼴등의 삶을 살고 있었던 병자를 도와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당시의 민간 신앙과는 참으로 다릅니다. 세속의 이치와도 다릅니다. 주님께서는 1등이 아닌 꼴등을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주님께 나약한 우리의 모습을 온전히 내어 드리는 태도가 바로 우리의 신앙인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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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그 후 16년 동안이나
한자리에 누워서 고통을 앓았지만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상처보다 그리스도의 상처"가 더
마음 아프다고 말할 뿐이었다.. 아멘.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아멘. 아멘. 아멘.

성녀 세라피나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나주를 받아들이실, 새로운 교황님 선출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시길 바라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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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세라피나 성녀의 글을 주시어 알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녀 세라피나처럼 밤에는 기도에만 전념하였는 글을 보고

저도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지금 위험한 시대라고 절실히 느끼면서  3차대전이 일어나지는 않겠지요 ?

나주성지 순례자들의 기도와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에 합해 모두가 기도로 생활이 기도화가되어 꼭 제2의 성령강림 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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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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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명의 물을 나주성지에도 마련해 주셔서
병든자를 계속 치유해 주고 계신 주님! 감사드려요^^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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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카톨릭 교회를 잘 이어가실 새 교황님의 선출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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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녀 세라피나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얻게 해주시도록 성미카엘대천사의 능력으로부터 승리얻게 해주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겸손과 거룩함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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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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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이 강가 이쪽저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데,
잎도 시들지 않으며 과일도 끊이지 않고 다달이 새 과일을 내놓는다.
이 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과일은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된다.”

아멘!!!~

성녀 세라피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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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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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제가 주님께 죄를 지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사오니
저의 죄를 없이 하시고 저의 죄 저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제 마음과 영혼에 굳셈과 용기, 은총 허락해 주시어 잘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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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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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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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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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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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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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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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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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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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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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시여,"

      나주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이루워지도록 도와주소서!!!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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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세라피나 시여!! 율리아님의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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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워지도록 도와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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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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